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테마 정원과 동물들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연인들이 즐겨 찾는다.
방문객들은 공원 내 호수에서 곤돌레타를 타거나, 중국식 정원에서 차를 마시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고, 계절마다 다르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고 언급하며, 공원 내 일부 식음료 시설에서 카드 결제가 불가능한 점이나 특정 시기 나비 하우스의 나비 수가 적었던 점을 아쉬움으로 지적하기도 한다.
기본 정보
주요 시설
루이제파르크는 크게 오버러 루이젠파르크(상부 루이젠파르크, 유료)와 운터러 루이젠파르크(하부 루이젠파르크, 무료)로 나뉜다. 주요 시설은 대부분 오버러 루이젠파르크에 집중되어 있다.
- 식물 전시관 (Pflanzenschauhaus): 열대·아열대 식물관, 선인장관, 수족관, 테라리움, 나비 하우스 등
- 동물 관련 시설: 훔볼트 펭귄 사육장, 황새 서식지, 조류 사육장, 유제류 목초지, 농장 동물 코너, 수중 세계(아쿠아리움)
- 테마 정원: 중국 정원 '다원(多园)', 장미 산책로, 약용식물원, 철쭉·양치류 정원, 감귤원, 포도밭 등
- 휴식 및 놀이 공간: 쿠처바이허 호수(Gondoletta 운행), 클랑오아제(소리 오아시스), 다양한 어린이 놀이터(성, 물, 등반 등), 잔디밭, 피크닉 및 그릴 장소
- 문화 및 편의시설: 호수 무대(Seebühne), 하인리히-페터-벡(조각 공원), 레스토랑 및 카페, 기념품점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주요 입구는 테크노제움(Technoseum) 근처의 남쪽 입구와 텔레커뮤니케이션 타워(Fernmeldeturm) 근처의 북쪽 입구가 있다.
- 테크노제움 주변에 유료 주차장이 있으며, 운터러 루이젠파르크(Unterer Luisenpark) 주변에는 일부 무료 주차 공간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트램: 5번 노선 탑승 후 'Fernmeldeturm' 정류장 하차 또는 6번 노선 탑승 후 'Luisenpark/Technoseum' 정류장 하차.
- 버스: 60번 또는 62번 버스 탑승 후 'Lanzvilla' 정류장 하차 시 오버러 루이젠파르크 입구로 접근 용이.
- 만하임 중앙역(Hauptbahnhof)에서는 운터러 루이젠파르크 입구까지 약 2km 거리이다.
🚲 자전거 이용 시
- 넥카 강 자전거길(Neckar-Radweg)이 텔레커뮤니케이션 타워 근처 남쪽 강변 입구를 지난다.
- 공원 내 자전거 반입은 불가능하다.
주요 특징
쿠처바이허 호수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곤돌레타를 타고 약 40분간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두 곳의 승강장이 있으며, 호수 주변으로는 플라밍고를 비롯한 다양한 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조류섬도 있다.
운영시간: 4월~9월 (공원 운영시간 내)
열대 및 아열대 식물, 선인장, 수족관, 테라리움, 나비관 등을 갖춘 대규모 식물 전시관과 훔볼트 펭귄, 황새, 알파카, 농장 동물 등을 만날 수 있는 동물 사육장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펭귄 먹이주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정원 '다원(多园)'**과 다실, 편안한 의자에 누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클랑오아제(소리 오아시스)', 장미원, 약용식물원 등 다채로운 테마 정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조각공원인 하인리히-페터-벡도 볼거리다.
추천 포토 스팟

중국 정원(다원) 내 찻집과 정자 주변
붉은색 기둥과 전통 지붕을 가진 찻집, 아름다운 연못과 정자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계절별 꽃밭 (특히 봄 튤립/히아신스, 여름/가을 장미 및 국화)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발한 화단은 생동감 넘치는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찍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쿠처바이허 호수와 곤돌레타 (플라밍고와 함께)
호수를 배경으로 떠다니는 곤돌레타나 물가의 플라밍고 무리와 함께 평화로운 순간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여름철 파크 페스티벌 (불꽃놀이)
여름철 연 2회 (구체적 날짜는 공원 공지 확인)
매년 여름, 루이제파르크에서는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포함한 파크 페스티벌이 두 차례 열린다. 많은 방문객이 잔디밭에 앉아 여름밤의 축제를 즐긴다.

호수무대 공연 '제뷔넨차우버 (Seebühnenzauber)'
매년 6월~8월 중 약 10일간 (상세 일정은 웹사이트 확인)
매년 6월부터 8월까지 쿠처바이허 호수 위에 설치된 **호수무대(Seebühne)**에서 '제뷔넨차우버'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약 열흘간 펼쳐진다.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방문 팁
인기 있는 곤돌레타는 입장 시 매표소에서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공원 내 카페나 매점의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간식이나 음료를 미리 준비해 가는 것도 경제적이다.
훔볼트 펭귄 먹이 주는 시간(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맞춰 방문하면 펭귄들의 활발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일부 식음료 판매점이나 소규모 체험시설에서는 현금만 사용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만약을 대비해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만하임 루이제파르크를 자주 방문할 계획이라면, 1년간 유효한 연간 회원권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다.
여름철 어린이 동반 시, 공원 내 **물놀이장(Wasserspielplatz)**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수영복과 갈아입을 옷을 챙기는 것이 유용하다.
공원 내 '클랑오아제(Klangoase)'는 나무 사이 스피커에서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곳으로, 편안한 의자에 누워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역사적 배경
공원 조성 시작
지스마이어 형제 회사(Gebrüder Siesmayer)가 현재의 운터러 루이젠파르크(하부 루이젠파르크) 구역에 10헥타르 규모로 최초 공원 조성을 시작했다. 설계는 하인리히 지스마이어가 담당했다.
공원 명명
만하임 시민들이 바덴 대공비이자 빌헬름 1세 황제의 딸이었던 루이제의 이름을 따 '루이제파르크'로 명명했다.
공원 확장
현재의 오버러 루이젠파르크(상부 루이젠파르크) 구역으로 20헥타르가 추가 확장되었다.
쿠처바이허 연못 조성
오버러 루이젠파르크에 쿠처바이허(Kutzerweiher) 연못이 만들어졌다.
새 식물 전시관 개관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된 팔멘하우스(야자수관) 자리에 이전보다 두 배 이상 큰 규모의 새 식물 전시관(Pflanzenschauhaus)이 개관했다.
연방정원박람회(BUGA) 개최 및 대규모 재단장
만하임 시의회 결정으로 연방정원박람회를 유치하고 루이제파르크와 헤르초겐리트파르크를 대대적으로 확장 및 재단장했다. 루이제파르크는 옛 경마장 부지를 포함하여 총 41헥타르로 확장되었으며, 쿠처바이허 연못 확장, 곤돌레타, 호수 무대 등이 새롭게 선보였다. 이 시기부터 유료 공원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주요 시설 추가 개관
나비 하우스와 클랑오아제가 문을 열었으며, 펭귄 사육장이 확장되었다.
중국 정원 개원
만하임의 자매도시인 중국 전장(Zhenjiang)시와의 협력으로 중국 정원 '다원(多园)'과 유럽 최대 규모의 찻집이 조성되었다.
두 번째 연방정원박람회(BUGA 23) 개최
루이제파르크는 BUGA 23의 일부로 다시 한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공원 중앙부 재설계, 새로운 공원 레스토랑, 대형 조류 사육장, 펭귄 시설 및 수중 세계(아쿠아리움) 등이 새롭게 조성되거나 개선되었다. 슈피넬리파크와 연결되는 임시 케이블카도 운행되었다.
여담
루이제파르크는 바덴 대공비이자 독일 제국 초대 황제 빌헬름 1세의 딸이었던 루이제 폰 프로이센의 이름을 따서 1896년에 명명되었다는 유래가 있다.
공원의 유명한 슬로건인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 중 하나'는 1975년 연방정원박람회 당시 한 서독 방송(WDR) 기자가 처음 언급한 표현에서 비롯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공원 내 중국 정원에 있는 찻집은 건축 당시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고 한다.
루이제파르크의 공식 마스코트는 '황새(Weißstorch)'이며, 실제로 공원 내에는 1985년 첫 쌍이 정착한 이래 독일 도시 공원 중 가장 큰 규모의 황새 서식지가 조성되어 수백 마리의 새끼 황새가 부화했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중심부의 큰 연못인 '쿠처바이허(Kutzerweiher)'의 이름은 당시 만하임 시장이었던 테오도르 쿠처를 기념하여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공원의 일부인 운터러 루이젠파르크(하부 루이젠파르크)는 19세기 말 영국식 풍경 정원 양식으로 조성된 역사적인 장소로,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개방된다는 특징이 있다.

/feature_0_1747078587056.jpg)
/feature_0_1747221988968.jpg)
/feature_0_174707814143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