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플라카 성은 에게 해와 밀로스 섬의 숨 막히는 파노라마 전경, 특히 황홀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고자 하는 커플 및 사진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방문객들은 13세기에 지어진 베네치아 성곽의 유적을 둘러보고 정상 부근의 그림 같은 교회들 주변에서 잊지 못할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거나, 플라카 마을의 매력적인 골목길을 함께 탐험할 수 있다.
다만, 성 자체의 유적은 많이 남아있지 않아 볼거리가 풍부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으며, 정상까지 이르는 길이 다소 가파르고 고르지 못한 편이다. 또한, 내부에 화장실과 같은 편의시설이 없어 방문 전 유의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밀로스 섬의 주요 마을인 아다마스(Adamantas) 항구에서 플라카(Plaka)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플라카 버스 정류장에 하차 후, 'Kastro' 또는 'Castle' 표지판을 따라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올라가야 한다.
버스 시간표는 계절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개인 차량 이용
- 플라카 마을까지 차량으로 접근 가능하나, 마을 내부는 도로가 좁고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
- 마을 입구 또는 지정된 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 도보
- 플라카 마을에서 성곽까지는 가파른 계단과 돌길로 이루어져 있다.
- 올라가는 길에 레스토랑, 상점, 교회를 지나게 된다.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주요 특징
플라카 성 정상에서는 밀로스 섬 전체와 주변 에게해의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아침 해돋이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13세기에 베네치아인들에 의해 지어진 성곽의 일부 유적과 함께 정상에는 파나기아 스키니오티사(Panagia Skiniotissa) 교회가 자리 잡고 있다. 올라가는 길에는 파나기아 탈라시트라(Panagia Thalassitra) 교회도 만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교회 내부는 닫혀 있을 수 있음)
성을 오르내리는 길에 위치한 플라카 마을은 키클라데스 특유의 하얀 집과 파란 대문, 아기자기한 골목길이 매력적이다. 다양한 기념품 가게, 현지 공예품점, 레스토랑, 카페들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운영시간: 상점 및 식당 영업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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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 정상 (파나기아 스키니오티사 교회 앞)
에게해와 밀로스 섬 전체를 배경으로 한 파노라마 사진, 특히 일출 또는 일몰 시 황홀한 풍경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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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기아 탈라시트라 교회 주변
올라가는 길에 만나는 아름다운 교회로, 하얀 건물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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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 유적지 곳곳
오래된 성벽과 구조물들을 배경으로 역사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성곽으로 올라가는 길과 정상 부근은 돌계단과 울퉁불퉁한 길이 많으므로 편안하고 미끄럽지 않은 신발 착용이 필수이다.
성곽 정상이나 올라가는 길에는 상점이나 식수 시설이 없으니, 특히 더운 날에는 물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몰을 감상하려면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해지기 30분~1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성수기에는 매우 붐빌 수 있다.
길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플라카 마을에서 'Kastro' 또는 'Castle'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잘 따라가야 한다. 지역 상인에게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한낮에는 햇볕이 강하고 더울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모자나 선크림을 챙기는 것이 도움된다.
성곽 내부나 정상 부근에는 화장실이 없으므로 플라카 마을에서 미리 이용하는 것이 좋다.
바람이 많이 부는 경우가 있으니, 가벼운 외투나 스카프를 준비하면 유용하다.
역사적 배경
베네치아 공화국 통치기 건설
플라카 성은 13세기 베네치아 공화국이 밀로스 섬을 지배하던 시기에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섬을 방어하기 위한 요새로 건설되었다. 플라카 마을 가장 높은 지점에 위치하여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관광 명소 및 전망대
현재는 성벽의 일부와 교회만이 남아 있지만, 밀로스 섬의 역사적인 장소이자 에게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일몰 명소로 유명하다.
여담
플라카 성은 실질적인 성곽 유적 자체의 볼거리보다는 정상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 전망으로 훨씬 더 유명하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산토리니의 유명한 일몰보다 이곳에서의 일몰이 더욱 한적하고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언급이 있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 교회가 두 곳 있는데, 첫 번째 교회(파나기아 탈라시트라)에서 멈추지 말고 더 위로 올라가면 정상의 교회(파나기아 스키니오티사)와 최고의 전망을 만날 수 있다는 조언이 있다.
이 성곽은 밀로스 섬에 남아있는 베네치아 통치 시대의 거의 유일한 건축적 증거로 알려져 있다.
구글맵과 같은 지도 앱이 성곽으로 가는 정확한 길을 안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현지 표지판을 따르는 것이 더 확실하다는 경험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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