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잔잔하고 깨끗한 에게해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웅장한 올림포스 산과 역사적인 플라타몬 성의 독특한 전망을 동시에 감상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과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은 그리스에서 가장 긴 해변 중 하나로 꼽히며, 다양한 편의시설과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해변에서 일광욕과 다양한 수상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해안가를 따라 늘어선 수많은 타베르나, 카페, 비치 바에서 그리스 전통 음식과 음료를 맛보거나 기념품 가게를 둘러볼 수도 있다. 인근 플라타몬 성을 방문하여 중세 역사의 흔적을 탐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해변 구역, 특히 항구 근처는 바닥에 바위나 자갈이 많아 아쿠아슈즈 착용이 권장된다는 점과, 성수기에는 해변에 쓰레기가 보이거나 많은 인파로 인해 다소 혼잡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일부 해변가 식당이나 시설의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도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인접한 마을인 네오이 포로이(Neoi Poroi)에 있으며, 플라타모나스에서 도보로도 접근 가능한 거리이다.
- 테살로니키에서 약 1시간, 라리사에서 약 30분 소요된다.
🚌 버스 이용
- 플라타모나스로 향하는 버스 노선이 다수 운행되며, 카테리니나 라리사와 같은 인근 도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 테살로니키에서 약 1시간 10분 소요된다.
✈️ 항공 이용
- 가장 가까운 공항은 테살로니키 국제공항(Makedonia Airport, SKG)으로, 플라타모나스에서 북쪽으로 약 104km 떨어져 있다.
공항에서 플라타모나스까지는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거나 자동차를 렌트하여 이동할 수 있다.
🚗 자동차 이용
- 주요 도로를 통해 쉽게 접근 가능하며, 마을 내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면서 동시에 그리스 신화의 올림포스 산과 중세 플라타몬 성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 항구 근처나 해변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아름다워 많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남긴다.
해변을 따라 수많은 비치 바, 레스토랑, 카페, 기념품 가게들이 즐비하여 식사, 음료, 쇼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저녁에는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그리스 전통 요리와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플라타모나스 해변은 만(灣) 안쪽에 위치하여 파도가 비교적 적고 물이 맑아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해변에는 인명 구조원이 배치되어 있으며, 다양한 비치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플라타몬 성이 보이는 해변
해변에서 중세 플라타몬 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멋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성곽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올림포스 산 조망 지점
해변 어디에서나 올림포스 산의 웅장한 모습을 볼 수 있지만, 특히 맑은 날 해변 끝이나 약간 높은 지점에서 산 전체를 프레임에 담으면 좋다.
항구 근처 해변
플라타모나스 항구 근처는 정박된 배들과 어우러진 해변 풍경을 담을 수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플라타몬 성의 모습도 아름답다.
방문 팁
항구 근처를 포함한 일부 해변 구역은 바닥에 바위나 자갈이 많으므로 발을 보호하기 위해 아쿠아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해변 대부분은 모래사장이지만 일부 구역은 자갈이나 바위로 되어 있으니 물놀이 시 참고한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빌 수 있으므로, 좀 더 한적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일부 해변가 식당이나 카페의 가격이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예산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저렴한 기로스나 수블라키 같은 음식도 쉽게 찾을 수 있다.
플라타모나스 마을은 작아서 대부분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인근 네오이 포로이까지도 걸어서 갈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플라타몬 성 건설
플라타모나스의 랜드마크인 플라타몬 성(Castle of Platamon)은 비잔틴 시대 중기인 10세기 중반에 전략적 요충지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프랑크족, 베네치아, 오스만 제국 등 여러 세력의 지배를 거치며 증개축되었다.
관광지로 발전
플라타모나스는 아름다운 해변과 플라타몬 성을 바탕으로 점차 인기 있는 여름 휴양지로 발전했다. 특히 1970년대부터 인근 국가의 관광객들이 방문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여담
플라타모나스는 평상시 인구가 약 2,000명에 불과한 작은 마을이지만, 여름철에는 수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활기찬 해안 리조트로 변모한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을 찾는 주요 방문객은 그리스 내 다른 도시에서 오거나, 특히 세르비아, 북마케도니아 등 동유럽 국가에서 온 관광객들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1970년대 초부터 발칸 지역 사람들이 즐겨 찾던 전통적인 휴양지였다는 언급이 있으며, 그 역사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드물지만 바닷속 모래 바닥에 숨어 있는 '위버(Weever)'라는 가시가 있는 물고기를 밟아 쏘이는 경우가 있다는 보고가 있으니, 물속을 걸을 때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는 현지 조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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