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얕고 깨끗한 바다와 고운 모래사장 덕분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선호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또한 개인 장비를 이용해 자유롭게 해변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잔잔한 바다에서 해수욕을 하거나 넓은 모래사장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개인 파라솔과 비치타월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공간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선베드, 음식, 음료 등을 제공하는 여러 비치 바의 유료 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다만 성수기에는 매우 붐비고 원하는 자리를 찾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일부 비치 바의 경우 높은 요금을 부과하거나 서비스 품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이 일부 고르지 않거나 공용 구역의 샤워 시설 및 쓰레기통이 부족하다는 점도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동차 이용
- 페프코호리(Pefkohori) 마을에서 남쪽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해변 근처에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일부는 유료일 수 있다.
-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이나 해변으로 내려가는 일부 구간의 도로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어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 버스 이용
- 크세니아 해변 출구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하니오티(Chanioti), 페프코호리(Pefkohori), 폴리크로노(Polichrono) 등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이 운행된다.
버스 운행 횟수나 시간표는 계절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주요 특징
고운 모래가 깔린 해변은 바다로 완만하게 이어지며 수심이 점진적으로 깊어져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물에서는 작은 물고기나 게를 관찰하는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해변의 넓은 구역은 개인 파라솔과 비치타월을 자유롭게 설치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무료 공간으로 개방되어 있다. 동시에, 선베드, 파라솔, 샤워시설, 화장실, 음료 및 음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러 비치 바도 운영되어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 비치 바 운영 시간은 각 업장별로 상이
해변 가까이에 비교적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해변에서는 멀리 시토니아 반도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조망할 수 있으며, 주변의 자연 경관도 평화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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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중앙 모래사장
에메랄드 빛 맑은 바닷물과 황금빛 고운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특히 햇살 좋은 날에는 바다색이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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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토니아 반도 조망 지점
해변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멀리 시토니아 반도의 윤곽이 보인다. 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그리스 해변 특유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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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북쪽 또는 남쪽 끝자락
중앙부에 비해 비교적 한적할 수 있는 해변의 양쪽 끝에서는 보다 여유롭게 자연스러운 스냅 사진을 촬영하거나, 해변 전체의 넓은 풍경을 담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수기 주말이나 오후 시간대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비교적 한적한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개인 파라솔, 비치타월, 그리고 충분한 물과 간식을 준비해가면 비용을 절약하고 해변을 더 오래 즐길 수 있다.
일부 비치 바에서는 선베드 및 파라솔 대여 시 **최소 주문 금액(예: 1인당 20유로)**을 요구하거나, 선베드 자체에 대한 비용(예: 세트당 20유로부터) 및 **주차 요금(예: 5유로)**을 별도로 부과할 수 있으니 이용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나 주차장 진입로 일부가 비포장이거나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운전에 주의하고 차량 손상에 유의해야 한다. 일부 방문객은 4x4 차량이 유용했다고 언급한다.
해변 남단(팔리우리 방향)에 위치한 특정 비치 바의 경우, 가격 정책이나 서비스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있으니 사전에 여러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해변 출구 쪽에 하니오티, 페프코호리 등 인근 마을로 향하는 버스 정류장이 있다.
공용 구역에는 샤워 시설이나 쓰레기통이 부족할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대비하거나 비치 바 시설을 이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해변의 이름 '크세니아(Xenia)'는 그리스어로 '환대' 또는 '손님을 후하게 대접하는 관습'을 의미하지만,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비치 바의 상술이나 '사유 해변'처럼 운영되는 행태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얘기가 있다.
크세니아 해변 인근에는 과거에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폐허로 남은 리조트 건물이 있어, 어떤 이들에게는 독특한 사진 배경이 되기도 하고 어떤 이들에게는 다소 을씨년스러운 풍경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리스에서는 법적으로 '사유 해변(private beach)'이 금지되어 있어 모든 해변은 공공의 접근이 가능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그러나 일부 비치 바가 과도하게 공간을 점유하는 것에 대한 논란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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