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루르 강의 생태계와 재생 에너지에 대해 직접 체험하며 배우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학생 단체가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전시물을 직접 만져보고 조작하며 루르 강에 서식하는 어류와 미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풍력, 수력, 태양광 에너지의 원리를 실험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뮐하임(Mülheim) 내 빌헬름슈트라세(Wilhelmstraße) 정류장 또는 카센베르크(Kassenberg)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 자가용 이용 시
- 주소 'Alte Schleuse 3, 45468 Mülheim an der Ruhr'로 검색.
- 박물관 인근에 주차 공간이 있으며, 일부는 유료일 수 있다. 한 블록 떨어진 곳에 무료 주차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도 있다.
주요 특징
루르강의 자연, 생태계, 동물, 에너지 등을 주제로 직접 만지고 실험하며 배울 수 있는 32개의 다양한 전시물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아이들이 현미경으로 미생물을 관찰하거나, 풍차와 수력 터빈을 조작해보는 체험이 인기다.
박물관의 가장 큰 전시물 중 하나로, 높이 3미터, 용량 4000리터 규모를 자랑한다. 루르 강에 서식하는 다양한 민물고기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0년부터 확장된 전시 구역으로, 풍력 발전기, 수력 터빈, 태양광 패널 등을 직접 조작하며 재생 에너지의 원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에너지 절약에 대한 자연의 지혜도 얻을 수 있는 교육적인 공간이다.
추천 포토 스팟
슐로이젠인젤과 루르 강변
박물관이 위치한 슐로이젠인젤(Schleuseninsel, 갑문 섬)은 루르 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강변을 따라 산책하며 박물관 건물과 주변 경치를 함께 담을 수 있다.
역사적인 박물관 외관
1926년에 지어진 옛 학생 보트하우스 건물로, 사암으로 만들어진 외관이 고풍스러운 매력을 풍긴다. 루르 강을 배경으로 한 박물관 건물의 모습 자체가 좋은 피사체가 된다.
방문 팁
어린이 방문객은 입장료가 무료일 수 있으니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에서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히면 작은 기념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각 전시 스테이션마다 제공되는 정보 카드를 모아 자신만의 학습 자료집을 만들 수 있다.
일부 체험 시설은 물을 사용하므로, 어린 자녀와 함께라면 여벌옷을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다.
RWW에서 제공하는 무료 식수를 마실 수 있으며, 제공되는 재사용 가능한 컵은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다.
루르탑카드(Ruhrtopcard) 소지 시 입장 혜택이 있을 수 있다.
인근 주차장은 유료일 수 있으나, 조금 떨어진 거리에 무료 주차 공간을 찾을 수도 있다는 정보가 있다.
박물관 방문과 함께 약 100m 거리에 있는 선착장에서 바이세 플로테(Weiße Flotte) 유람선 탑승을 연계하여 즐길 수 있다.
박물관 내 또는 인접한 곳에 카페가 있어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다과를 즐기기 좋다.
역사적 배경
학생 보트하우스 건립
현재의 박물관 건물은 건축가 헬빙(Helbing)과 포이크트(Voigt)의 설계로 학생들을 위한 보트하우스로 처음 지어졌다.
문화재 지정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건물이 문화재 보호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하우스 루르나투어 개관
RWW(라인-베스트팔렌 수자원공사)에 의해 물과 루르 강 생태를 주제로 하는 하우스 루르나투어 박물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전시 확장
기존 전시에 더해 기후 변화와 재생 가능 에너지에 대한 주제로 전시 내용이 확장 및 현대화되었다.
여담
본관 건물 정면은 인근 칼렌베르크 수력 발전소와 동일한 사암을 사용했다는 얘기가 있다.
원래 이 건물은 학생들을 위한 보트하우스(Schülerbootshaus)로 건축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RWW(라인-베스트팔렌 수자원공사)가 운영하며, 현재는 E.ON 그룹의 일원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슐로이젠인젤(Schleuseninsel)이라는, 루르 강 위의 섬에 자리 잡고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평이 있다.
바로 옆에는 한때 수상 교통의 중심지였던 바서반호프(Wasserbahnhof) 건물이 있지만, 현재는 사용되지 않아 하우스 루르나투어와 묘한 대조를 이룬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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