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넓은 녹지 공간에서의 피크닉, 산책,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거나 잘 갖춰진 어린이 놀이시설을 이용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친구 그룹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특히 바이오스페어 포츠담과 같은 실내 명소도 있어 사계절 방문이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잘 가꾸어진 정원을 거닐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으며, 아이들은 다채로운 놀이터와 여름철 물놀이장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지정된 구역에서 그릴을 이용한 바비큐를 하거나 공원 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입장료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지정된 구역 외에서의 바비큐 등 규정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기본 정보
공원 구성
2001년 연방정원박람회(Bundesgartenschau) 부지로 조성되었으며, 총 면적은 65헥타르(약 19만 6천 평)에 달한다. 공원은 크게 '인덴 발렌(In den Wällen)', '작은 초지 공원(Kleiner Wiesenpark)', '큰 초지 공원(Großer Wiesenpark)', '레미젠파르크(Remisenpark)', '발트파르크/슈라겐(Waldpark/Schragen)' 등의 구역으로 나뉜다.
접근 방법
대중교통
- 포츠담 시내에서 트램이나 버스를 이용하여 공원 근처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자가용
- 공원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유료이며, 일부 방문객들은 주차 요금이 다소 비싸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주요 특징
미끄럼틀 타워, 숲 속 놀이터, 여름철 물놀이장 등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를 위한 창의적이고 안전한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여름철에는 물놀이터에서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넓은 잔디밭과 잘 정비된 시설에서 축구, 농구, 비치발리볼, 스케이트보딩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5개의 홀을 갖춘 디스크 골프 코스는 마니아들에게 인기 있는 체험 활동이며, 관련 장비 대여도 가능하다.
공원 내에 위치한 대형 열대 온실로, 약 2만 종의 열대 식물과 나비, 파충류 등 작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실내 생태 체험 공간이다. 사계절 방문 가능하며, 특히 날씨가 궂은 날 좋은 대안이 되고, 별도의 입장료가 필요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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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벚꽃 및 꽃밭
봄이 되면 공원 곳곳에 벚나무와 다채로운 구근초화가 만개하여 화사한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로맨틱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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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정원 (Rosengarten)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으로, 여름철 다채로운 색감과 향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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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페어 포츠담 내부
열대 식물과 폭포, 이국적인 동물들이 어우러진 온실 내부는 독특하고 생생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다.
방문 팁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1.5유로이며, 일부 매표기는 현금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잔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 지정된 구역에서만 그릴 사용이 가능하며, 규정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자전거, 케트카 등을 대여하여 넓은 공원을 둘러볼 수 있으며, 디스크 골프 장비도 유료로 대여 가능하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지만,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공원 내 여러 곳에 비교적 깨끗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봄에는 만개한 벚꽃과 다양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고, 여름에는 물놀이터가 특히 인기가 많으므로 계절의 특성을 고려하여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군사적 이용
18세기부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까지 주로 군사 훈련장 및 관련 시설로 사용되었다.
연방정원박람회 개최 및 공원 개장
2001년 독일 연방정원박람회(Bundesgartenschau)의 주 개최지로 선정되어 대대적인 재조성 과정을 거쳐 현대적인 공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시민 공원으로 발전
개장 이후 포츠담 시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스포츠, 문화 행사가 열리는 중요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담
포츠담에서 가장 젊은 공원 중 하나로, 21세기에 조성된 현대적인 정원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수 세기 동안 군사 지역이었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의 아름다운 공원 모습은 대대적인 재개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라는 얘기가 있다.
공원 이름 '폴크스파르크(Volkspark)'는 독일어로 '국민의 공원' 또는 '민중 공원'을 의미하며, 모든 사람에게 열린 휴식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전해진다.
공원 북쪽 구역에는 독일 내에 몇 남지 않은 레닌 기념물 중 하나가 위치해 있다는 정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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