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알록달록한 색채와 독특한 기하학적 형태로 구성된 대형 분수를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기거나,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 및 나들이객들이 방문한다.
분수 주변의 평탄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독특한 조형물과 다채로운 바닥 패턴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햇살 좋은 날에는 빛에 따라 변화하는 분수의 색감을 관찰할 수 있다.
분수가 광장 크기에 비해 너무 거대하여 답답하게 느껴지거나, 주변의 유서 깊은 구 우체국 건물(현 미술관)의 경관을 가린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및 대중교통
- 뮐하임 중앙역(Mülheim (Ruhr) Hauptbahnhof)에서 하차 후, 트램(102, 901번 등)이나 버스(120, 131, 135, 752번 등)를 이용하여 '슐로스 브로이히(Schloß Broich)' 정류장 또는 '슈타트미테(Stadtmitte)'역으로 이동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 시나고겐 광장(Synagogenplatz) 또는 구 우체국 미술관(Kunstmuseum an der Alten Post)을 목적지로 설정하면 찾기 쉽다.
뮐하임 시내 대중교통은 VRR 요금 체계를 따른다.
주요 특징
독일의 유명 예술가 오토 헤르베르트 하옉이 디자인한 이 분수는 빨강, 노랑, 파랑 등 강렬하고 다채로운 색상과 삼각형, 원, 마름모 등 다양한 기하학적 형태의 조화가 돋보인다. 중앙에는 빛을 반사하는 금속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한다.
운영시간: 상시
분수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이면서 동시에 시민들이 직접 걷거나 앉아 쉴 수 있는 개방된 공간으로 기능한다. 특히 아이들이 분수 바닥면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으며, 도시 생활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상시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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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중앙 금속 조형물과 다채로운 바닥면
햇빛에 반짝이는 금속 조형물과 함께 기하학적 패턴으로 채색된 화려한 바닥을 클로즈업하거나 넓게 담아 역동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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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우체국 미술관을 배경으로 한 분수 전경
고풍스러운 붉은 벽돌의 구 우체국 건물(현 Kunstmuseum an der Alten Post)과 현대적인 조형미를 뽐내는 분수가 대조를 이루는 독특한 풍경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더운 여름날에는 분수 주변이 시민들의 휴식처로 활용되므로, 잠시 머물며 더위를 식히기에 좋다.
분수 바닥면이 평탄하고 넓게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적합하다.
역사적 배경
오토 헤르베르트 하옉 출생
분수를 디자인한 오토 헤르베르트 하옉이 체코슬로바키아 칼텐바흐에서 출생했다.
하옉 분수 건립
오토 헤르베르트 하옉의 설계로 뮐하임 안 데어 루르의 시나고겐 광장(당시 빅토리아 광장)에 이 분수가 설치되었다.
분수 관련 논쟁
분수의 규모나 디자인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으며, 철거 또는 이전 문제가 당해 지방 선거의 주요 쟁점 중 하나로 다루어지기도 했다.
오토 헤르베르트 하옉 사망
예술가 오토 헤르베르트 하옉이 슈투트가르트에서 사망했다.
여담
분수의 설치자인 오토 헤르베르트 하옉은 체코슬로바키아 출신의 독일 추상화가이자 조각가로, 세계적인 현대미술 전시회인 카셀 도큐멘타에 두 차례(1959년, 1964년)나 참여한 경력이 있는 중요한 예술가로 평가받는다.
이 분수는 1977년 설치된 이후, 그 규모와 형태, 색채 등으로 인해 한때 철거 또는 이전 여부가 지역 정치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분수가 위치한 지금의 시나고겐 광장(Synagogenplatz)은 과거에는 '빅토리아 광장(Viktoriaplatz)'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불렸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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