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드넓은 녹지 공간에서 산책, 조깅, 자전거 타기 등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거나 피크닉을 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름다운 영국식 정원 풍경과 신선한 공기를 만끽하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공원 내 잘 조성된 길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수목과 작은 호수들을 감상할 수 있고, 아이들은 여러 놀이터에서 뛰어놀 수 있다. 또한 로젠슈타인 궁전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하거나, 인접한 빌헬름 동물원의 일부 동물을垣間 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 앉을 수 있는 벤치나 의자가 부족하고, 공중 화장실 시설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한다. 또한, 슈투트가르트 21 프로젝트 관련 공사로 인해 일부 구역에서 소음이나 경관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기본 정보
공원 구성
로젠슈타인 공원은 뷔르템베르크 왕국의 빌헬름 1세의 명으로 1824년부터 1840년까지 조성된 영국식 정원이다. 공원 중앙에는 과거 궁전이었던 로젠슈타인 궁(Schloss Rosenstein)이 있으며, 현재는 슈투트가르트 주립 자연사 박물관의 일부로 사용된다. 공원 북쪽 입구에는 사자문(Löwentor)이 상징적으로 서 있고, 이곳에는 또 다른 자연사 박물관(Museum am Löwentor) 건물이 있다. 빌헬름 동물원과도 인접해 있다.
녹색 U (Green U)
이 공원은 슐로스가르텐(Schlossgarten), 라이프프리트 정원(Leibfried Garden), 바르트베르크(Wartberg), 킬레스베르크 공원(Killesbergpark) 등과 함께 슈투트가르트 도심을 U자 형태로 감싸는 거대한 녹지축인 '녹색 U'의 중요한 부분을 이룬다.
접근 방법
🚇 U-Bahn (지하철)
- Mineralbäder 역: 공원 남동쪽 접근에 유리하며, 역에서 하차 후 언덕을 따라 약 10분 정도 도보로 이동하면 공원에 닿을 수 있다.
- Nordbahnhof 역: 공원 북서쪽(자연사 박물관 뢰벤토어 근처) 접근 시 U12호선 또는 S-Bahn(S6)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공원 주변으로 다수의 U-Bahn 역이 있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 자가용
- 슈투트가르트 도심 지역은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유료인 경우가 많다. 공원 전용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명확하지 않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남서 독일 최대 규모의 영국식 정원으로, 넓게 펼쳐진 잔디밭, 아름드리 나무, 구불구불한 산책로가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산책, 조깅, 자전거 타기, 피크닉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공원 중심부에는 로젠슈타인 궁전(Schloss Rosenstein)이 있으며, 이곳은 현재 슈투트가르트 주립 자연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인접한 빌헬름 동물원의 일부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구간도 있다.
운영시간: 각 시설 운영시간 확인 필요
공원 내에는 여러 개의 어린이 놀이터(최소 3개소 언급)와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공룡 또는 용 모양의 그네가 있는 놀이터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운영시간: 상시 이용 가능 (바비큐 시설은 규정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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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슈타인 궁전과 장미 정원
공원의 중심 건축물인 로젠슈타인 궁전과 주변, 특히 여름철 장미가 만발할 때 아름다운 배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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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문 (Löwentor)
조반니 살루치가 설계한 인상적인 사자문은 공원의 상징적인 입구 중 하나로, 기념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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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와 조류
공원 내 작은 호수들에는 백조, 오리, 거위 등 다양한 새들이 서식하며, 평화로운 자연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운이 좋으면 공원 상공을 지나는 열기구를 볼 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다.
공원 내 일부 잔디밭은 빌헬름 동물원의 동물 사료용 목초지(Futterwiese)로 사용되므로 출입이 제한된다.
공원 산책로를 통해 인접한 빌헬름 동물원의 일부 동물들(예: 낙타, 라마, 눈표범, 치타)을 외부에서 무료로 관찰할 수 있는 지점들이 있다.
공원 내 화장실과 앉을 수 있는 벤치가 부족하므로, 방문 전 이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부지 매입
뷔르템베르크의 빌헬름 1세 국왕이 과거 칼렌슈타인(Kahlenstein) 지역이었던 현재의 공원 부지를 매입했다.
로젠슈타인 궁전 건설
공원 중심부에 로젠슈타인 궁전(Schloss Rosenstein)이 건설되었다.
공원 조성
빌헬름 1세의 명에 따라 그의 정원사였던 요한 보슈(Johann Bosch)의 계획 하에 영국식 정원으로 조성되었다.
역사 기념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소유이며, 역사적인 기념물로 보존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의 '녹색 U'를 이루는 중요한 공원 중 하나이다.
여담
로젠슈타인 공원은 남서독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국식 정원으로 알려져 있다.
슐로스가르텐, 라이프프리트 정원 등과 함께 슈투트가르트의 '녹색 U(Green U)'라는 거대한 녹지축을 형성한다.
공원 내에서는 사냥이 금지되어 있어, 독일 내 도심 공원 중 산토끼 서식 밀도가 매우 높은 곳으로 유명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100헥타르당 98.9마리라는 통계가 위키피디아에 언급되어 있다).
로젠슈타인 터널(Rosenstein Tunnel)이라는 철도 터널이 공원 지하를 관통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공원 북쪽의 사자문(Löwentor)은 건축가 조반니 살루치(Giovanni Salucci)가 설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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