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크기의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해안가를 따라 산책하거나, 주변의 수많은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다.
이곳에서는 작은 낚싯배부터 호화로운 대형 요트까지 다채로운 선박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조깅을 하거나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현지인들의 일상도 엿볼 수 있다. 특히 해질녘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차 공간이 부족하거나 특정 구역의 청결 상태가 아쉽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하며, 정박 비용이 다소 비싸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아테네 시내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피레아스(Piraeus) 방면으로 이동한다.
- 가장 가까운 역은 '디모티코 테아트로(Dimotiko Theatro)'역으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아테네에서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는 정보가 있다.
🚌 홉온홉오프 버스 이용
- 아테네 시티투어 홉온홉오프 버스 노선 중 피레아스 지역을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작은 어선부터 수십 미터에 이르는 호화 요트까지 다양한 선박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해안을 따라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어 여유롭게 걷거나 조깅을 즐기기에 좋다.
항구를 따라 수많은 레스토랑, 카페, 바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야경을 만끽하기에 좋다.
운영시간: 업소별 상이
고대 아테네의 주요 군항이었으며, 삼단노선이 건조되었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또한 1896년 제1회 근대 올림픽 당시 수영 경기가 개최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추천 포토 스팟
정박된 요트들 사이 산책로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의 요트들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질녘 항구 전경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요트들이 어우러져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한다.
마리나 상층 도로변
항구 전체와 주변 바다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질녘에 방문하면 특히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추천이 많다.
마리나를 따라 이어진 위쪽 도로에서 내려다보면 더 넓고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과 바가 많아 저녁 식사나 야간 유흥을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있다.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산책로나 주변에서 조깅, 반려견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역사적 배경
군사 항구로 발전
아테네의 주요 군사 항구 중 하나였으며, 특히 삼단노선(triremes)과 같은 군함들이 건조되고 정박하던 중요한 해군 기지였다.
파살리마니(Paşalimanı)로 호칭
오스만 제국 통치 하에서는 '파샤의 항구'라는 뜻의 파살리마니로 불렸으며, 이 명칭은 비교적 최근까지도 사용되었다.
제1회 근대 올림픽 개최
아테네에서 열린 제1회 근대 하계 올림픽 당시, 이곳 제아 만의 바다에서 수영 경기가 개최되었다.
대대적인 개보수
2004년 아테네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가 이루어져 현대적인 마리나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현재는 최대 150미터 길이의 보트까지 총 670척을 수용할 수 있다.
여담
제아 만은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비교적 최근까지 '파살리마니(Paşalimanı)'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었다고 한다.
고대 아테네 시절, 이곳은 아테네 함대의 핵심 기지로서 수많은 삼단노선이 건조되고 정비되던 최대 규모의 군항이었다고 전해진다.
1896년 제1회 근대 올림픽 당시, 별도의 수영 경기장이 없어 이곳 제아 만의 차가운 바닷물에서 수영 경기가 열렸다는 기록이 있다.
현재는 D Marinas Hellas라는 글로벌 마리나 운영사가 관리하며, 요트 정박 예약뿐만 아니라 연료 공급, 욕실 및 샤워 시설, 항만 경찰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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