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군사 터널을 탐험하며 전쟁 유물을 보려는 역사 애호가나 독특한 박물관을 찾는 이들이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복원된 터널을 걸으며 무기, 군복 등 전시품을 관람하고 레로스 전투 다큐멘터리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외부에는 탱크와 전투기도 전시되어 있다.
전시물 설명이 부족하거나 온라인 정보와 실제 운영 시간이 다른 경우가 있어 아쉬움을 표하는 방문객들이 있으며, 현금 결제만 가능한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스쿠터
- 라키(Lakki) 항구에서 메리키아(Merikia) 해변 방면으로 약 1km 거리에 위치하며, 박물관 입구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경로가 경치가 좋다는 평이 있다.
🚶 도보
- 라키(Lakki) 항구에서 해안길을 따라 도보로 약 15-20분 (약 1km) 소요된다.
주요 특징
이탈리아군이 건설한 실제 군사 터널 내부를 걸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무기, 군복, 사진, 폭탄 파편 등 다양한 유물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터널 특유의 서늘하고 습한 분위기가 현장감을 더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박물관 관람의 일부로 레로스 전투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영상을 상영한다. 독일군의 폭격과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은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하려 노력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반복 상영
박물관 외부 공간에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시기의 탱크, 군용 트럭, 그리고 F-104G 스타파이터 전투기 등이 전시되어 있어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군사 장비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상시 관람 가능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외부 F-104G 스타파이터 전투기 앞
퇴역한 전투기를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박물관 외부 탱크 및 군용 트럭 옆
실제 군사 장비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터널 입구
역사적인 군사 터널로 들어가는 입구는 박물관 방문을 상징하는 사진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방문 팁
박물관 방문 전 레로스 전투(Battle of Leros)에 대한 배경 지식을 미리 찾아보면 전시물 이해에 큰 도움이 된다.
입장료는 3유로이며,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학생 2유로)
박물관으로 향하는 해안도로의 경치가 아름다우니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터널 내부는 외부보다 시원하지만 다소 습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이탈리아군 군사 터널 건설
레로스 섬의 전략적 중요성으로 인해 이탈리아군이 방어 및 무기 저장 목적으로 다수의 터널을 건설했으며, 현재 박물관이 위치한 터널도 그중 하나이다.
레로스 전투 (Battle of Leros)
이탈리아가 항복한 후, 독일군과 연합군(영국군, 이탈리아군, 그리스군) 간에 레로스 섬의 통제권을 두고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이 전투는 독일군의 승리로 끝났다.
레로스 전쟁 박물관 개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군사 터널 중 하나를 복원하여 전쟁의 역사와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개관했다.
여담
이 박물관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군이 실제로 사용했던 군사 터널을 개조한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전시된 유물 중 상당수가 레로스 섬 주민들의 기증품으로 채워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터널 내부는 지상보다 서늘하지만 다소 습한 환경으로,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체험을 선사한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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