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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수정처럼 맑은 물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그림 같은 아스티팔레아 성의 전망을 감상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 및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여행객들은 섬에서 가장 좋아하는 해변으로 꼽기도 한다.
이곳에서는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자연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며 책을 읽을 수 있다. 맑고 투명한 바다에서 수영이나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으며, 해변가에 늘어선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식사나 음료를 맛볼 수도 있다.
해변 일부는 자갈이 많아 맨발로 걷기 불편할 수 있다는 점과, 해변 초입에서 간혹 불쾌한 냄새가 난다는 일부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아스티팔레아의 중심 마을인 호라(Chora)에서 남쪽으로 약 2km 떨어져 있으며, 도보로 약 20-25분 소요된다.
- 호라에서 해변까지는 주로 내리막길이다.
🚌 버스
- 호라에서 리바디 해변 및 아날립시(Maltezana) 방면으로 운행하는 제한적인 지역 버스 서비스가 있다.
🚗 자동차/스쿠터
- 해변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접근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리바디 해변은 놀랍도록 맑고 투명한 바닷물로 유명하며, 해저에는 모래가 깔려 있고 바위 주변에서는 작은 물고기들을 관찰할 수 있다. 수영과 가벼운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해변에서는 언덕 위에 위풍당당하게 자리한 아스티팔레아 성(Querini Castle)의 멋진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어우러진 성의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해변을 따라 다양한 레스토랑, 타베르나, 카페, 바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 편리하다. 선베드와 파라솔 대여 서비스도 제공되며, 인근에는 슈퍼마켓도 있어 필요한 물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운영시간: 각 업소별 운영시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해변 중앙에서 바라보는 아스티팔레아 성
해변의 넓은 풍경과 함께 언덕 위의 하얀 아스티팔레아 성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오후 시간대에 빛이 좋다.
맑은 바닷물과 해변가의 바위
에메랄드 빛으로 빛나는 맑은 바닷물과 해변 가장자리의 바위들을 함께 촬영하면 생동감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해변가 타베르나 또는 카페 테라스
해변가에 위치한 타베르나나 카페의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분위기와 함께 해변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해변은 주로 자갈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아쿠아슈즈를 준비하면 더욱 편안하게 해변을 즐길 수 있다.
일부 구역에는 자연 그늘을 제공하는 타마리스크 나무들이 있으나, 햇볕을 피하고 싶다면 파라솔을 대여하는 것이 좋다.
선베드와 파라솔 세트 대여 비용은 1인 기준 약 10유로, 2인 세트는 약 15유로 수준이다. (2023년 8월 기준)
아스티팔레아 섬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에도 리바디 해변은 만 안쪽에 위치하여 비교적 파도가 잔잔한 편이라는 얘기가 있다.
호라(Chora)에서 해변까지 도보로 이동할 경우, 특히 돌아올 때는 오르막길이므로 체력 안배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해변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어 간단한 음료나 간식을 구입하기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여담
리바디 마을은 만다린 나무, 포도밭, 채소밭 등이 있는 비옥한 계곡에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 초입에서 때때로 불쾌한 냄새가 난다는 언급을 한 바 있다.
과거에는 선베드가 무료로 제공되던 시절도 있었다는 얘기가 있으나, 현재는 대부분 유료로 운영된다.
리바디 지역은 아스티팔레아 섬에서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숙박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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