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낙소스 특산주인 키트론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직접 시음하며 기념품을 구매하려는 미식가 및 현지 문화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증류소 내부의 작은 박물관에서 오래된 제조 도구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키트론 리큐어를 맛보고 구매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이 일반 상점과 비교하여 특별히 저렴하지 않다고 언급하며, 별도의 가이드 투어가 제공되지 않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낙소스 타운(호라)에서 할키(Chalki) 마을로 향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할키 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증류소까지는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버스 시간표는 현지 버스 터미널 또는 관련 안내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렌터카 또는 스쿠터/ATV 이용
- 낙소스 섬 내에서 차량이나 스쿠터, ATV를 렌트하여 할키 마을까지 직접 운전해서 갈 수 있다.
- 할키 마을 내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세 가지 다른 도수와 맛의 키트론(녹색, 흰색, 노란색)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직원들이 제품에 대해 설명해주며, 취향에 맞는 리큐어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1896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인 키트론 제조 과정과 관련된 오래된 증류 도구, 사진, 자료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셀프 투어 형식으로 관람한다.
시음 후 마음에 드는 키트론 리큐어를 다양한 크기의 병으로 구매할 수 있다. 낙소스 여행 기념품이나 선물로 인기가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안뜰의 부겐빌레아 나무
증류소 안뜰에 있는 크고 아름다운 부겐빌레아 나무는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사진 촬영 배경이 된다.
역사적인 증류 설비
오래된 증류기와 제조 도구들이 전시된 공간은 증류소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독특한 배경을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시음은 무료로 제공되며, 세 가지 종류의 키트론을 맛보고 비교해볼 수 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병으로 제품을 판매하므로,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구매하기 좋다.
증류소 방문은 보통 10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되므로, 할키 마을 여행 중 잠시 들르기에 적합하다.
제품 가격은 일반 상점과 유사하거나 다소 높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니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발린다라스 증류소 설립
M.G. 발린다라스 가문이 할키 마을에 키트론 리큐어 증류소를 설립하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키트론 생산을 시작했다. 이는 낙소스 섬에서 가장 오래된 키트론 증류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여담
키트론 리큐어는 시트론 나무의 열매가 아닌 잎을 증류하여 만들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발린다라스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키트론은 알코올 도수와 당도에 따라 녹색(30%), 흰색(33%), 노란색(36%)의 세 가지 종류가 있으며, 각각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닌다는 얘기가 있다.
이 증류소는 여러 세대에 걸쳐 가족 경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에는 증류소에서 생산된 주류가 그리스 국내뿐 아니라 콘스탄티노플, 프랑스, 미국 등지로 수출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