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신비로운 푸른 빛과 독특한 동굴 탐험을 원하는 모험심 강한 여행객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보트를 타고 좁은 입구를 통과해 동굴 내부로 들어가 빛에 의해 푸르게 빛나는 바닷물과 동굴 벽을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내부에서 수영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보트 이용
- 카스텔로리조 섬의 항구에서 출발하는 작은 보트 투어를 이용해야만 접근할 수 있다.
- 터키 카쉬(Kaş)에서 당일치기 페리로 카스텔로리조에 도착한 후 현지 보트 투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동굴 입구가 매우 낮아 잔잔한 바다에서만 진입이 가능하다.
주요 특징
보트를 타고 좁은 입구를 통과하면, 햇빛이 바닷물을 통해 굴절되어 동굴 내부 전체를 신비로운 푸른 빛으로 물들이는 장관을 경험할 수 있다. 때때로 지중해 물범을 만날 수도 있으며, 동굴 벽면의 종유석도 관찰 가능하다.
운영시간: 이른 아침 (빛 조건 최적)
동굴 안에서는 맑고 투명한 푸른 물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잊지 못할 경험으로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물이 비교적 따뜻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해수면 바로 위에 있는 매우 낮은 동굴 입구를 통과하기 위해 보트 위에서 몸을 낮추거나 누워야 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숙련된 선장의 안내로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동굴 내부 푸른 빛 반사 지점
햇빛이 수면을 통해 반사되어 동굴 벽과 물 전체가 푸르게 빛나는 지점. 보트 위에서 또는 수영 중에 촬영 가능하다.
동굴 입구 (내부에서 바깥 조망)
좁은 동굴 입구를 통해 보이는 바깥 풍경과 동굴 내부의 푸른 빛이 대비를 이루는 장면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파도가 잔잔하고 해가 낮게 뜨는 이른 아침에 방문해야 동굴 입구 통과가 수월하고 가장 아름다운 푸른 빛을 볼 수 있다.
동굴 입구가 해수면으로부터 1미터가 채 되지 않으므로, 보트 탑승 시 선장의 지시에 따라 몸을 완전히 눕혀야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다.
현지 보트 투어(선장 코스타스 등이 유명)를 이용하면 1인당 약 10~15유로에 동굴 탐험 및 주변 해안 관광이 가능하다.
동굴 내부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으므로, 수영복을 미리 착용하고 간편한 복장과 방수팩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동굴의 별칭인 '포키알리(물범의 안식처)'처럼 운이 좋으면 동굴 안이나 주변에서 지중해 물범을 관찰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발견
한 현지 어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담
카스텔로리조 주민들은 이 동굴을 '포키알리(Φώκιαλη)'라고 부르는데, 이는 그리스어로 '물범의 안식처'라는 의미라는 얘기가 있다.
이탈리아 카프리의 푸른 동굴(Grotta Azzurra)보다 길이 약 40-50m, 폭 약 25-30m, 높이 약 20-25m로 규모가 훨씬 크다는 언급이 있다.
동굴 입구는 해수면에서 높이가 1미터가 채 되지 않아, 바다가 조금이라도 거칠거나 만조 시에는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