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잘 보존된 건축물과 아름답게 가꿔진 정원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방문객, 특히 그리스 정교회 신앙의 아름다움을 느끼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수녀들이 직접 만든 기념품을 구매하며 수도원을 지원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수도원 경내를 자유롭게 거닐며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오래된 교회와 새로 지어진 교회를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십자가가 세워진 언덕에 올라 수도원과 주변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거나, 기념품점에서 독특한 수공예품을 살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교회가 특정 시간에 닫혀 있거나, 내부 사진 촬영 금지 안내를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2023년 여름 산불로 인해 수도원 주변의 자연경관이 일부 훼손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라르도스(Lardos) 마을에서 산길을 따라 약 5km 정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
- 수도원으로 향하는 길은 포장되어 있으며, 비교적 운전하기 용이하다.
- 수도원 입구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가는 길에 야생 염소나 사슴을 마주칠 수도 있다.
🚶 도보
- 라르도스 베이(Lardos Bay)에서 약 7.5km 거리로, 하이킹을 즐기는 방문객은 도보로 방문하기도 한다.
주요 특징
수도원은 정교하고 깨끗하게 관리되는 건물과 다채로운 꽃과 식물로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명하다. 안뜰의 모자이크 포장 또한 인상적이다.
산속에 위치하여 세상과 단절된 듯한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조용히 명상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수도원 내 기념품점에서는 수녀들이 직접 만든 꿀, 올리브 오일, 비누, 화장품, 종교 관련 물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이를 구매함으로써 수도원 운영을 지원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수도원 본관과 정원
아름답게 관리된 수도원 건물과 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우러진 정원은 어디에서 찍어도 그림 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십자가 언덕 정상
주차장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간 십자가 언덕에서는 수도원 전체와 주변 산, 멀리 바다까지 아우르는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촬영할 수 있다.
모자이크 포장된 안뜰
수도원 안뜰의 전통적인 자갈 모자이크 포장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배경을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성모 안식 축일 관련 행사 (파나기아 축일의 아흐레째)
매년 8월 23일
성모 마리아의 안식을 기념하는 날로, 많은 신도와 방문객들이 수도원을 찾아 기도하고 축하하는 행사가 열린다.
성 멜레티오스 기념일
매년 2월 12일
수도원 재건에 기여한 성 멜레티오스를 기리는 날로, 관련 종교 의식이 거행될 수 있다.
방문 팁
수도원 내 기념품점에서 수녀들이 직접 만든 꿀, 올리브 오일, 비누, 화장품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는 수도원 운영에 도움이 된다.
주차장 근처에서 시작되는 계단을 따라 십자가가 있는 언덕(골고다 언덕으로 불리기도 함)에 오르면 수도원과 주변 섬의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수도원 내부, 특히 교회 방문 시에는 정숙하고 단정한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입구에 비치된 사롱 스타일의 가리개를 이용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햇볕이 강하고 더울 수 있으므로 충분한 물을 준비하고, 모자나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새로 지어진 교회는 2022년 10월 15일에 개방될 예정이었으며, 현재 방문 시 개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여름 발생한 산불로 인해 수도원 주변의 자연 경관이 일부 피해를 입었으나, 수도원 자체는 기적적으로 보존되었다고 한다. 방문 시 주변 상황을 참고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바실리카 존재 추정
현재 수도원이 위치한 자리에 초기 기독교 시대의 바실리카 유적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수도원 건립
성 멜레티오스(Saint Meletios)에 의해 초기 기독교 바실리카 유적 위에 현재의 수도원이 건립되었다. 그는 이곳에서 성모 마리아의 기적적인 아이콘을 발견했다고 전해진다.
여자 수도원으로 전환
기존 남자 수도원에서 여자 수도원으로 전환되었다. 암필로키오스 추코스(현 가노스 및 코라의 수도 대주교)의 권유와 로도스의 아포스톨로스 수도 대주교의 축복으로 이루어졌다.
새로운 수녀원장 선출
마리암 수녀가 새로운 영적 지도자로 선출되었다.
새 교회 완공 및 개방 예정
수도원 내에 성 멜레티오스를 기리는 새로운 석조 교회가 건설되었으며, 2022년 10월 15일 개방 예정이었다.
산불 위기
로도스 섬을 덮친 대형 산불로 인해 수도원 주변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으나, 수도원 자체는 수녀들의 노력과 기도로 기적적으로 화마를 피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여담
수도원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오렌지 주스나 비스킷과 같은 간단한 다과를 제공하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수도원으로 향하는 길에 야생 염소나 사슴을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종종 있으며, 이는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수도원의 이름 '입세니(Ypseni)'는 '높다'는 의미 혹은 지역의 토양 성분인 '석고(gypsum)'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이 있다.
2023년 여름, 로도스 섬을 휩쓴 대형 산불 당시 수녀들이 수도원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으며, 수도원이 기적적으로 화마를 피했다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다.
수도원 내 오래된 교회 외에도 새롭게 건축된 웅장한 교회가 있으며, 이 교회는 성 멜레티오스에게 봉헌되었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수녀들의 친절함과 따뜻한 환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경험담을 남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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