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뮌스터의 역사적 보루 위에 조성된 이 공원은 도심 속 녹지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현지 주민 및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잘 보존된 옛 보루의 형태와 함께 다양한 기념물, 현대 조각품이 어우러져 매력을 더한다.
방문객들은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오래된 나무와 작은 연못을 감상할 수 있고,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독특한 조형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니콜 아이젠만의 분수는 인기 있는 장소이다.
일부 조각상에 낙서가 있거나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훼손된 부분이 있어 아쉬움을 준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자전거 또는 🚶 도보
- 뮌스터 시내를 순환하는 산책로인 프로메나데(Promenade)변에 위치하여 자전거나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뮌스터는 자전거 도시로 유명하여 자전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 대중교통 (버스)
- 뮌스터 중앙역(Münster Hauptbahnhof)에서 도보 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접근 가능하다. 공원 인근에 버스 정류장이 있을 수 있으나, 정확한 노선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미국 예술가 니콜 아이젠만의 작품으로, 2017년 뮌스터 조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치되었다가 시민들의 노력으로 영구 설치되었다. 독특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공원의 대표적인 예술 작품으로 꼽힌다.
공원 곳곳에는 뮌스터와 관련된 저명한 예술가와 학자들을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대표적으로 시인 아네테 폰 드로스테휠스호프의 흉상과 작곡가 율리우스 오토 그림의 흉상 등을 찾아볼 수 있다.
넓은 잔디밭과 오래된 나무 그늘, 다수의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다. 도심 속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이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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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아이젠만의 'Sketch for a Fountain' 분수 앞
독특한 형태의 분수 조각상을 배경으로 현대적이고 예술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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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테 폰 드로스테휠스호프 흉상 주변
역사적인 인물 기념비와 함께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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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내 오래된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
웅장한 고목과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자연 친화적인 느낌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 근처에 간단한 음료나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슈퍼마켓이 있다.
뮌스터 구시가지와 프린치팔마르크트가 도보 약 10~15분 거리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공원 바로 맞은편에 '뢰스트바(Röstbar)'라는 평판 좋은 카페가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다.
역사적 배경
보루 건설
뮌스터 시 방어 시설의 일부로 회르스터토르, 세르바티토르의 보루와 함께 건설되었다. 이 중 크로이츠샨체만이 완전한 형태로 남아있다.
방어 시설 해체
뮌스터의 도시 성벽과 방어 시설이 해체되기 시작했다.
녹지 공원으로 조성
쾰른의 정원 감독 아돌프 코발렉과 뮌스터 시의원이자 명예시민인 아돌프 클라이만의 주도로 공원으로 개조되었다.
아네테 폰 드로스테휠스호프 흉상 설치
조각가 안톤 륄러가 제작한 아네테 폰 드로스테휠스호프의 대리석 흉상이 이전 설치되었다 (최초 설치 1896년).
율리우스 오토 그림 흉상 설치
조각가 안톤 륄러가 제작한 율리우스 오토 그림의 대리석 흉상이 설치되었다.
베르나르트 알툼 기념물 재설치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된 베르나르트 알툼의 흉상을 대신하여 조각가 아르놀트 슐릭이 제작한 부엉이 형태의 상징적인 기념물이 설치되었다.
'Sketch for a Fountain' 분수 재설치
니콜 아이젠만의 작품 'Sketch for a Fountain'이 2017년 뮌스터 조각 프로젝트 이후 시민들의 노력으로 영구적으로 재설치되었다.
재세례파 관련 유물 발굴
과거 뮌스터 반란 당시 재세례파에 의해 파괴되었던 것으로 알려진 세례 요한 조각상들이 공원 부지 내에서 발굴되어 전시되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
여담
십자 보루(크로이츠샨체)는 원래 물웅덩이(해자)로 추가적인 보호를 받았으며, 현재는 두 개의 작은 연못 형태로 그 흔적이 남아 있다고 한다.
공원 남동쪽 바로 인근에는 뮌스터 옛 도시 성곽 중 마지막으로 남은 탑인 **부덴투름(Buddenturm)**이 위치해 있다.
공원 서쪽 클라이만슈트라세에는 바타르도(Batardeau)라고 불리는 수문 시설이 남아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뮌스터 조각 프로젝트 2017 (Skulptur Projekte 2017)
니콜 아이젠만의 작품 'Sketch for a Fountain'이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처음 공개되었으며, 이후 시민들의 지지를 받아 십자 보루(크로이츠샨체)에 영구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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