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자연 속에서 유럽 토종 야생동물을 관찰하고, 일부 자유롭게 다니는 동물들과 교감하는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동반객들이 주로 찾는다. 넓은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고, 아이들은 자연 학습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인식된다.
방문객들은 공원 내에서 자유롭게 다니는 사슴이나 거위 등에게 직접 먹이를 주거나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으며, 스라소니, 들소, 멧돼지 등 다양한 우리 안의 동물들도 볼 수 있다. 또한, 숲속에 조성된 산책로를 걷거나 지정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아이들은 자연 친화적인 놀이 공간이나 체험 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다.
공원 내부에 화장실이 없고 입구에만 위치하여 다소 불편하다는 점과, 일부 방문객은 동물 종류가 기대보다 적거나 특정 시설이 노후되었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기본 정보
주요 서식 동물
공원 내에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 자유 방목 동물: 꽃사슴(Sikahirsche), 다마사슴(Damhirsche), 무플런(Mufflons), 거위, 오리, 공작 등
- 우리 내 동물: 스라소니(Luchse), 유럽들고양이(Wildkatzen), 붉은사슴(Rothirsche), 멧돼지(Wildschweine), 들소(Bisons), 유럽들소(Wisent), 오록스(Auerochsen - 복원종), 다양한 물새류
- 기타: 어린이들을 위한 염소, 양 등이 있는 애완동물원(Streichelzoo) 구역도 마련되어 있다.
자연 환경
라인강변의 아우엔발트(Auwald, 범람원 숲)에 위치하여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자랑한다. 공원 내에는 다양한 수목과 함께 연못, 수로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약 300종의 식물과 95종의 조류가 기록된 자연보호구역이기도 하다. 방문객들은 잘 관리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이러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공원 맞은편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버스: '빌트파르크(Wildpark)'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 572번 (슈파이어 방면)
- - 581번 (림부르거호프, 무터슈타트 방면)
- - 582번 (알트립, 루트비히스하펜 미테/베를리너 플라츠 방면)
- 루트비히스하펜 라인괴른하임(Ludwigshafen Rheingönheim) 트램 종점에서 연계되는 버스 노선도 있다.
주요 특징
공원 내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꽃사슴, 다마사슴 등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람을 비교적 잘 따르는 사슴들은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체험 대상이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내
스라소니, 유럽들고양이, 붉은사슴, 멧돼지, 들소 등 다양한 유럽 토종 야생동물을 비교적 자연과 가까운 환경에서 관찰할 수 있다. 각 동물들의 특성에 맞춰 조성된 넓은 우리와 생태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교육적인 효과도 높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내
넓은 공원 곳곳에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벤치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소규모 놀이 공간이나 맨발 체험길 등이 조성되어 있다. 유모차나 손수레(볼러바겐)를 이용하기에도 길이 잘 닦여 있어 온 가족이 편안하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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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방목 사슴 및 동물들과의 근접 촬영 지점
공원 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사슴, 거위 등에게 먹이를 주거나 교감하는 순간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다. 동물의 눈높이에 맞춰 촬영하면 더욱 생동감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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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소니, 들소 등 주요 동물 관찰대 및 우리 앞
스라소니나 들소와 같이 우리 안에 있는 동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활동적인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동물이 가장 잘 보이는 위치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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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산책로 및 자연 배경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숲길이나 연못 등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특히 햇살이 좋은 날에는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빛을 활용하면 멋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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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달걀 찾기 행사
매년 부활절 기간 중
어린이들을 위해 공원 곳곳에 숨겨진 부활절 달걀을 찾는 즐거운 이벤트가 열리기도 한다. 정확한 일정은 매년 공원 측 공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방문 팁
입구에서 동물 먹이(약 1~1.5유로)를 구매하여 자유롭게 다니는 사슴이나 염소 등에게 직접 줄 수 있다.
공원 내부에 화장실이 없고 입구에만 있으므로, 방문 전이나 후에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일부 후기에 따르면 카드 결제가 불가능할 수 있으니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 시 입구에서 손수레(볼러바겐)를 약 2유로에 대여하면 편리하게 짐을 옮기거나 아이들을 태울 수 있다.
공원 맞은편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 방문 시 편리하다.
공원 내 길이 넓고 잘 정비되어 있어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에 무리가 없다.
여름철에는 나무 그늘이 많아 비교적 시원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입구 근처에 레스토랑(Gaststätte)이 있어 식사나 간식을 해결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공원 조성 시작
라인강변의 아우엔발트(Auwald) 지역에 유럽 토종 야생동물들을 위한 서식 공간으로 조성되기 시작했다는 얘기가 있다.
스라소니 우리 건설
공원 내 스라소니를 위한 우리가 건설되었고, 같은 해 첫 스라소니들이 정착했다는 언급이 있다.
여담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 공원 내 거위들이 적극적으로 먹이를 요구하는 모습 때문에 '거위 마피아(Geese Mafia)'라는 별명으로 불린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일부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특정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장소로 알려지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입구 근처에는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고양이들을 위한 아기자기한 공간, 이른바 '고양이 방'이 마련되어 있어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얘기가 있다.
이 공원은 단순한 동물원이기보다는 자연보호구역 내에 조성된 '야생공원(Wildgehege)' 또는 '동물공원(Tierpark)'의 성격이 강하며, 동물들에게 최대한 자연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려 한다는 평가가 있다.
공원 내에서 흔히 '사슴'으로 통칭되는 동물들 중 일부는 실제로는 다마사슴(Damhirsche)이며, 밤비와 같은 애니메이션 때문에 생긴 일반적인 오해라는 지적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특히 점박이 무늬가 있는 것은 어린 사슴이 아니라 다마사슴의 특징이라는 언급도 있다.
해당 지역은 약 300종의 식물과 95종의 조류가 기록된 자연보호구역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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