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자연 그대로의 미네랄 온천수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거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1인 방문객 및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 별도로 없어 평온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성인들에게 적합하다.
염소 소독이나 별도의 수처리 없이 매일 공급되는 천연 미네랄 온천수로 채워진 실내외 수영장에서 온천욕을 경험할 수 있으며, 남녀가 분리된 사우나 시설에서 피로를 풀 수도 있다. 여름철에는 잘 가꾸어진 정원에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직원 응대나 시설 이용 과정(온라인 예매 시스템, 음식 주문 대기 등)에서 불편을 경험한 사례가 있으며, 수온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의견이나 미네랄 성분으로 인한 수영복 변색 가능성에 대한 언급도 있다.
기본 정보
수질 특성
5개의 수원지에서 매일 500만 리터의 천연 미네랄 워터가 공급된다. 수원지의 높은 용출량 덕분에 염소 소독이나 물의 순환, 추가적인 정수 처리가 필요 없다. 수영장은 매일 폐장 후 비워지고 청소되며, 밤사이 다시 신선한 온천수로 채워진다.
수온
수영장별로 21°C에서 34°C 사이의 다양한 수온을 제공한다.
주요 시설
4개의 대형 실내외 수영장, 남녀 분리 사우나, 카페테리아, 일광욕 잔디밭, 탈의실 및 샤워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U-Bahn)
- U4 또는 U9 노선을 이용하여 'Mineralbäder' 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슈투트가르트 중앙역(Hauptbahnhof)에서 U4, U9 노선으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 자가용
- 시설 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B10, B27 도로와 인접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염소 소독 없이 매일 교체되는 순수 천연 미네랄 온천수를 경험할 수 있다. 차가운 야외 수영장과 따뜻한 실내 수영장이 있으며, 피부 건강에 좋다는 평가가 있다.
남성과 여성을 위한 별도의 사우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각 구역에는 일반적으로 두 종류의 사우나(예: 60도, 90도)가 있으며, 정기적인 아우프구스(Aufguss)도 진행된다.
어린이 시설이 별도로 없어 비교적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넓은 잔디밭과 잘 가꾸어진 정원은 일광욕을 하거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개인 수건을 반드시 챙겨가야 한다.
미네랄 성분이 강한 물로 인해 밝은색 수영복이나 수영 용품이 붉거나 주황색으로 변색될 수 있으므로, 어두운 색이나 전용 수영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평일 오후 2시 이전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산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실내외 수영장 외에 남녀가 분리된 사우나 시설이 있으며, 추가 요금(약 5~6유로)이 발생한다.
수영보다는 휴식과 온천욕을 즐기기에 더 적합한 장소로, 스포츠 목적의 수영에는 알맞지 않다.
시설 내 식당이나 매점에서 음식/음료 구매 시,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했더라도 현장 QR코드 시스템 문제로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부지 활용 시작
슈투트가르트의 면직물 제조업자 칼 복스함머(Karl Bockshammer)가 현재 부지에 뷔르템베르크 최초의 기계식 면방직 공장을 설립했다.
광천 발견
공장 가동에 필요한 안정적인 수원을 찾기 위해 시추 작업을 진행하던 중, 약 45미터 깊이에서 총 5개의 광천을 발견했다.
미네랄바트 베르크 개장
왕실 정원사였던 프리드리히 노이너(Friedrich Neuner)가 '슈투트가르트 왕립 공원 옆 온천(Bad am Königlichen Park)'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했다. 이는 슈투트가르트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수영장 시설이다.
소유권 이전
149년간 가족 소유로 운영되던 온천이 슈투트가르트 시로 소유권이 이전되었다.
대대적인 보수 공사
전면적인 보수 공사를 위해 문을 닫았다. 당초 예상보다 비용과 기간이 늘어나 최종적으로 약 3,400만 유로가 소요되었으며, 2020년 10월 5일에 재개장했다.
방문객 기록
연간 209,069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주변 명소
여담
슈투트가르트 시민들은 이곳을 애칭으로 '다스 노이너(das Neuner)' 또는 '다스 베르크(das Berg)'라고 부른다. '노이너'는 온천을 처음 개장한 프리드리히 노이너의 성에서 유래했다.
5개의 자연 용출 광천에서 매일 약 500만 리터의 미네랄 워터가 공급되며, 이 풍부한 용출량 덕분에 염소 소독이나 별도의 물 순환, 정수 처리가 필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영장은 매일 운영 종료 후 물을 빼고 청소하며, 밤사이 새로涌아나오는 온천수로 다시 채워진다.
이곳은 슈투트가르트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수영장 시설로 기록되어 있으며, 한때 독일에서 가장 큰 미네랄 수영장으로도 명성을 떨쳤다고 한다.
온천이 들어서기 전, 이 부지에는 1810년에 설립된 면방직 공장이 있었으며, 공업용수 확보를 위한 시추 과정에서 우연히 광천이 발견되었다고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Hier drin ist eine Welt für sich: Im Mineralbad Berg zelebriert Stuttgart seinen Hang zum Schrägen
클라우스 타이히만과 도미닉 테베스(사진)가 저술한 사진집으로, 미네랄바트 베르크의 독특한 분위기와 문화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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