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부상당하거나 병든 바다거북의 구조 및 재활 과정을 직접 보고, 해양 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싶은 환경 및 동물 보호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안내를 통해 현재 치료 중인 다양한 크기의 바다거북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바다거북의 생태와 이들이 직면한 위협, 그리고 보호 노력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기념품 구매나 기부를 통해 바다거북 구조 및 보호 활동을 직접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투어 시간이 다소 짧고, 치료 중인 거북이들을 아주 가까이에서 관찰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안내나 설명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소수의 경험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아테네 시내에서 트램(예: TRAM Line 7 'ASKLIPIEIO VOULAS - AGIA TRIADA' 방면)을 이용하여 'Παλαιό Δημαρχείο (Paleo Dimarhio)' 또는 글리파다 마리나 인근의 다른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센터는 제3 글리파다 마리나에 위치)
- 자세한 노선 및 가장 가까운 정류장 정보는 방문 전 최신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테네 시내 중심부에서 글리파다까지 트램으로 약 50분~1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글리파다 제3 마리나(3rd Glyfada Marina)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 센터 주변이나 마리나 내에 주차 공간이 있을 수 있으며, 일부 리뷰에서는 시립 주차장 및 도로변 주차가 가능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헌신적인 자원봉사자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하여 구조 센터의 활동과 바다거북의 생태, 그리고 이들이 직면한 위협에 대해 설명해준다. 투어는 보통 영어로 진행되며, 방문객들의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준다.
운영시간: 방문 가능 시간 내 (사전 확인 권장)
주로 인간의 활동(플라스틱 쓰레기, 어구, 선박 충돌 등)으로 인해 부상당한 바다거북들이 치료받고 회복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방문 가능 시간 내
센터 운영과 바다거북 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품(티셔츠,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작은 상점이 있다. 직접적인 현금 기부나 '바다거북 입양'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할 수도 있다.
운영시간: 방문 가능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치료 중인 바다거북 수조 주변 (안내에 따라)
자원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허용된 거리에서 치료받고 있는 바다거북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플래시 사용은 금지된다.
구조 센터 입구 또는 아르켈론 로고 배경
센터 방문을 기념하여 아르켈론의 로고나 센터의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센터의 개방 여부와 정확한 방문 가능 시간을 전화 또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단체 방문 시에는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는 언급이 있다.
이곳은 동물원이 아닌 치료 및 재활 시설이므로, 거북이를 만지거나 먹이를 주려는 행동, 큰 소리를 내는 등 거북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행동은 절대 삼가야 한다.
센터 운영은 전적으로 자원봉사자와 기부에 의존하므로, 방문 시 소정의 기부를 하거나 기념품점에서 물품을 구매하여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경우, 해양 생물 보호의 중요성과 인간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영어로 진행되는 투어가 일반적이므로, 영어 안내에 어려움이 있다면 사전에 문의하거나 동반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아르켈론(ARCHELON) 설립
그리스의 바다거북과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로 아르켈론이 창립되었다. 연구, 대중 인식 개선 캠페인, 서식지 복원 등을 목표로 한다.
바다거북 구조 센터 건립
아테네 글리파다에 부상당하거나 병든 바다거북을 치료하고 재활시키기 위한 전문 구조 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곳은 그리스 전역에서 구조된 바다거북들의 중요한 안식처가 되고 있다.
초기 연구 활동
아르켈론의 설립자인 디미트리스와 안나 마르가리툴리스 부부가 자킨토스 섬에서 바다거북에 대한 데이터 수집을 시작하며 단체 설립의 기초를 마련했다.
크레타 응급 처치 센터 건립
크레타 섬에 바다거북을 위한 응급 처치 센터가 추가로 건립되어 구조 활동 범위를 넓혔다.
여담
아르켈론 구조 센터는 대부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운영되며, 매년 약 400명에 달하는 국내외 자원봉사자들이 바다거북 보호 활동에 참여한다는 얘기가 있다.
매년 50마리가 넘는 부상당하거나 병든 바다거북이 이곳 구조 센터에서 전문적인 치료와 보살핌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구조 센터의 일부 시설물은 오래된 기차 객차를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해변가에 새로운 건물을 짓기 위한 건축 허가상의 제약 때문이었다는 언급이 있다.
센터에서는 바다거북의 이동 경로와 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위성 추적 장치를 부착하여 모니터링하기도 하며, 이와 관련된 전시물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운이 좋으면 센터 방문 직후 인근 바다에서 스노클링 중 실제 바다거북을 만나는 행운을 경험했다는 방문객의 후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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