갤러리
개요
살라미나 섬의 선사시대부터 로마 시대에 이르는 풍부한 고고학적 유물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심도 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고대사 학습자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에우리피데스 동굴 출토품, 미케네 시대 유물, 살라미스 해전 관련 자료 등을 관람하며 고대 살라미스의 생활상과 역사적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화장실이 없고, 계단으로만 접근 가능하여 휠체어 사용자의 관람이 어렵다는 점이 지적된다. 또한, 일부 중요 유물이 복제품으로 전시되어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고대 그리스의 비극 작가 에우리피데스가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진 동굴과 최근 발견된 미케네 시대 도시 카나키아의 희귀한 출토품을 통해 고대 살라미스의 생활상과 예술을 엿볼 수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프랑크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전투인 살라미스 해전의 배경, 과정, 결과 등을 설명하는 상세한 패널 전시를 통해 역사적 사건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다. 아테네를 비롯한 그리스 연합함대가 페르시아 대군을 물리친 결정적인 전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선사시대(신석기)부터 고대 그리스의 기하학기, 고전기, 헬레니즘 시대를 거쳐 로마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도자기, 조각, 장신구, 무기류 등을 통해 살라미나 섬의 장구한 역사를 시대 순으로 따라가며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묘비와 봉헌 부조 컬렉션이 주목할 만하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안뜰의 고대 묘비
지붕이 있는 페리스타일 양식의 안뜰에 전시된 고대 묘비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4세기경의 유물들이 주를 이룬다.
C 전시실 살라미스 해전 패널
살라미스 해전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대형 패널 앞에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에우리피데스 명문 스키포스 (복제품일 수 있음)
시인 에우리피데스의 이름이 새겨진 스키포스 조각은 박물관의 주요 유물 중 하나로, 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학생 교육 프로그램
매년 5월, 10월 (정확한 날짜는 변동 가능)
살라미나 섬 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방문 팁
입장료는 성인 기준 3유로이며, 일부 정보에 따르면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전시 설명은 그리스어와 영어로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관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물관 규모가 크지 않아 전체 관람에는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내부에 에어컨 시설이 없고 선풍기가 작동 중일 수 있으므로, 더운 날씨에는 이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신용카드 결제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으니,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박물관 건물은 19세기 초에 지어진 카포디스트리아스 학교 건물을 재활용한 것으로, 건물 자체도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역사적 배경
카포디스트리아스 학교 건물 완공
현재 박물관 건물인 구 제1초등학교가 카포디스트리아스 학교로 건립되어 운영을 시작했다.
지진 피해 및 학교 운영 중단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학교 건물이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이후 학교 기능이 중단되었다.
건물 재건축 완료
손상된 건물의 재건축 공사가 완료되었다.
박물관 전시 준비 시작
재건축된 건물에 고고학 박물관을 조성하기 위한 전시 준비 작업이 시작되었다.
살라미스 고고학 박물관 개관
살라미스 고고학 박물관이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1830년부터 1981년까지 초등학교로 사용되었던 유서 깊은 곳이라는 얘기가 있다.
전시품 중에는 유명한 극작가 에우리피데스의 이름이 새겨진 스키포스(고대 그리스의 술잔) 조각이 포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최근 발견된 미케네 시대 도시 '카나키아'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 도시는 고대 살라미스의 주요 중심지였을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살라미스 섬에서 발견된 가장 중요한 유물 중 일부는 이곳이 아닌 피레우스 고고학 박물관에 원본이 보관되어 있다고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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