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북극곰 및 다양한 유인원을 비롯한 희귀 동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다윈이움'에서 생명의 진화 과정을 체험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넓은 공원 내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 조성된 동물들의 서식지를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독일 최대 규모의 원형 해파리 수조나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생물들을 관찰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동물원 내 식당의 음식 종류가 제한적이고 가격이 다소 높다는 지적이 있으며, 동물원 안내 지도의 정보가 일부 최신 시설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기본 정보
주요 전시관 및 특징
로스토크 동물원은 단순한 동물 전시를 넘어 교육적인 요소와 종 보전 노력을 강조하는 곳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주요 전시관들이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 다윈이움 (Darwineum): 2012년에 개관한 이곳은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주제로 생명의 기원부터 인류 문화의 진화까지를 보여주는 대규모 전시관입니다. 고릴라, 오랑우탄 등 유인원과 함께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동물들, 다양한 열대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독일 최대 규모의 원형 해파리 수조도 이곳의 자랑거리입니다.
- 폴라리움 (Polarium): 북극곰과 훔볼트 펭귄을 위한 현대적인 시설로,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북극곰은 특히 로스토크 동물원의 상징적인 동물 중 하나입니다.
- 역사적 구역: 동물원의 초기 모습을 간직한 건물들과 고전적인 동물 우리들을 볼 수 있는 구역입니다. 현대적인 시설과 대비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로스토크 시내에서 트램(Tram)을 이용하면 동물원 입구 바로 근처 정류장까지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 자가용 이용
- 동물원 입구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습니다.
- 만차 시, Barnstorfer Ring과 Groß Schwaßer Weg 교차로 근처에 무료 대체 주차 공간이 있다는 정보가 있으나, 이곳에서 동물원 입구까지는 숲길을 통해 다소 걸어야 할 수 있습니다. 'Am Westfriedhof' 주차장은 주차 시간 제한(예: 3시간)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주요 특징
로스토크 동물원을 대표하는 동물 중 하나인 북극곰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현대적으로 조성된 폴라리움에서 생활하며, 동물원은 유럽 멸종위기종 프로그램(EEP)의 일환으로 북극곰 혈통 관리를 담당하고 있어 종 보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0,000㎡ 규모의 다윈이움은 생명의 진화 과정을 주제로 한 독특한 전시 공간입니다. 고릴라, 오랑우탄 등 다양한 유인원을 비롯해 80종 이상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독일 최대 규모의 원형 해파리 수조와 '살아있는 화석'도 볼거리입니다.
56헥타르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320종, 4,500마리가 넘는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비교적 넓고 자연과 유사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작은 원숭이부터 커다란 유인원, 펭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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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움 북극곰 관찰창
웅장한 북극곰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습니다. 수중 관찰창이 있다면 물속에서의 모습도 포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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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이움 유인원과 교감의 순간
고릴라, 오랑우탄 등 유인원들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나 표정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유리창을 통해 가까이서 관찰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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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이움 원형 해파리 수조
몽환적인 분위기의 대형 원형 해파리 수조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조명과 어우러진 해파리의 유영을 담아보세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동물원 규모가 매우 크므로 편안한 신발과 활동하기 편한 옷차림은 필수입니다.
모든 동물을 여유롭게 관람하고 다윈이움까지 충분히 즐기려면 최소 4시간에서 하루 종일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들이 보다 활동적인 모습을 관찰하고 싶다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다윈이움은 볼거리가 많고 교육적인 내용도 풍부하니 방문 시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여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원 내 식당이나 매점의 음식 종류가 제한적이고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애완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입장료(약 €6)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실내 전시관 등에서는 동반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동물원 안내 지도는 입구에서 유료(약 €0.50)로 구매할 수 있으나, 일부 방문객들은 지도 정보가 최신 시설 변경 사항을 완벽히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예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할인 혜택도 있을 수 있습니다.
로스토크에 장기 체류하거나 동물원을 자주 방문할 계획이라면 연간 회원권 구매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 입장료 여러 번 지불하는 것보다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트램이 동물원 바로 옆까지 운행하여 접근이 매우 편리합니다.
역사적 배경
히르슈가르텐 안 데어 트로첸부르크(Hirschgarten an der Trotzenburg) 개장
1월 4일, 현재 로스토크 동물원의 전신인 사슴 정원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초기에는 멧돼지와 사슴 종류를 주로 사육했습니다.
초기 발전 및 1차 세계 대전 이후 확장
개장 이후 점진적으로 동물 종을 늘려갔으며, 1920년대에는 입구 모습이 갖춰지는 등 동물원으로서의 면모를 확대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파괴
로스토크 시에 가해진 극심한 공습으로 동물원의 모든 건물과 시설이 파괴되었습니다.
재건 시작
정원 건축가 아르노 레만의 주도로 동물원 재건 작업이 시작되었고,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했습니다.
재개장
파괴되었던 동물원이 대중에게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확장 및 '조올로기셔 가르텐 로스토크'로 개칭
1월 16일, 동물원이 확장되고 현재의 이름인 '조올로기셔 가르텐 로스토크'로 공식적으로 재창립되었습니다.
아시아 코끼리 도입
새로 지어진 코끼리 사육장에 처음으로 두 마리의 아시아 코끼리가 들어왔습니다.
첫 북극곰 탄생
동물원에서 첫 번째 북극곰 '카탸(Katja)'가 태어났습니다.
대규모 확장
새로운 마스터 플랜에 따라 동물원 부지가 56헥타르 추가되어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북극곰 혈통 관리 시작
유럽 멸종위기종 프로그램(EEP) 내에서 북극곰의 혈통 관리(studbook keeper)를 담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유한책임회사(gGmbH) 설립 및 현대화
비영리 유한책임회사 형태로 전환되었으며, 이후 여러 동물들의 새로운 사육 시설이 건립되거나 개조되었습니다.
다윈이움(Darwineum) 개관
9월 8일, 찰스 다윈의 이름을 딴 대규모 전시관 다윈이움이 문을 열었습니다. 20,000㎡ 면적에 80종 이상의 동물을 전시하며 생명의 진화 과정을 보여주는 핵심 시설로 자리 잡았습니다.
코끼리 사육 종료
유럽 동물원 내 최고령 아프리카 코끼리였던 '사라(Sara)'가 사망하면서 로스토크 동물원의 코끼리 사육은 종료되었고, 해당 공간은 피그미 하마 사육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여담
로스토크 동물원은 유럽 멸종위기종 프로그램(EEP) 내에서 북극곰의 국제 혈통 관리를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코끼리도 사육했으나, 2013년 동물원 내 마지막 아프리카 코끼리였던 '사라'가 세상을 떠난 후 코끼리 사육은 중단되었고, 해당 공간은 피그미 하마를 위한 시설로 바뀌었다는 얘기가 있다.
한때 로스토크 동물원은 동독 전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아라비안 말 사육지였다는 기록이 있다.
동물원의 핵심 시설 중 하나인 '다윈이움(Darwineum)'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을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으며, 생명의 기원부터 인류 문화의 진화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윈이움 내부에는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희귀 생물들이나 독일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알려진 원형 해파리 수조 등 독특한 볼거리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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