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하니아 구시가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한 모래 해변을 찾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합니다. 도심 속에서 간편하게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부드러운 모래사장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비교적 잔잔한 바다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을 따라 늘어선 다양한 타베르나와 카페에서 식사나 음료를 맛보거나, 저녁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의 청결 상태나 성수기의 혼잡함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며, 간혹 떠다니는 쓰레기나 수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합니다. 또한, 선베드 대여료가 다소 비싸게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접근 방법
🚶 도보
- 하니아 구시가지 서쪽 끝에서 약 1km 거리에 위치하며,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베네치안 항구에서 해안을 따라 서쪽으로 걷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버스
- 하니아 시내버스 11번, 23번, 28번 등이 해변 인근을 지나갑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짧은 도보로 해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 택시 및 자가용
- 택시를 이용하거나 렌터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해변가 주변 도로나 인근 골목에 주차할 수 있으나,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하니아 구시가지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하여 도시 관광 중 잠시 해수욕을 즐기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 카페, 미니마켓이 있어 필요한 물품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위가 적어 아이들이 놀기에 안전합니다. 수심이 점진적으로 깊어지고 파도가 잔잔한 편이라 수영과 물놀이에 적합합니다.
유료 선베드와 파라솔을 대여할 수 있으며, 일부 레스토랑에서는 해변으로 음식과 음료를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샤워 시설과 탈의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운영시간: 일반적으로 오전부터 해질녘까지
추천 포토 스팟
해질녘 해변 산책로
잔잔한 바다 위로 물드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멀리 보이는 작은 바위섬과 어우러진 풍경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작은 어선들이 있는 항구
해변 동쪽 끝에 위치한 작은 항구는 알록달록한 어선들과 함께 평화로운 크레타의 어촌 풍경을 담을 수 있는 매력적인 배경을 제공합니다.
해변가 레스토랑 테라스
해변을 마주한 레스토랑이나 카페의 테라스에서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선베드와 파라솔은 해변의 여러 레스토랑에서 대여 가능하며, 가격은 일반적으로 세트당 €7~€15 수준입니다. 일부 고급 호텔 앞이나 특정 구역(예: 하겐다즈 앞)은 €20 이상으로 비쌀 수 있습니다.
해변 중앙부는 모래가 많고 바위가 적지만, 물에 들어가면 비교적 빨리 깊어지는 편이므로 아이들과 함께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변 양쪽 끝은 바위가 더 많을 수 있습니다.
물이 맑은 날에는 스노클링 장비를 준비해가면 바위 주변에서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해변 서쪽 끝이 스노클링에 더 적합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해변가 레스토랑은 선베드 이용객 또는 식사 고객에게 화장실을 무료로 개방하며, 일부는 선베드까지 음식과 음료를 가져다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성수기에는 낮 시간에 매우 붐빌 수 있으므로, 비교적 한적한 아침 일찍 또는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일몰 시간대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물속에 가만히 서 있으면 작은 물고기들이 발을 살짝 무는 경우가 있다는 경험담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통증이 심하지는 않으나 놀랄 수 있습니다.
해변 곳곳에 샤워 시설과 탈의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변 산책로는 저녁 식사 후 가볍게 산책하거나 일몰을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 공간도 근처에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
여담
네아 초라(Nea Chora)는 그리스어로 '새로운 마을' 또는 '새로운 지역'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하니아 구시가지가 확장되면서 새롭게 형성된 지역의 해변이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로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조용하고 소박한 해변이었으나, 점차 하니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그 매력이 알려지면서 현재와 같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활기찬 해변으로 발전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해변 근처의 작은 어항에서는 아침 일찍 어부들이 그날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운이 좋으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도 있다고 합니다.
일부 오래된 리뷰에서는 해변의 청결도나 시설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정비가 이루어져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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