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맑고 투명한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개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한적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습니다. 특히 사람의 발길이 덜 닿은 숨겨진 작은 만을 선호하는 커플 및 개인 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수정처럼 맑은 물에서 수영과 스노클링을 경험할 수 있으며, 바위로 둘러싸인 작은 모래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더 한적한 곳을 원한다면 계단을 내려가 우측 바위길을 따라 약 5-10분 정도 걸어 숨겨진 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해변의 규모가 작아 성수기나 주말에는 다소 혼잡할 수 있으며, 화장실이나 샤워 시설, 상점과 같은 편의시설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가파른 계단과 바위 지형으로 이루어진 접근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어린아이를 동반한 경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접근 방법
🚗 자가용/렌터카
- 케팔로니아 섬 내에서는 렌터카 또는 스쿠터 이용이 일반적입니다.
- 페사다 마을까지 이동 후, 해변으로 이어지는 좁은 길을 따라 진입합니다.
- 해변 입구 근처에 매우 제한적인 주차 공간(약 4-8대)이 있으며, 대부분 도로변에 주차해야 합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도보
- 주차 후 해변까지는 가파른 계단(약 120개)을 내려가야 합니다.
- 계단 끝에서 오른쪽 바위길을 따라 약 5-10분 정도 더 걸어가면 숨겨진 해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미끄럽지 않은 편한 신발 착용이 필수입니다.
주요 특징
계단을 내려와 오른쪽으로 바위길을 따라 약 5-10분 정도 걸으면 나타나는 더욱 한적하고 아름다운 모래사장입니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을 "진짜 페사다 해변"으로 꼽으며, 수정처럼 맑은 물과 고운 모래를 자랑합니다.
페사다 해변의 물은 매우 맑고 투명하여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바위 주변으로 다양한 물고기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잔잔한 파도 덕분에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스노클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공적인 시설이 전혀 없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해변으로, 조용히 일광욕을 즐기거나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일부 바위 지대는 오후 시간대에 자연 그늘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723699009.jpg&w=3840&q=75)
숨겨진 모래 만 (계단 아래 오른쪽)
바위길을 따라 들어가면 나타나는 작고 아늑한 모래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2Fphotospot_1_1747723731636.jpg&w=3840&q=75)
해변가 바위 지대와 작은 해식 동굴
독특한 형태의 바위들과 작은 해식 동굴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담을 수 있는 특별한 배경을 제공합니다.
%2Fphotospot_2_1747723773961.jpg&w=3840&q=75)
해질녘 페사다 해변
해가 질 무렵, 잔잔한 바다 위로 물드는 노을은 낭만적이고 평화로운 순간을 사진으로 담기에 완벽합니다.
방문 팁
해변이 작고 인기가 많아, 특히 성수기에는 오전 일찍 도착해야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간 후 오른쪽 바위길을 따라 약 5~10분 정도 걸어가면 더욱 아름답고 한적한 숨겨진 해변이 나타납니다.
해변 접근 시 계단과 바위길을 지나야 하므로, 슬리퍼보다는 발에 잘 맞는 편한 신발이나 아쿠아 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해변에는 화장실, 샤워시설, 매점 등 어떠한 편의시설도 없으므로 물, 간식, 자외선 차단제, 개인용 파라솔 등을 반드시 미리 챙겨야 합니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약 4~8대), 해변 입구 도로변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이 매우 맑아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좋으니 개인 스노클링 장비를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역사적 배경
여담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계단을 내려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두 번째 작은 해변을 **'신발 없는 해변(No Shoes Beach)'**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계단은 약 120개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2Fbanner_1747482909371.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