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종류의 나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열대 식물로 꾸며진 이국적인 실내 환경을 경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형형색색의 나비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거나 먹이 활동을 하는 장면을 포착할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나비가 부화하는 특별한 순간도 목격할 수 있다. 또한, 작은 새나 파충류 등 함께 서식하는 다른 생물들도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시 공간이 기대보다 작다고 느끼거나, 열대 기후로 조성된 실내의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불편함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또한, 가장 가까운 출입구(Breitscheidstraße 방면)가 특정 시기에만 개방되어 공원 내부를 통해 더 많이 걸어야 할 수도 있다.
기본 정보
시설 구성
나비의 집은 엘바우엔파크 북쪽에 위치하며, 약 360m²의 공간에 열대 환경을 재현해 놓았다. 내부에는 200~300마리의 나비가 약 25종에 걸쳐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열대 식물 사이로 작은 개울과 목조 다리가 조성되어 있다. 나비 번데기가 부화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쇼케이스도 마련되어 있다.
전시 생물
주요 전시 생물은 나비로, 푸른 모르포 나비, 아틀라스 나방 등 다채로운 종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유령 대벌레와 같은 곤충, 큰 마다가스카르 낮 도마뱀붙이 등의 파충류, 중국 난쟁이 메추라기, 다이아몬드 비둘기 같은 작은 조류 및 어류, 개구리 등도 함께 서식하고 있다.
접근 방법
엘바우엔파크 내 위치
- 나비의 집은 마그데부르크 엘바우엔파크 내에 위치하고 있어, 우선 엘바우엔파크로 이동해야 한다.
- 공원 북쪽, Breitscheidstraße 방면에 가까운 입구가 있으나, 이 입구는 특정 시기에만 운영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원 정문으로 입장 시, 나비의 집까지 공원 내부를 따라 일정 거리(약 2km 언급 있음)를 도보로 이동해야 할 수 있다.
대중교통 및 차량
- 마그데부르크 시내에서 엘바우엔파크로 향하는 트램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 차량 이용 시 엘바우엔파크 주차장을 이용하며, Breitscheidstraße 인근 주차장이 나비의 집 방문에 더 편리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푸른 모르포 나비, 거대한 아틀라스 나방 등 다채로운 빛깔과 크기의 나비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관찰할 수 있다. 열대 식물로 가득한 실내에서 작은 새, 도마뱀, 물고기 등 다른 생물들도 함께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방문객이 직접 볼 수 있도록 마련된 투명한 부화용 쇼케이스에서는 번데기에서 나비가 날갯짓을 하며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경이로운 순간을 목격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아이들에게 특히 교육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높은 온도(28-29°C)와 습도(90%)로 유지되는 실내는 실제 열대우림과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되어 있다. 다양한 열대 식물과 작은 연못, 나무다리 등이 어우러져 있어 마치 작은 정글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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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먹이 공급대 주변
과일 등이 놓인 먹이 공급대에는 다양한 나비들이 모여들어 가까이에서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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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열대 꽃과 나비
아름다운 열대 꽃에 앉아 있는 나비의 모습을 함께 담으면 다채로운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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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부화 관찰 쇼케이스
운이 좋다면 나비가 번데기에서 나오는 특별한 순간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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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바우엔파크 열기구 축제 (BallonMagie im Elbauenpark)
매년 8월 중순경
엘바우엔파크에서 열리는 화려한 열기구 행사로, 다양한 모양과 색상의 열기구를 볼 수 있는 기회이다. 나비의 집 방문과 함께 공원 전체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방문 팁
화창한 날 오전에 방문하면 나비들이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하기 좋다.
내부가 매우 덥고 습하므로 가벼운 옷차림이 좋으며, 특히 어린 자녀와 동반 시 체온 조절에 유의한다.
엘바우엔파크의 Breitscheidstraße 방면 입구가 나비의 집에서 가장 가깝지만, 연중 상시 개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공원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 입구가 닫혀 있으면 공원 정문에서 상당한 거리를 걸어야 할 수 있다.
직원들이 나비나 다른 생물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경우가 있으니,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질문해보자.
자그마한 다이아몬드 비둘기나 중국 난쟁이 메추라기 등 바닥을 돌아다니는 작은 새들을 발견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다. 발밑을 조심하자.
사진 촬영 시에는 나비가 놀라지 않도록 플래시 사용을 자제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좋은 장면을 포착할 수 있다.
겨울철 등 비수기에 공원 입장이 무료이거나 매우 저렴할 경우, 나비의 집 입구에 마련된 기부함에 소정의 금액을 기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안경 착용자는 실내외 온도차로 인해 안경에 김이 서릴 수 있으니, 닦을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엘바우엔파크 조성
마그데부르크에서 연방정원박람회(Bundesgartenschau)가 개최되면서 엘바우엔파크가 조성되었다. 당시에는 나비의 집이 없었다.
나비의 집 개장
연방정원박람회 종료 후 방문객 수가 감소하자, 공원 관리 당국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나비의 집을 추가로 건립하여 개장했다.
경쟁 시설의 반발
인근 비텐베르크(Wittenberg) 지역의 알라리스 나비 공원(alaris Schmetterlingspark) 운영자는 공공 보조금을 받는 새로운 나비의 집 건립에 대해 경쟁 왜곡이라며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주변 명소
엘바우엔파크 (Elbauenpark)
나비의 집이 위치한 광대한 공원으로, 밀레니엄 타워(Jahrtausendturm), 다양한 테마 정원, 놀이터, 여름 썰매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다.
밀레니엄 타워 (Jahrtausendturm)
엘바우엔파크의 랜드마크로, 인류 과학기술의 역사를 전시하는 독특한 목조 타워 건축물이다. 체험형 전시물이 많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그루존 온실 (Gruson-Gewächshäuser)
마그데부르크의 또 다른 식물원으로, 다양한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을 소장하고 있다. 나비의 집과는 다른 매력의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여담
나비의 집에서 전시되는 나비의 번데기 일부는 영국의 전문 농장에서 공급받지만, 일부 종은 현장에서 직접 번식시켜 부화 과정을 방문객에게 공개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 번에 최대 50명의 방문객만 입장할 수 있도록 인원을 제한하는 이유는 나비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라는 설명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닭 종류 중 하나로 알려진 중국 난쟁이 메추라기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비둘기로 꼽히는 다이아몬드 비둘기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비의 집 건립 당시, 인근 비텐베르크에서 이미 나비 공원을 운영하던 사업자가 공공 지원을 받는 새로운 시설에 대해 '불공정 경쟁'이라며 항의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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