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크레타 전통 방식의 유기농 와인과 올리브 오일을 맛보고, 여러 세대에 걸쳐 운영되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하고 싶은 와인 애호가 및 특별한 체험을 찾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포도밭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토착 품종 와인과 현지 음식을 시음하고, 수작업 와인 생산 과정을 견학하는 와이너리 투어를 경험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렌터카 이용
- 이라클리오 시내 또는 공항에서 남쪽 방향으로 아르카네스(Archanes)를 지나 쿠나비(Kounavi) 마을 방면으로 이동한다.
- 쿠나비 마을에 진입하면 'Winery Stilianou' 안내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와이너리에 도착할 수 있다.
- 와이너리 내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내비게이션 앱에 와이너리 주소 또는 명칭을 입력하면 쉽게 경로를 찾을 수 있다.
🚕 택시 이용
- 이라클리오 시내 또는 아르카네스 지역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다.
- 요금은 출발지와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탑승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여러 세대에 걸쳐 운영되는 스틸리아누 와이너리에서는 크레타 토착 품종으로 만든 다양한 유기농 와인과 직접 생산한 최상급 올리브 오일을 맛볼 수 있다. 와인메이커 할머니가 직접 만든 전통 파이, 현지 치즈와 함께 와인을 페어링하는 경험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방문객들은 와이너리 투어를 통해 포도밭부터 와인 저장고, 생산 시설까지 둘러보며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와인 제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와인메이커 가족에게 직접 질문하며 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사전 문의 또는 현장 확인 필요
언덕 위에 위치한 와이너리는 포도밭과 주변 산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뽕나무 그늘 아래 마련된 야외 좌석에서 평화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와인을 즐기는 것은 잊지 못할 크레타 여행의 추억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와이너리 테라스
넓게 펼쳐진 포도밭과 멀리 보이는 산까지 이어지는 크레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와인잔을 들고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질녘의 부드러운 빛은 더욱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뽕나무 아래 야외 좌석
오래된 뽕나무 그늘 아래 마련된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야외 좌석에서 와인 테이스팅을 즐기는 모습을 담거나, 와이너리 건물과 어우러진 정겨운 풍경을 포착할 수 있다.
포도밭 사잇길
잘 가꾸어진 포도나무 사이를 거닐며 싱그러운 포도밭의 풍경을 담을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포도밭의 모습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올리브 오일 테이스팅으로 시작하여 6가지 종류의 와인을 맛볼 수 있는 테이스팅 메뉴와 함께 현지 치즈 플래터 또는 할머니가 직접 만든 전통 파이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와인 테이스팅 가격은 일반적으로 5유로에서 12유로 사이로, 품질 좋은 유기농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와이너리 투어 시 포도밭과 생산 시설 간 이동 거리가 길지 않아 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4월부터 10월 말까지는 주말과 일요일을 포함하여 매일 운영하므로 여행 일정 계획 시 참고하면 좋다.
쿠나비(Kounavi) 마을 입구부터 와이너리까지 안내 표지판이 잘 설치되어 있어 차량으로 찾아가기 비교적 수월하다.
구입한 와인은 요청 시 항공편으로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포장해준다.
와인메이커 가족과 직접 대화하며 와인과 와이너리의 역사, 크레타 와인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스틸리아누 가문, 와인 양조 시작
스틸리아누 가문이 크레타 섬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가족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양조 기술과 크레타 토착 품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와이너리의 기틀을 마련했다.
유기농법 도입 및 현대화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며 포도밭에 유기농법을 도입하고, 전통적인 양조 방식은 유지하되 현대적인 설비를 일부 갖추어 와인의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가족 경영 계승 및 명성 확대
현재 5대째 가족 구성원들이 와이너리를 운영하며 스틸리아누 와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크레타 토착 품종 보존에 힘쓰는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대와 특별한 와인 경험을 제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담
스틸리아누 와이너리의 모든 와인 양조 과정은 기계의 도움을 최소화하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특히 포도 수확철에는 온 가족은 물론 가까운 친척들까지 동원되어 일일이 손으로 포도를 수확한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에서는 3000년의 긴 역사를 지닌 고대 크레타 토착 포도 품종 중에서도 엄선된 5가지 품종을 주로 재배하며, 외부에서 포도를 들여오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포도밭에서 유기농법으로 기른 포도만을 사용하여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간 생산량이 약 20,000병에 불과한 소규모 와이너리로, 대량 생산보다는 품질과 전통을 중시하는 운영 철학을 엿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와인과 함께 제공되는 크레타 전통 파이는 와인메이커의 할머니가 대대로 내려오는 가족 레시피로 직접 만드는 것으로 전해지며,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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