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라이브 음악 공연과 문화 이벤트를 자연 속에서 즐기고자 하는 음악 애호가나 행사 참여를 목적으로 하는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다. 특히 친구나 연인 단위의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다.
이곳에서는 수요일 저녁마다 열리는 '선셋 폭스(Sunset Folks)' 어쿠스틱 공연을 비롯해, 록, 코미디, 연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비어가든에서 음료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공연장 주변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고, 인근 도로가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차량 방문 시 불편함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기본 정보
주요 시설
대형 무대와 소형 무대, 약 2,000석 규모의 객석, 행사 시 운영되는 비어가든 및 푸드트럭 등이 있다.
운영 주체
Freunde der Freilichtbühne Mülheim an der Ruhr e.V. (뮐하임 안 데어 루어 야외무대 친구들 협회)가 시로부터 임대하여 운영하며, Regler Produktion e.V.는 2003년부터 이곳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제작해오고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인근 슈트바트(Südbad) 공영 주차장 등을 이용 후 도보(약 10분)로 이동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뮐하임 중앙역(Mülheim (Ruhr) Hauptbahnhof)에서 하차 후, 버스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목적지 주변 버스 정류장 및 노선은 현지 대중교통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매주 수요일 저녁, 레글러 프로덕션 주관으로 어쿠스틱 공연 시리즈 **'선셋 폭스'**가 열린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라이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이 있는 날에는 비어가든이 운영되어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때때로 푸드트럭에서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다. 자연 속에서 공연과 함께 음식과 음료를 즐기는 경험은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선셋 폭스' 외에도 록 콘서트, 코미디 쇼, 연극,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지역 축제 등 폭넓은 장르의 문화 행사가 연중 개최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즐길 거리를 찾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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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인 무대와 객석 전경
활기 넘치는 공연 모습과 함께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관객들의 모습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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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채석장의 독특한 지형과 어우러진 무대
푸른 나무와 독특한 암벽 지형을 배경으로 자리한 무대의 전체적인 풍경을 촬영하기 좋은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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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선셋 폭스' 공연의 낭만적인 분위기
해질녘 조명 아래 펼쳐지는 어쿠스틱 공연과 함께 편안하게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감성적으로 담아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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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폭스 (Sunset Folks) 어쿠스틱 공연 시리즈
여름 시즌 매주 수요일 저녁 (통상 5월 ~ 9월경)
레글러 프로둑치온이 주관하는 여름철 대표 행사로, 다양한 어쿠스틱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정기 이벤트이다. 입장료는 대부분 무료이며, 관객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 팁
많은 공연이 무료입장 후 자율적으로 모금함에 현금을 기부하는 '후트콘서트(Hutkonzert)' 방식이므로, 소정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음료와 음식 반입이 대체로 허용되나(특히 피크닉 분위기의 이벤트 시), 특정 대형 행사에는 정책이 다를 수 있다. 필요한 경우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장애인용 화장실은 구비되어 있지만, 공연장까지의 접근로나 내부 이동 시 도움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문의하거나 동행자와 함께 방문하는 것을 고려하는 편이 좋다.
역사적 배경
나치 팅플라츠로 건설 및 개장
옛 채석장 부지에 나치 정권의 대중 집회 및 선전용 시설인 팅플라츠(Thingplatz)로 건설되었다. 6월 28일, 한여름 밤 일요일 저녁에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공연으로 작은 무대에서 첫 공식 행사를 가졌다.
공연 중단 및 시설 훼손
전쟁 기간 동안에는 공연이 열리지 않았으며, 시민들이 목재 벤치를 땔감으로 가져가면서 시설이 일부 훼손되기도 했다.
재개장
전쟁 후 수리를 거쳐 6월 30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공연으로 재개장했다. 이 공연에는 2,300명의 관객이 몰렸으며, 입석표는 50페니히에 판매되었다.
칼 마이 페스티벌 개최
여름철, 바트 제게베르크 페스티벌의 추가 공연으로 뮐하임에서 유일하게 칼 마이 페스티벌이 열려 '올드 채터핸드와 위네투 - 보난자의 비밀'이 상연되었다.
재활성화 노력 시작
새로 설립된 '뮐하임 유럽 야외무대 친구들(Freunde der Europa-Freilichtbühne Mülheim)' 협회가 시 및 여러 문화 단체와 협력하여 콘서트, 연극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장소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레글러 프로둑치온 합류
레글러 프로둑치온(Regler Produktion e.V.)이 운영에 참여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수많은 이벤트를 기획하고 제작해오고 있다. 이들의 참여로 공연장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선셋 폭스(Sunset Folks)' 시리즈 시작
레글러 프로둑치온 주관으로 여름철 수요일 저녁마다 어쿠스틱 공연 시리즈인 '선셋 폭스(Sunset Folks)'가 시작되어 현재까지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여담
이 야외무대는 본래 뮐하임 시 공원 관리국장 프리츠 케슬러가 폐기물 처리장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공원으로 조성하려던 이전 채석장 부지에 세워졌다.
1930년대 초 대공황으로 인해 자금 부족 문제가 있었으나, 자원 노동 봉사단(Volunteer Labour Service)의 실업 구제 프로젝트 덕분에 건설 비용이 크게 줄어 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는 배경이 있다.
나치 독일 시절에는 독일 소녀 연맹(League of German Girls)의 입단식 장소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레글러 프로덕션이 주최하는 대부분의 이벤트에서 발생하는 후원금과 식음료 판매 수익은 극장 유지 보수 및 장비 개선에 재투자되며, 공연자들은 관객들이 자율적으로 내는 '모금함(Hut)' 성금으로 공연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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