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20세기 및 21세기 현대 미술, 특히 표현주의와 고전 모더니즘 작품에 깊은 관심을 가진 미술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저명한 예술가들의 원작을 직접 감상하고 독일 미술사의 중요한 흐름을 이해하려는 개인 및 소규모 그룹 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찾는다.
에밀 놀데, 아우구스트 마케와 같은 표현주의 거장들의 작품을 비롯해 막스 베크만, 파울 클레 등 고전 모더니즘 대표 작가들의 회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피카소, 샤갈, 워홀의 판화 및 하인리히 질레의 드로잉과 같은 다채로운 그래픽 아트 컬렉션도 살펴볼 수 있으며, 여성 예술가들의 작품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어 폭넓은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기본 정보
건물 특징
현재 박물관 건물은 문화재로 지정된 과거 독일 제국 시절의 중앙 우체국(Alte Post) 건물을 개조한 것이다. 1984년부터 1994년까지 박물관으로 개조 공사를 진행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주요 소장품
세 개의 주요 컬렉션을 중심으로 20세기 및 21세기 초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 시립 컬렉션 및 지글러 재단 컬렉션: 막스 베크만, 칼 호퍼, 한스 푸르만, 하인리히 캄펜동크, 에리히 헤켈,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 오토 뮐러, 칼 슈미트-로틀루프, 프란츠 마르크, 아우구스트 마케, 에밀 놀데, 라이오넬 파이닝거, 바실리 칸딘스키, 파울 클레, 오스카 슐레머, 막스 에른스트 등 고전 모더니즘과 표현주의 대표 작가들의 회화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특히 1981년 칼과 마리아 지글러 부부가 기증한 컬렉션은 표현주의와 고전 모더니즘 분야를 크게 강화시켰다.
- 전후 모더니즘: 앵포르멜, 융엔 베스텐, 제로 그룹, 미국 팝아트 등 전후 모더니즘 경향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한나 회흐, 이다 케르코비우스 등 여성 예술가들의 작품도 비중 있게 다룬다.
- 그래픽 컬렉션: 에른스트 바를라흐, 케테 콜비츠, 살바도르 달리, 앙리 마티스의 판화 작품과 더불어 막스 베크만의 '지옥', 마르크 샤갈의 '다프니스와 클로에', 파블로 피카소의 '볼라르 연작', 앤디 워홀의 '플래시 - 1963년 11월 22일'과 같은 주요 판화 연작을 소장하고 있다. 1985년 칼 G. 테멜의 기증으로 하인리히 질레 컬렉션이, 2019년에는 요셉 보이스의 포스터 및 인쇄물 컬렉션이 추가되었다.
편의시설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로 뮤지엄 샵과 작은 규모의 셀프 서비스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물품보관함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장시간 관람을 위해 휴대용 접이식 의자도 대여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위치
- 박물관은 뮐하임안데어루르 시내 중심의 시나고겐플라츠(Synagogenplatz) 1에 위치한다.
🚇 대중교통
- 뮐하임 중앙역(Mülheim (Ruhr) Hauptbahnhof)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 트램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슈타트미테(Stadtmitte)역이 박물관 가까이에 위치할 가능성이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소요 시간은 현지 대중교통 안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및 주차
- 박물관 바로 앞에는 주차 공간이 거의 없으므로, 인근의 유료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일부 리뷰에 따르면 박물관 도착 전 유료 주차장이 있으며, 이곳에서 시내 중심부로 이동 시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에밀 놀데, 아우구스트 마케, 프란츠 마르크 등 독일 표현주의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비롯하여 막스 베크만, 파울 클레 등 고전 모더니즘 거장들의 회화를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지글러 부부의 기증 컬렉션은 이 분야의 핵심 소장품으로 평가받는다.
파블로 피카소의 '볼라르 연작', 마르크 샤갈의 '다프니스와 클로에', 앤디 워홀의 '플래시'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주요 판화 연작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하인리히 질레의 풍자적인 드로잉과 요셉 보이스의 포스터 컬렉션도 중요한 볼거리이다.
한나 회흐, 이다 케르코비우스, 아네그레트 졸타우 등 20세기 미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여성 예술가들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전시한다. 이를 통해 미술사의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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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크 분수와 박물관 외관
박물관 앞 광장에 설치된 다채로운 색상의 오토 헤르베르트 하예크 분수와 역사적인 옛 우체국 건물의 조화를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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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소장품 (표현주의 및 고전 모더니즘 작품)
에밀 놀데, 아우구스트 마케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배경으로 하거나 작품 자체를 클로즈업하여 촬영할 수 있다. (단, 플래시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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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우체국 건물의 내부 건축미
개조된 옛 우체국 건물의 독특한 계단, 창문 등 건축적 디테일을 담아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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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Herzen wild (마음 속의 야성)
2024년 5월 25일 - 2025년 1월 12일
특별 전시 'Im Herzen wild'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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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er Körper als Zeichen. (우리. 기호로서의 몸.)
2025년 2월 23일 - 2025년 9월 7일
특별 전시 'WE. Der Körper als Zeichen.'이 예정되어 있다.
방문 팁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기대 이상으로 컬렉션이 다양하고 규모가 있으므로,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뮤지엄 샵에는 다양한 예술 관련 상품과 흥미로운 기념품들이 많으니 둘러볼 만하다.
장시간 작품을 감상하거나 휴식이 필요할 경우,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무료 휴대용 접이식 의자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박물관 내에 작은 셀프 서비스 카페가 있어 간단한 음료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박물관 바로 앞에는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므로, 인근의 유료 주차장을 미리 확인하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설립
뮐하임의 후원가이자 향토사가, 예술품 수집가였던 로베르트 라이넨(Robert Rheinen)의 주도로 설립되었다. 그는 자신의 광범위한 소장품을 기증했다.
예술 중심 박물관으로 전환
첫 학예사 베르너 크루제(Werner Kruse)가 부임하면서 박물관의 성격이 점차 예술 중심으로 강화되었다. 그는 뮐하임과 관련된 젊은 현대 예술가들을 지원했다.
'퇴폐 미술' 탄압
나치 정권에 의해 '퇴폐 미술'로 규정된 에른스트 바를라흐, 막스 베크만, 라이오넬 파이닝거 등 여러 작가의 작품 30여 점이 압수되었다.
공습으로 인한 파괴
6월 대규모 폭격으로 인해 당시 박물관이 있던 건물과 소장품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었다.
소장품 재건
발터 뫼링(Walter Möhring) 관장 재임 기간 동안 작품 구입을 통해 소장품을 새롭게 구축하기 시작했다.
독자적 공간 확보 및 그래픽 컬렉션 강화
라이네베버슈트라세에 첫 독자적인 전시 공간을 마련했으며, 크리스텔 데네케(Christel Denecke) 관장 부임 후 국제적인 그래픽 아트 수집에 중점을 두었다.
지글러 컬렉션 기증
칼과 마리아 지글러(Karl und Maria Ziegler) 부부가 자신들의 수준 높은 고전 모더니즘 컬렉션을 박물관에 기증하여 소장품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옛 중앙 우체국 건물로 이전 및 개관
카린 슈템펠(Karin Stempel) 관장의 주도로 늘어난 소장품을 전시하기 위해 과거 독일 제국 시절의 중앙 우체국 건물을 박물관으로 개조하는 공사를 진행하여 1994년 새로운 공간에서 재개관했다.
요셉 보이스 컬렉션 확보
박물관 후원회의 도움으로 요셉 보이스의 포스터 및 인쇄물 약 100여 점을 소장하게 되었다.
리모델링 후 재개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변 명소
미술관(쿤스트무제움 뮐하임 안 데어 루어) 주변에는 뮐하임안데어루르의 다른 문화 및 휴식 공간들이 있다.
MMKM MUSEUM MODERNE KUNST MÜLHEIM: 루르슈트라세 3번지에 위치한 사립 현대 미술관으로, 빌라 슈미츠-숄(Villa Schmitz-Scholl) 건물에 자리하고 있다.
루르안라게(Ruhranlage): 도심 공원으로, MMKM 박물관과 인접해 있다.
브로히 성(Schloss Broich): 뮐하임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로 여겨지는 성으로, 다양한 행사 장소로도 사용된다. 역사 박물관도 내부에 있다.
여담
이곳은 루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현재 박물관 건물은 과거 독일 제국 시절의 중앙 우체국으로 사용되었던 유서 깊은 건물이라고 한다.
박물관 앞 광장에는 1977년 조각가 오토 헤르베르트 하예크가 디자인한 다채로운 색상의 '하예크 분수'가 설치되어 있다.
나치 시절 '퇴폐 미술'로 분류되어 압수되었던 라이오넬 파이닝거의 그림 '붉은 탑 II' (Roter Turm II)가 1981년 기증을 통해 박물관으로 다시 돌아왔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아서 카우프만의 주요 작품인 '정신적 망명' (Die geistige Emigration)이 이 박물관 소장품 중 하나이다.
박물관은 뮐하임 시내 전역에 흩어져 있는 300여 점의 '공공 장소의 예술 작품'을 관리하고 연구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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