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들을 관찰하고, 특히 독특한 옛 채석장 지형에 조성된 정원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싶은 자연 애호가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다. 무료로 개방되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교육적인 목적의 탐방객에게도 유익한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전 세계의 식물군락을 탐험할 수 있고, 특히 800종 이상의 열대 식물이 있는 저지대 열대우림 온실에서 아마존 분지의 식생을 체험할 수 있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휴식을 취하거나, 다양한 주제의 정원을 둘러보며 식물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정원 입구 근처에 방문객 전용 주차 공간이 없어 대학교 인근에 주차 후 다소 걸어야 하는 점을 언급하며, 간혹 식물 이름표(흰색)가 너무 많아 자연경관을 해친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식물원 바로 근처에는 방문객 전용 주차장이 부족할 수 있다.
- 오스나브뤼크 대학교 베스터베르크 캠퍼스 근처 주차장을 이용 후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 주말 및 공휴일에는 식물원 또는 대학교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되는 경우가 있다.
- 평일 도로변 주차는 특정 시간대에 1~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일요일에는 시간제한 없이 무료 주차가 가능한 곳도 있다.
주차 관련 혼선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표지판을 잘 확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 'Hochschulen Westerberg'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식물원 입구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정류장에서 식물원까지의 정확한 도보 시간 및 노선은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800종이 넘는 아마존 유역의 열대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다층 구조의 온실이다. 다양한 높이에서 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간혹 작은 개구리나 수증기 분무 효과로 실제 열대우림과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옛 석회암 채석장의 독특한 지형을 활용하여 조성된 다양한 테마 정원을 거닐 수 있다. 지중해, 고산 식물부터 약용식물, 향기식물 정원까지 다채로운 식물 세계를 경험하며 암석 위 도마뱀 등 작은 동물도 관찰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의 식물 군락뿐만 아니라, 마늘속(Allium) 식물 230여 종을 포함한 특별한 식물 컬렉션을 관찰할 수 있다. 식물 이름표와 설명판이 잘 되어 있어 교육적인 탐방이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열대우림 온실 내부
이국적인 대형 열대 식물들과 다층 구조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옛 채석장 암벽 및 주변
독특한 석회암 채석장의 암벽과 그 위에 자라는 식물들을 배경으로 특별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바위 위의 도마뱀도 함께 담을 수 있다.
계절별 꽃밭 및 연못가
계절마다 다르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밭이나, 수생 식물과 작은 동식물이 있는 연못 주변은 평화롭고 다채로운 사진을 찍기에 좋다.
방문 팁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가벼운 기부도 가능하다.
정원 내부에 깨끗한 무료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정원 입구 근처에 방문객 전용 주차장이 부족하므로, 대학교 방면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주말 무료 주차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넓은 부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위해 GPS 기반의 자율 안내 투어를 이용할 수 있다.
열대우림 온실에서는 간혹 작은 개구리를 발견하거나 수증기 분무를 경험할 수 있다.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벤치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일부 구역에서는 도마뱀이나 다람쥐, 토끼 등 작은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오스나브뤼크 대학 식물원 설립
오스나브뤼크 대학교 생물학 및 화학 학부 소속으로 옛 무셸칼크 채석장 부지에 설립되었다.
여담
이 식물원은 과거 석회암을 채취하던 두 개의 채석장을 활용해 조성되었다고 한다.
마늘, 양파 등이 속한 부추속(Allium) 식물 연구에 특화되어 있어, 230종이 넘는 부추속 식물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에 설립된 야생 식물 보존을 위한 종자 은행인 '로키 슈미트 유전자 은행(Loki Schmidt-Genbank)'이 식물원 내에 자리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매년 약 7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인기 있는 장소이며, '정원의 친구들(Freundeskreis)'이라는 후원 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식물 이름표가 흰색이라 너무 눈에 띄어 자연경관을 다소 해친다는 소소한 언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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