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얕고 잔잔한 바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거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 및 한적함을 선호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해변에서는 다채로운 조개껍질을 줍거나, 타마리스크 나무 그늘 아래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맑은 물 덕분에 간단한 스노클링을 하기에도 좋으며, 캠핑카를 이용한 방문객들은 편리하게 접근하여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수심이 매우 얕아 성인들의 본격적인 수영에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으며, 편의시설이 전혀 없어 방문객 스스로 모든 준비물을 챙겨야 한다. 또한,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인근 생물학적 정화 시설로 인한 수질 및 환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캠핑카 이용
- 해변 바로 옆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접근이 편리하다.
- 일부 도로는 포장되어 있어 다른 비포장도로 해변에 비해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 페리 및 현지 교통
- 폴레간드로스 섬까지는 페리를 이용하여야 하며, 섬 내에서는 자동차나 스쿠터 등을 대여하여 해변까지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수심이 매우 얕아 어린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바다 안쪽으로 수백 미터까지 걸어가도 수심이 얕게 유지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해변 뒤편에는 타마리스크 나무(αρμυρίκια)가 줄지어 있어 자연적인 그늘을 만들어준다. 개인용 파라솔이 없어도 이곳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해변과 얕은 바닷속에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조개껍질이 많아 아이들과 함께 수집하는 재미가 있다. 물이 맑아 간단한 스노클링을 즐기며 해양 생물을 관찰하기에도 좋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 전체의 풍경과 얕은 바다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 얕은 바닷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물놀이하는 모습이나 잔잔한 파도를 배경으로 촬영하기 좋다.
타마리스크 나무 그늘과 해변
해변 뒤편의 타마리스크 나무들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의 휴식 장면도 좋은 소재가 된다.
멀리 보이는 아기아 페라기아 섬과 예배당
해변에서 멀리 보이는 작은 섬 아기아 페라기아와 그 위의 예배당을 배경으로 독특한 풍경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잔잔한 바다와 어우러져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에는 매점이나 식당 등 편의시설이 전혀 없으므로, 물, 음식, 간식, 자외선 차단제, 개인용 그늘막(파라솔/텐트) 등 필요한 모든 물품을 반드시 미리 준비해야 한다.
수심이 매우 얕아 성인이 수영을 즐기려면 바다 쪽으로 150-200m 이상 걸어 나가야 하므로, 깊은 물을 선호한다면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바람이 부는 날에는 모래가 날릴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날씨를 확인하고 바람막이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북풍이 강할 때는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다양한 종류의 조개껍질이 많으니, 아이들과 함께 조개껍질을 주워보는 것도 좋은 활동이다. (단, 살아있는 조개는 채취하지 않는다.)
캠핑카 접근이 가능하지만, 야간 주차 시 인근 주택 소유주로부터 이동 요청을 받을 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으니 유의한다.
일부 후기에서 인근에 생물학적 정화 시설(하수 처리장)이 위치해 있다는 점과, 이로 인해 수질에 대한 우려나 방문을 꺼리는 분위기가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여담
리바다키 해변은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친근한 해변'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해변과 얕은 바닷속에서는 살아있는 조개뿐 아니라 불가사리 등 다양한 해양 생물도 관찰된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 해변의 이름을 '코힐리(Κοχύλι, 조개) 해변'으로 바꿔야 할 정도로 조개가 많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