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특히 아이들과 함께 여러 체험 활동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도 비교적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코끼리에게 직접 먹이를 주거나 작은 앵무새와 교감하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곳곳에 마련된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다. 물개 쇼 관람 및 아쿠아리움 방문, 동물원 내 말 박물관 무료 관람도 가능하다.
일부 구역은 시설이 다소 노후되었다는 평가가 있으며, 동물 설명이 대부분 독일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다.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는 의견도 종종 제기된다.
기본 정보
동물원 구성
알베터초 뮌스터는 다양한 기후대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아프리카눔(Africaneum)', '바이오시티(BioCity)' 등 특화된 전시관을 운영한다. 바이오시티는 거북이 보존 센터, 연구 실험실, 생물 다양성에 대한 인터랙티브 전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스트팔렌 말 박물관 (Westfälisches Pferdemuseum)
동물원 내에 위치하며, 말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시를 제공한다. 동물원 입장객은 추가 비용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내에는 물품 보관함이 마련되어 있다.
동물 복지 및 구조 활동
동물원은 동물 복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밀렵꾼으로부터 구조된 동물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역할도 수행한다. 일부 동물들의 사연이 담긴 안내판을 통해 이러한 노력들을 엿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뮌스터 중앙역(Münster Hauptbahnhof) 앞에서 14번 버스를 탑승하여 'Zoo/Naturkundemuseum'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동물원 입구에 도착한다.
버스는 비교적 자주 운행되나, 정확한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뮌스터 시내에서 동물원까지 표지판 안내가 잘 되어 있어 찾아가기 어렵지 않다.
- 동물원 입구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 요금은 약 4유로이다 (2024년 기준).
주말이나 휴일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도 좋다.
🚲 자전거 이용
- 뮌스터는 '자전거의 도시'로 유명하며, 동물원까지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 동물원 주변에 자전거 보관 시설이 마련되어 있을 수 있다.
주요 특징
코끼리에게 직접 먹이를 주거나(무료) 작은 앵무새와 교감하는 등 동물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일부 동물들은 워크인 인클로저를 통해 더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운영시간: 특정 체험은 정해진 시간에 운영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 공원 곳곳에 다채로운 테마의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관람 중간중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동물원 내에는 베스트팔렌 말 박물관도 있어 교육적인 경험도 함께 제공한다.
운영시간: 동물원 운영 시간 내
지붕으로 덮인 산책로와 다수의 실내 전시관 덕분에 날씨에 관계없이 사계절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기후 챔버 등 특별한 실내 공간은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동물원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호랑이 관람 구역
운이 좋으면 먹이 주는 시간에 맞춰 활발한 호랑이의 모습을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다.

아프리카눔 (Africaneum)
고릴라, 오랑우탄 등 유인원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큰 유리창을 통해 실감 나게 담을 수 있다.

펭귄 퍼레이드 (March of the Penguins)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는 펭귄들의 귀여운 행진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겨울 시즌 조명 이벤트 (Christmas/Winter Light Event)
매년 겨울 (보통 11월 말 ~ 1월 초, 저녁 시간대)
겨울밤 동물원이 화려한 조명과 빛 조형물로 꾸며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특별 야간 개장 이벤트이다. 다양한 디자인의 조명 장식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 팁
동물원 내 베스트팔렌 말 박물관(Westfälisches Pferdemuseum)에 무료 물품 보관함이 있으니 활용하면 편리하다.
코끼리 먹이 주기 체험은 무료이며, 보통 매일 12시와 15시에 진행된다. 시간을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동물 설명 안내판은 대부분 독일어로 되어 있으므로, 외국인 방문객은 사전에 관심 있는 동물 정보를 찾아보거나 번역 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 공간이 부족하거나 레스토랑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이른 시간 방문을 고려하거나,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동물원 입구에서 각종 쇼 및 먹이 주기 시간표를 확인하여 관람 동선을 계획하면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유료 주차장 요금은 약 4유로이다.
역사적 배경
뮌스터 동물원의 전신 설립
현재 동물원의 기원이 되는 'Zoologische Garten zu Münster'가 설립되었다.
이전 동물원 폐쇄
'Zoologische Garten zu Münster'가 문을 닫았다.
알베터초 뮌스터 개장
현재의 위치인 아제 호수(Aasee) 근처 나무가 우거진 지역에 '알베터초 뮌스터'가 새롭게 개장하였다.
시설 현대화 및 확장
개장 이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확장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으며, 동물 복지 및 종 보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담
동물원의 독일어 명칭 '알베터초(Allwetterzoo)'는 '모든 날씨의 동물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름처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관람할 수 있도록 지붕이 있는 통로와 실내 전시관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돌고래 쇼를 하던 경기장이 있었으나, 현재는 물개 쇼 공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동물원은 단순히 동물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밀렵 등으로부터 구조된 동물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으며, 일부 동물의 우리에는 해당 동물이 동물원으로 오게 된 특별한 사연이 적힌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기도 하다.
동물원의 공식 슬로건은 "hautnah erleben!"인데, 이는 독일어로 "가까이에서 체험하라!"는 뜻이다.
알베터초 뮌스터가 위치한 뮌스터 시는 독일 내에서도 '자전거의 도시'로 매우 유명하며, 동물원 주변 역시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자전거를 이용한 접근도 용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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