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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거나 현대적인 경기장 시설을 체험하고자 하는 축구 팬 및 스포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경기 당일에는 열정적인 응원 열기 속에서 박진감 넘치는 축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비경기일에는 경기장 투어를 통해 선수 라커룸, VIP 라운지 등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을 둘러보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구단 팬샵에서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하거나 경기장 내 스포츠 바에서 독일식 맥주와 음식을 즐길 수도 있다.
다만, 경기장으로 향하는 대중교통 이용이나 경기 후 주차장 출차 시 교통 혼잡으로 인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며, 일부 방문객은 셔틀버스 대기 시간이 길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셔틀버스 이용
- 묀헨글라트바흐 중앙역(Mönchengladbach Hbf)에서 경기 당일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경기 티켓 소지자 대상).
- 뒤셀도르프 등 인근 도시에서 기차로 중앙역까지 이동 후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 전후로 매우 혼잡할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경기장 주변에 다수의 주차장(P1~P7 등)이 마련되어 있다.
- P7 주차장은 아우토반(고속도로)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경기 후 비교적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다.
경기 당일 주차장 진입 및 출차 시 교통 체증이 심할 수 있다.
🚆 기차 및 버스
- 뒤셀도르프에서 기차(RB 또는 S-Bahn)를 이용하여 묀헨글라트바흐 중앙역까지 약 30분 소요 후 셔틀버스로 환승한다.
- 일반 버스 노선도 있으나, 경기 당일에는 교통 상황에 따라 지연될 수 있다.
주요 특징
분데스리가 특유의 뜨거운 응원 열기를 경기장 전체에서 느낄 수 있으며, 경기장 외부 팬 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친절한 현지 팬들과 어울리며 경기 전후의 흥분을 함께 나누는 경험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경기일
VIP 라운지, 대형 팬샵, 스포츠 바 등 방문객을 위한 현대적이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팬샵에서는 의류부터 액세서리, 유아용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고품질 구단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경기장 내 식음료 매점에서는 독일 특유의 브라트부르스트와 맥주를 맛볼 수 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홈구장 내부를 속속들이 살펴볼 수 있는 경기장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수들이 사용하는 라커룸, 기자회견실, VIP 구역 등 일반 관람객이 평소에는 접근하기 어려운 특별한 공간들을 직접 방문하며 구단의 역사와 현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비경기일 특정 시간 (구단 웹사이트 확인)
추천 포토 스팟
경기장 외부 전경 및 보루시아 로고
보루시아 파르크의 현대적인 외관과 팀의 상징인 로고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경기장 이름이 새겨진 구조물 앞이 인기다.
경기장 내부 관중석 (특히 노르트쿠르베)
광활한 잔디 구장과 가득 찬 관중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경기 중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홈 팬들의 응원 중심지인 노르트쿠르베에서의 촬영은 역동적인 분위기를 전달한다.
팬샵 앞 또는 스포츠 바 주변
다양한 구단 상품으로 꾸며진 팬샵 입구나 스포츠 바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FIFA 여자 월드컵 경기
2011년 6월 29일, 7월 5일, 7월 13일
2011년 독일에서 개최된 FIFA 여자 월드컵의 일부 경기가 보루시아 파르크에서 열렸다. 브라질 대 호주, 프랑스 대 독일의 조별리그 경기와 프랑스 대 미국의 준결승전이 치러졌다.
방문 팁
경기 당일에는 경기장 주변 교통이 매우 혼잡하므로 대중교통, 특히 무료 셔틀버스 이용 시 시간 여유를 충분히 두는 것이 좋다.
자가용 이용 시, P7 주차장을 이용하면 경기 후 아우토반(고속도로)으로 비교적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경기장 내 매점에서 독일의 대표적인 간식인 브라트부르스트와 시원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구단 팬샵은 다양한 종류의 의류, 액세서리, 어린이 용품 등 고품질의 기념품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경기장 입구 근처에 유료 셔틀버스 외에 짐 보관함도 마련되어 있어, 큰 짐을 가진 방문객에게 유용하다.
경기 티켓은 일반적으로 구단 공식 웹사이트(borussia.de)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절차가 비교적 간단하다.
경기 티켓 소지자는 묀헨글라트바흐 중앙역에서 경기장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장 내 일부 맥주 판매 키오스크는 위층에 위치한 곳이 1층보다 덜 붐비는 경향이 있어, 맥주 구매 시 2층 매점을 이용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보루시아 파르크 공식 개장
이전 홈구장이었던 뵈켈베르크 슈타디온(Bökelbergstadion)의 안전 기준 미달 및 현대화 요구에 따라, 약 8,500만 유로의 건설 비용을 투입하여 새롭게 개장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새로운 홈구장이 되었다.
FIFA 월드컵 개최지 미선정
상당한 수용 인원과 비교적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에서 개최된 2006년 FIFA 월드컵의 공식 경기장으로 선정되지 못했다. 이는 당시 미선정 경기장 중 가장 큰 규모였다.
FIFA 여자 월드컵 개최
독일에서 열린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의 경기장 중 하나로 사용되었다. 조별리그 두 경기(브라질 대 호주, 프랑스 대 독일)와 준결승 한 경기(프랑스 대 미국)를 포함하여 총 세 경기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홈구장
개장 이후 현재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프로 축구단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되며 수많은 명경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VIP 라운지, 팬샵, 스포츠 바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담
보루시아 파르크는 이전 홈구장이었던 뵈켈베르크 슈타디온이 현대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자, 2004년에 약 8,500만 유로를 투입하여 새롭게 건설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개장 이후 높은 수용 인원과 현대적인 시설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2006년 독일 FIFA 월드컵 개최 도시에는 선정되지 못했는데, 당시 미선정된 경기장 중 가장 큰 규모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묀헨글라트바흐 시의 인구 규모에 비해 경기장을 찾는 평균 관중 수가 매우 많은 편으로, 2017년에는 유럽 전체 축구 경기장 관중 동원력 순위에서 1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는 통계가 전해진다.
경기장 이름에 포함된 '보루시아(Borussia)'는 과거 독일 제국의 일부였던 프로이센 왕국의 라틴어 명칭에서 유래했으며, 당시 많은 독일 스포츠 클럽들이 사용하던 이름이라고 한다.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 당시 조별리그 두 경기와 준결승 한 경기가 이곳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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