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맑고 얕은 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기거나, 작은 섬까지 수영 혹은 페달로를 이용해 탐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 및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고대 유적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곳에서는 모래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스노클링을 할 수 있으며, 가까운 카스트리 섬의 작은 교회까지 헤엄쳐 가거나 페달로를 타고 방문하여 종을 울리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해변 옆에 위치한 고대 바실리카 유적을 둘러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선베드 비용이 다소 비싸고, 샤워 시설이나 화장실이 부족하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한다. 또한, 특정 호텔 투숙객 전용 공간으로 인해 공용 공간이 제한적이라는 불만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코스 시내(Kos Town)에서 케팔로스(Kefalos) 방면으로 약 45분 소요된다.
- 해변 근처에 무료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 대중교통 및 택시
- 코스 타운에서 출발하는 지역 버스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버스 노선 및 정확한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해변에서 가까운 카스트리 섬까지 수영이나 페달로를 이용해 건너갈 수 있다. 섬 정상의 작은 교회에 올라가 종을 울리는 것은 이곳의 특별한 즐길 거리로 꼽힌다.
해변 바로 옆에는 5세기경의 초기 기독교 바실리카 유적이 남아 있어, 해수욕과 함께 역사 유적을 둘러보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잘 보존된 유적 사이를 거닐며 과거를 상상해볼 수 있다.
이 해변은 수심이 얕고 물이 매우 맑아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거나 스노클링을 하기에 이상적이다.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하며 수중 탐험을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카스트리 섬과 교회를 배경으로 한 해변
해변에서 작은 카스트리 섬과 그 위의 파란 지붕 교회를 함께 담으면 그림 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고대 바실리카 유적지
해변 옆 고대 유적의 기둥과 벽을 배경으로 역사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카스트리 섬 정상
섬에 올라가면 해변과 케팔로스 만의 탁 트인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카스트리 섬으로 수영해서 갈 때, 섬의 왼쪽 길은 덜 가파르지만 더 길고, 오른쪽 길은 가파르지만 더 직접적이다.
선베드 요금은 위치에 따라 €10에서 €20까지 다양하며, 해변 입구 이코스 호텔 소유의 선베드는 투숙객 전용이다.
해변 근처 '카트리나(Katrina)'라는 가족 운영 식당에서 훌륭한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스노클링 장비를 챙겨가면 맑은 물속에서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하는 재미가 있다.
일부 구역에는 샤워 시설이나 화장실이 없으므로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해변에 음료나 간식을 판매하는 푸드 트럭이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카스트리 섬에 오를 때는 바위가 날카롭고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아쿠아 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적하게 해변을 즐길 수 있고, 원하는 위치의 선베드를 확보하기 쉽다.
역사적 배경
초기 기독교 바실리카 건설
해변 동쪽 끝에 성 스테파노에게 헌정된 초기 기독교 바실리카 교회가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그 유적이 남아있다.
여담
카스트리 섬의 작은 교회에 있는 종을 울리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해변의 물이 코스 섬의 다른 해변들보다 약간 더 차갑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이 지역에는 클럽메드(ClubMed) 리조트가 있었으나 현재는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변 주변에서 친근한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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