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언덕 정상에서 펼쳐지는 탁 트인 파노라마 절경과 독특한 영적 분위기를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 특히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으려는 이들이나 커플 단위 방문객이 주로 찾는다. 또한, 아이를 갖기 원하는 이들이 기도를 위해 찾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특별한 목적을 가진 순례객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방문객들은 약 300개의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 도전 끝에 작은 예배당에 도달하여, 참비카 해변과 에게해의 장엄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 촛불을 봉헌하며 개인적인 기도를 드리거나, 정상 부근에서 잠시 머물며 평화로운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정상까지 오르는 길이 가파르고 계단이 많아 상당한 체력이 요구되며, 정상에는 식수를 판매하는 시설이 없어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언급된다. 일부 방문객은 수도원 주변의 현대적인 통신탑이나 쓰레기 문제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가파르고 일부 포장 상태가 좋지 않은 도로를 따라 수도원 입구 근처 주차장까지 이동 가능.
- 주차 공간은 여러 곳에 있으나, 계단 시작점과 가장 가까운 위쪽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
- 렌터카의 경우, 경사로 주행에 주의해야 하며,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주차는 무료이다.
🚌 대중교통 이용
- 주요 도로의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수도원까지 상당한 오르막길을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 도보 이동 시 가파른 길과 더운 날씨에 대비해야 한다.
버스 이용 시 도보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 계단 이용
- 주차장에서 수도원까지 약 300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
- 계단은 일부 가파르거나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 계단 중간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고, 계단에 숫자가 표시되어 있어 남은 거리를 가늠할 수 있다.
오르는데 약 15-30분 소요된다.
주요 특징
약 300개의 계단을 오르면 정상에 도달하며, 이곳에서는 참비카 해변의 푸른 물결과 주변 해안선, 멀리 보이는 린도스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숨 막히는 전경이 펼쳐진다. 특히 일몰 시간의 풍경은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가파른 계단 끝에 자리한 작은 예배당은 고요하고 성스러운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촛불을 밝히고 기도하며 마음의 평화를 얻거나, 성모 마리아 아이콘 앞에서 소원을 빌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수도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약 300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며, 이 과정 자체가 하나의 순례이자 도전으로 여겨진다. 계단에는 숫자가 표시되어 있어 오르는 동안 재미를 더하며, 정상에 도달했을 때의 성취감과 함께 멋진 풍경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수도원 정상 전망대 (참비카 해변 방향)
푸른 참비카 해변과 그 주변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수도원 정상 (일몰 시점)
에게해 너머로 지는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수도원의 실루엣을 촬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계단 중간 조망 지점
계단을 오르내리는 동안 만나는 여러 조망 지점에서 다양한 각도로 주변 풍경과 수도원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성모 마리아 탄생 축일 (Γενέσιον της Θεοτόκου)
매년 9월 8일
수도원의 가장 중요한 축일로, 성모 마리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날에는 로도스 섬 전역에서 많은 신자들이 모여 특별 예배와 행사에 참여한다.
방문 팁
정상에는 식수를 판매하는 곳이 없으므로, 특히 더운 날에는 물을 반드시 미리 준비해야 한다.
가파른 계단과 일부 미끄러운 구간이 있으므로, 편안하고 접지력 좋은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여름철에는 매우 더울 수 있으므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특히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더위도 피하고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수도원까지 올라가는 길은 상당히 가파르므로, 차량을 이용할 경우 가장 위쪽 주차장까지 운전해서 올라가면 계단 오르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예배당 방문 시에는 경건한 복장을 하는 것이 좋으며, 기도나 묵상을 하는 이들을 위해 조용히 관람하는 것이 예의이다.
수도원 정상에 있는 작은 상점에서 기념품이나 초를 구입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아르테미스 신전 존재 추정
현재 수도원이 위치한 지역에는 고대 그리스 고전기 시절 아르테미스 여신의 신전이 있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수도원 재건축
기존에 있던 오래된 수도원이 대대적으로 재건축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현재의 모습은 이 시기에 기반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성화 제작
예배당 내부의 주요 성화(데스포티케스 이코네스)들이 19세기에 제작되었다. 제단 칸막이(템플론)는 이보다 더 오래된 것이다.
여담
현지인들은 이 수도원을 '키라 프실리(Κυρά Ψηλή)', 즉 **'높은 곳의 부인'**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데, 이는 수도원이 높은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를 갖기 원하는 여성들이 맨발로 이 수도원까지 300개의 계단을 오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아이를 낳으면 감사의 표시로 아이의 이름을 '참비코스(남자아이)'나 '참비카(여자아이)'로 짓는 풍습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수도원 바닥은 '호흘라키(χοχλάκι)'라는 전통 방식으로 조약돌을 사용해 다양한 교회 문양으로 장식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계단에는 숫자가 새겨져 있어, 방문객들이 자신이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하며 오르는 재미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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