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기아 안나 해변은 수정처럼 맑은 물과 고운 황금빛 모래사장을 찾는 커플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은 편안한 휴식과 해양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잔잔한 바다에서 수영을 하거나, 해변 근처 바위 암초 지대에서 스노클링으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유료 선베드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해변가 식당에서 일몰을 보며 식사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에는 해변이 다소 붐빌 수 있으며, 유료 선베드가 많은 공간을 차지하여 개인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일부 구역의 선베드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낙소스 타운(호라)의 항구 옆 버스 터미널에서 아기아 안나(Agia Anna) 방면 버스를 탑승한다.
- 배차 간격은 약 30분이며, 소요 시간은 약 10-15분이다.
- 버스 요금은 편도 약 €2이다 (2019년 정보 기준).
버스는 아기아 안나 해변 근처에 정차한다.
🚗 렌터카 또는 스쿠터/ATV 이용
- 낙소스 타운(호라)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약 10분, 낙소스 공항에서는 약 5분 정도 소요된다.
- 도로 상태는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으나,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아스파지아 호텔 뒤편에 무료 주차장이 있다는 정보가 있다.
🚕 택시 이용
- 낙소스 타운(호라)에서 약 €15, 낙소스 공항에서 약 €10 정도의 요금이 예상된다 (요금 변동 가능).
주요 특징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과 해변에서 가까운 바위 암초 지대는 훌륭한 스노클링 환경을 제공한다. 운이 좋으면 다양한 물고기는 물론 거북이나 문어, 갑오징어와 같은 해양 생물도 관찰할 수 있다.
아기아 안나 해변은 아름다운 일몰로도 유명하며, 특히 저녁 시간에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멀리 파로스 섬을 배경으로 물드는 하늘은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해질녘
해변을 따라 다양한 레스토랑, 카페, 바(Bar)가 즐비하여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 편리하다. 대부분의 업체에서 선베드와 파라솔을 유료로 대여하며, 일부는 음식 주문 시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운영시간: 각 업체 운영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일몰 시 해변
바다 위로 지는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붉게 물드는 하늘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스노클링 포인트 주변 바위
맑은 물속 풍경이나 바위 위에서 역동적인 스노클링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해변가 카페 및 레스토랑
아기자기한 그리스 풍의 건물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휴가의 순간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스노클링을 즐기려면 해변에서 수영으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바위 암초 주변이 좋다.
바다를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가면 사람이 적은 구역을 찾을 수 있다.
6월 초에는 비교적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일부 식당이나 카페에서는 음료나 음식을 주문하면 선베드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산타나(Santana) 레스토랑 근처에는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바다 접근로가 마련되어 있다.
렌터카 이용 시, 아스파지아 호텔(Hotel Aspasia) 뒤편에 무료 주차장이 있다는 정보가 있다.
선베드 가격은 위치나 업체에 따라 €10에서 €70까지 다양하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닥이 모래와 자갈이 섞여 있을 수 있으므로 아쿠아슈즈나 슬리퍼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아기아 안나 해변은 인근의 아기오스 프로코피오스 해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층이 더 많이 찾는 경향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의 맑은 바다와 아름다운 풍경을 카리브해에 비유하며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한다.
해변에는 어선들이 정박하는 작은 부두가 있어, 이를 기준으로 해변이 나뉘어 보이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지배적인 바람의 방향이 바뀌어 새로운 해변을 찾던 중 우연히 이곳을 발견하고 매력에 빠졌다는 경험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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