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운 황금빛 모래와 얕고 투명한 바닷물을 찾아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조용한 해변을 선호하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여유롭게 해수욕을 즐기거나 해변 양쪽 바위 근처에서 다채로운 해양 생물을 관찰하는 스노클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다만, 최근 방문 후기에서는 편의시설(선베드, 상점 등)이 거의 없고 해변 곳곳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어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로도스 타운에서 남쪽으로 약 38km, 하라키(Haraki) 마을 인근에 위치한다.
- 해변으로 진입하는 마지막 수백 미터 구간은 비포장도로이므로 서행 및 주의 운전이 필요하다.
- 해변 근처에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어려워 렌터카나 택시 이용이 일반적이다.
주요 특징
고운 황금빛 모래와 수정처럼 맑고 얕은 바닷물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해안에서 꽤 멀리까지 수심이 얕게 유지되어 모든 연령대가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상업시설이 거의 없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붐비지 않아 평화롭고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개인용 파라솔과 음식을 준비해 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해변 양쪽의 바위 지형 주변은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는 스노클링 포인트로 알려져 있다. 스노클링 장비를 가져와 바닷속 풍경을 탐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최근 해변에 상점이나 식당이 없으므로, 방문 시 음식과 음료, 개인용 파라솔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해변으로 가는 마지막 구간은 비포장도로이므로, 차량 운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
스노클링을 계획한다면 개인 장비를 가져와 해변 양쪽 바위 주변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넓은 무료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접근하기 편리하다.
간혹 도넛이나 음료를 판매하는 이동 상인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상시 운영되는 것은 아니므로 기본적인 먹거리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아가티 동굴 예배당 조성
해변 좌측 언덕에 성 아가티(St. Agathi)에게 봉헌된 작은 동굴 예배당이 이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예배당은 해변 이름의 유래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페라클로스 성 유적
해변 인근 언덕에는 중세 시대에 건설된 페라클로스 성(Feraklos Castle)의 유적이 남아있다. 과거 이 지역의 중요한 방어 거점이었으며, 현재는 성벽 일부를 통해 그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여담
이곳은 '골든 비치(Golden Beach)' 또는 '황금 모래 해변'이라는 별칭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는 얘기가 있다.
로도스 섬의 다른 유명 해변들에 비해 비교적 덜 상업화되어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에게 숨은 명소로 여겨진다고 한다.
과거에는 해변에 몇몇 간이식당(칸티나)과 유료 선베드가 운영되었으나, 최근에는 자연 보호 및 유적지 관리 등의 이유로 이러한 상업 시설이 대부분 철거되거나 운영이 중단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해변 주변의 바위 언덕에서는 간혹 야생 염소들을 볼 수 있다는 방문객들의 경험담이 전해진다.
해변 한쪽 끝에는 성 아가티(St. Agathi)에게 봉헌된 것으로 알려진 작은 동굴 예배당이 있는데, 이것이 해변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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