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궁전과 광대한 정원을 거닐며 학문적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역사 및 자연 애호가, 평화로운 휴식을 찾는 개인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농업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예비 유학생이나 학술 교류 목적의 방문객에게도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호헨하임 궁전의 외부와 일부 개방된 공간을 둘러볼 수 있으며, 역사적인 호헨하임 정원과 식물원에서 다양한 수목과 계절별 꽃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 캠퍼스 내 박물관(독일 농업 박물관, 동물학 및 수의학 박물관 등) 관람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캠퍼스 내 일부 시설의 노후화나 관리가 미흡한 점, 주차 요금 부과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대학 행정 서비스와 관련하여 불편함을 겪었다는 일부 학생들의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U-Bahn (슈타트반)
- U3호선 'Plieningen Garbe' 또는 'Plieningen (Universität Hohenheim)'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학교 정문 및 주요 시설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슈투트가르트 중앙역 또는 공항에서 환승하여 접근 가능하다.
🚗 자가용
- 슈투트가르트 남부 A8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하며, 내비게이션에 'Universität Hohenheim' 또는 주소(Schloss Hohenheim 1, 70599 Stuttgart)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교내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일부는 유료로 운영될 수 있으며,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도 있다. 과거 스캔카를 이용한 주차 단속이 시범 운영된 바 있어 주차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
✈️ 항공편
- 슈투트가르트 공항(STR)에서 U-Bahn S2 또는 S3호선을 이용하여 시내로 이동 후 U3호선으로 환승하거나, 공항에서 직접 U6호선을 타고 이동 후 버스 등으로 환승하는 방법이 있다.
공항에서 택시 또는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약 10-15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주요 특징
18세기 후반에 지어진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궁전으로 현재 대학 본관으로 사용된다. 방문객들은 궁전 외부와 정원을 자유롭게 산책하며 고풍스러운 건축미와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궁전 앞 넓은 잔디밭과 주변 공원은 휴식과 사색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운영시간: 외부 상시 개방
대학 캠퍼스 내에 위치한 **광대한 식물원(Botanischer Garten)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립 수목원(Landesarboretum)**이다. 전 세계에서 수집된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식물, 계절마다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봄철 목련과 여름철 녹음이 우거진 풍경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일반적으로 주간)
캠퍼스 내에는 독일 농업 박물관(Deutsches Landwirtschaftsmuseum)과 동물학 및 수의학 박물관(Zoologisches und Tiermedizinisches Museum) 등이 있어 일반인에게도 공개된다. 농업의 역사와 발전 과정, 다양한 동물 표본 및 수의학 관련 자료를 통해 전문 분야를 엿볼 수 있는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시설별 운영 시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호헨하임 궁전 정면 및 안뜰
바로크 양식 궁전의 웅장함과 대칭미를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특히 맑은 날 궁전과 푸른 하늘의 조화가 아름답다.
호헨하임 정원 내 거목 및 계절 꽃밭
수령이 오래된 거대한 나무들이나 화사하게 핀 목련, 장미 등 계절별 꽃밭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자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궁전 주변 공원과 호수
궁전을 둘러싼 넓은 공원과 작은 호수는 평화롭고 목가적인 풍경을 제공하여 스냅 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캠퍼스 내에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Speisemeisterei')이 있다는 언급이 있어, 특별한 식사 경험을 원한다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볼 수 있다.
호헨하임 정원은 매우 넓고 다양한 식물군을 보유하고 있어, 시간을 여유롭게 갖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일부 구역은 경사가 있을 수 있으므로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학생 식당(Mensa)이나 캠퍼스 내 카페('Denkbar' 등)를 이용하여 비교적 저렴하게 식사나 음료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학 캠퍼스이므로 학기 중에는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공개 강좌나 특별 행사 정보를 미리 확인하면 참여 기회가 있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농업 아카데미 설립
뷔르템베르크 왕국의 빌헬름 1세 국왕이 탐보라 화산 폭발로 인한 기근에 대처하고 왕국의 전반적인 영양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호헨하임에 농업 교육, 실험 및 시연을 위한 기관을 설립했다. 이것이 호헨하임 대학교의 시초이다.
농림 아카데미 승격
기관의 지위가 '농림 아카데미(Academy of Agriculture and Forestry)'로 격상되었다.
농업 대학으로 명칭 변경
기관의 명칭이 '농업 대학(Agricultural College)'으로 변경되었다.
독일 최초 여성 정교수 임용
마르가레테 폰 브랑겔(Margarete von Wrangell)이 식물영양학 교수로 임용되어 독일 대학 최초의 여성 정교수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재개교
1945년 일시 폐교되었던 대학이 제2차 세계대전 후 비교적 손상 없이 건축물이 보존되어 1946년 다시 문을 열었다.
종합대학(Universität) 승격
호헨하임 농업 대학이 '호헨하임 대학교(Universität Hohenheim)'로 승격되며 종합대학으로서의 지위를 갖추게 되었다.
여담
호헨하임 대학교는 슈투트가르트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독일 전체에서도 가장 그림 같은 캠퍼스 중 하나로 꼽힌다는 평가가 있다.
캠퍼스 내에는 과거 교수들이 묻혔던 대학 자체 묘지가 존재하며,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대학의 상징이자 본관 건물인 호헨하임 궁전은 원래 뷔르템베르크 공작 카를 오이겐의 여름 별장 및 사냥용 숙소로 지어졌다고 한다.
농업 및 자연과학 분야에서 전통적으로 강점을 보여왔으나, 현재는 경영, 경제, 사회과학 분야의 학생 수가 더 많다는 얘기가 있다.
교환학생의 블로그를 통해 캠퍼스 내에서 목장을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어, 농업 특성화 대학의 독특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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