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일 헤센 주의 정치, 역사, 건축에 관심 있는 방문객이나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주로 이곳을 찾는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역사적인 시티 팰리스의 일부와 현대적인 본회의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개방의 날' 행사 기간에는 의회 운영 및 민주주의 시스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기본 정보
의회 기능
헤센 주의회는 헤센 주의 입법기관으로서 주 법률 제정, 주 예산 승인, 주 정부 감독 등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건물 구성
과거 나사우 공작의 궁성이었던 역사적인 시티 팰리스(Stadtschloss)와 2008년에 새로 지어진 현대적인 본회의장(Plenarsaal)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부속 건물로는 옛 재판소 건물, 빌헬름스바트, 카발리어하우스 등이 있다.
의회 조직
의장, 부의장단, 원로 협의회, 다수의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등으로 구성되어 의회 운영과 정책 심의를 담당한다. 청원위원회는 시민들의 청원을 처리하는 중요한 기구이다.
행정 지원
의회 사무처에는 약 200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치적 중립성을 지킨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프랑크푸르트 출발: A66 고속도로 이용, 비스바덴-에르벤하임(Wiesbaden-Erbenheim, Exit 6) 출구로 나와 비스바덴 시내 중심(Wiesbaden City Center), 쿠어하우스(Kurhaus) 표지판을 따라 이동한다.
- 프랑크푸르트 공항 출발: A3 고속도로를 타고 비스바더 크로이츠(Wiesbadener Kreuz)에서 A66으로 갈아탄 후 에르벤하임(Exit 6) 출구 이용.
🚆 기차 이용 시
- 비스바덴 중앙역(Wiesbaden Hauptbahnhof) 하차.
- 프랑크푸르트 공항(FRA)에서: 공항 지하 지역 기차역(Regionalbahnhof)에서 S-Bahn S8, S9 노선(비스바덴 행) 탑승 시 약 30-40분 소요. 편도 요금 약 4.35유로(RMV 기준).
-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S-Bahn S1, S8, S9 또는 VIA의 지역 열차(StadtExpress)를 이용하여 비스바덴 중앙역까지 이동 가능.
🚌 버스 이용 시
- 비스바덴 중앙역 또는 시내 주요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 환승.
- RMV 티켓 소지 시 비스바덴 시내버스 무료 환승 가능 (티켓 조건 확인).
공항에서 택시 이용 시 약 60유로 소요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경제적이다.
주요 특징
구 나사우 공작의 궁전이었던 역사적인 건물과 현대적인 본회의장을 전문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초상화가 있는 방 등 유서 깊은 공간도 직접 방문할 수 있다.
'개방의 날'에는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의회 내부를 자유롭게 관람하고, 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과 음식/음료 부스도 마련된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라 다름
유서 깊은 옛 시티 팰리스(Stadtschloss)의 고풍스러운 건축미와 현대적으로 신축된 본회의장 건물의 세련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본회의장은 2008년에 새로 지어졌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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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장 (Plenarsaal)
현대적이고 개방적인 디자인의 본회의장 내부를 촬영할 수 있다. 특히 방문객석에서 전체 회의장 모습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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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팰리스(Stadtschloss) 역사적 홀
프레스코화와 유서 깊은 장식으로 꾸며진 구 시티 팰리스의 홀에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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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회 건물 외관 (슐로스플라츠 방면)
비스바덴 시티 팰리스의 웅장한 외관이자 주의회 정면 모습을 슐로스 광장에서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모든 방문객은 공항과 유사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학생 단체는 정치 교육의 일환으로 담당 교사와 함께 의원을 만나 토론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가이드 투어는 헤센 주의회의 역사와 현재를 이해하는 데 매우 유익하며, 특히 역사적 건물과 현대 의회 시설을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방문자 서비스팀이 잘 조직되어 있으며, 특히 방문객을 위한 강연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있다.
초대받아 행사에 참석할 경우, 제공되는 음식의 질이 훌륭하다는 후기가 있으니 참고할 만 하다.
역사적 배경
비스바덴 시티 팰리스 건립
현재 헤센 주의회 건물로 사용되는 비스바덴 시티 팰리스는 본래 나사우 공작 가문의 도시 궁전으로 사용되었다.
헤센 주의회 출범
12월 19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새롭게 구성된 헤센 주의 첫 의회가 비스바덴 시티 팰리스에서 개최되었다.
구 본회의장 완공
시티 팰리스 부지 내에 새로운 본회의장 건물이 완공되어 사용되기 시작했다.
입법 임기 변경
헌법 개정을 통해 헤센 주의회 의원의 임기가 4년에서 5년으로 연장되었으며, 이는 2003년 제16대 의회부터 적용되었다.
구 본회의장 철거
1962년에 지어진 본회의장이 철거되고 새로운 본회의장을 짓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다.
신 본회의장 개관
4월 4일,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새로운 본회의장 건물이 개관하여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의회는 비스바덴 시청에서 임시로 회의를 진행했다.
여담
현재의 주의회 건물은 과거 나사우 공작 가문의 도시 궁전(Stadtschloss)으로 사용되었던 유서 깊은 장소이다.
2011년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1946년부터 1987년 사이 헤센 주의회 의원 중 일부는 과거 나치당(NSDAP) 당원이었던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의회 건물 내 역사적인 방에는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초상화가 전시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비스바덴은 '숲 속의 온천'이라는 이름의 유래처럼 온천으로 유명하며, 헤센 주의회 바로 옆에는 쿠어하우스 등 유명한 온천 관련 시설들이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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