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부드러운 황금빛 모래와 수정처럼 맑고 따뜻한 물을 자랑하는 이곳은 여유로운 휴양과 해수욕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선베드와 파라솔을 대여해 일광욕을 즐기거나, 개인용 파라솔을 가져와 비교적 한적한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해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얕은 물가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일부 선베드 구역의 가격이 다소 높고 최소 주문 금액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며,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모래바람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낙소스 시내(Chora)에서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버스 요금은 편도 약 2유로이며, 티켓은 미리 구매해야 한다 (버스 기사에게 구매 불가, 주변 상점에서 구매 가능).
주요 특징
부드러운 황금빛 모래사장과 수정처럼 맑고 따뜻한 바닷물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해수욕 환경을 제공한다. 엽서 사진처럼 깨끗하고 평온한 풍경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다.
해변을 따라 다양한 종류의 선베드 대여 옵션과 비치 바, 레스토랑, 슈퍼마켓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개인 파라솔을 사용하거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낙소스 시내에서 버스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약 30분 간격으로 운행되어 편리하다. 해변 근처에 무료 주차 공간도 있어 자가용 이용객도 방문하기 용이하다.
방문 팁
선베드와 파라솔은 세트당 10유로부터 50유로까지 다양하며, 일부 장소에서는 최소 주문 금액을 요구하기도 한다. 개인용 파라솔을 슈퍼마켓에서 약 30유로에 구매하여 여러 날 사용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낙소스의 다른 해변들과 마찬가지로 바람이 부는 날이 있으므로, 바람이 강한 날에는 방문을 피하거나 대비하는 것이 좋다.
해변 근처 슈퍼마켓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
버스 티켓은 미리 상점에서 구매해야 하며, 버스 기사는 티켓을 판매하지 않는다.
여담
마랑가스 해변은 플라카 해변과 아기아 안나 해변 사이에 길게 이어져 있어, 함께 둘러보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가 있다.
9월 말에도 다양한 선베드 옵션과 비치 바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시즌이 비교적 길게 유지된다는 언급이 있다.
낙소스 섬 자체가 다른 유명 키클라데스 제도에 비해 관광객이 적어 비교적 한적한 편이며, 마랑가스 해변 역시 이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