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감상하고 싶은 클래식 애호가나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경험을 쌓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정기 연주회 및 특별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으며, 어린이 음악회나 '클랑라이히' 같은 음악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도 있다.
일부 공연 관람객들 사이에서 공연 전후나 휴식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식음료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만하임 중앙역(Mannheim Hbf)에서 지역 열차(RE S1 또는 S3)를 이용하여 루트비히스하펜 미테(Ludwigshafen Mitte)역에서 하차하는 것이 편리하다.
- 루트비히스하펜 중앙역(Ludwigshafen Hbf)은 시내 중심부와의 대중교통 연결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 트램 및 버스 이용 시
- 루트비히스하펜 미테역 또는 베를리너 플라츠(Berliner Platz)를 중심으로 다양한 트램 및 버스 노선이 연결된다.
- 만하임 중앙역 앞에서 바로 루트비히스하펜 방면 트램을 이용할 수도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필하모니 건물에 소규모 예약 주차장이 있으나,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 인근 공영 주차장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6개국 출신의 87명의 단원(2018/19 시즌 기준)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정통 클래식부터 현대 음악, 영화 음악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저명한 지휘자 및 솔리스트와의 협연을 통해 수준 높은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제공하며, 특히 '클랑라이히'에서는 악기 체험, 가이드 동반 리허설 참관 등을 통해 클래식 음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특별 콘서트도 운영된다.
운영시간: 프로그램 일정에 따름
일요일 오후 5시경에 열리는 이 시리즈는 비교적 편안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실내악 중심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때때로 공연과 함께 간단한 케이크와 음료가 제공되기도 한다.
운영시간: 일요일 오후 (시리즈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요일 오후에 종종 열리는 '존탁스 움 퓐프(Sonntags um Fünf)' 시리즈와 같은 캐주얼한 분위기의 콘서트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며, 때때로 케이크와 음료가 함께 제공되기도 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악기 체험 및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 '클랑라이히(Klangreich)' 또는 어린이 콘서트 일정을 확인하여 아이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일부 공연에서는 공연장 내 식음료 판매 시설이 운영되지 않거나 제한적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오케스트라의 '오픈 데이(Tag der offenen Tür)'가 열릴 경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자체 소규모 주차장이 있으나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오케스트라 창단
란다우에서 여러 팔츠 지역 도시, 음악 협회, 개인 후원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협회가 '팔츠 및 자를란트 주립 심포니 오케스트라(Landes-Sinfonie-Orchester für Pfalz und Saarland)'를 창단했다.
팔츠 오케스트라로 개칭 및 이전
인플레이션 후 재정비를 거쳐 유한회사로 전환되며 '팔츠 오케스트라(Pfalzorchester)'로 이름을 바꾸고 루트비히스하펜으로 이전했다. 이후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솔리스트와 지휘자로 참여하며 예술적 성공기를 맞이했다.
전쟁 시기 명칭 변경
1933년 '자르팔츠 오케스트라(Saarpfalzorchester)'로, 1941년부터 전쟁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1944년까지는 '베스트마르크 주립 교향악단(Landessymphonieorchester Westmark)'으로 불렸다.
재건 및 발전
전쟁 후 곧바로 재결성되어 예술적 부흥을 시작했으며, 1967년 '팔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Philharmonisches Orchester der Pfalz)'로 명칭을 변경했다.
주립 오케스트라로 전환
라인란트팔츠 주가 운영 주체가 되면서 '팔츠 필하모니, 라인란트팔츠 주립 오케스트라(Pfälzische Philharmonie, Staatsorchester Rheinland-Pfalz)'로 변경되었다.
여성 지휘자 초빙
여성 지휘자인 호르텐제 폰 겔미니(Hortense von Gelmini)의 지휘 아래 연주하며 당시로서는 선구적인 행보를 보였다.
명칭 변경 및 안정화
크리스토프 에셴바흐가 예술 감독으로 부임하며 '라인란트팔츠 주립 필하모니(Staatsphilharmonie Rheinland-Pfalz)'라는 이름으로 통합 운영되기 시작했다.
현 필하모니 건물 이전
루트비히스하펜 암 라인에 위치한 현재의 필하모니 건물로 이전했다.
주립 사업체로 전환
라인란트팔츠 주립 필하모니가 주립 사업체(Landesbetrieb)로 전환되었다.
현재 명칭 사용
현재의 명칭인 '도이체 슈타츠필하모니 라인란트팔츠(Deutsche Staatsphilharmonie Rheinland-Pfalz)'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마이클 프랜시스 상임 지휘자 부임
영국 출신의 마이클 프랜시스가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로 부임했다.
여담
2018/19 시즌 기준으로 16개국 출신의 87명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는 기록이 있다.
1977년, 독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중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지휘자인 호르텐제 폰 겔미니(Hortense von Gelmini)의 지휘로 연주회를 개최한 선구적인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죈케 보르트만 감독의 영화 '여교황 요안나(Die Päpstin, 2009)'의 영화 음악을 녹음하기도 했다.
에코 클래식(ECHO Klassik) 상을 2014년(신인 육성 부문)과 2015년(올해의 앙상블/오케스트라 부문)에 수상했으며, 2017년에는 독일 음악 출판사 협회로부터 '최고의 콘서트 프로그램상'을, 2018년에는 오푸스 클래식(Opus Klassik) 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오케스트라의 이름은 창단 이후 정치적, 조직적 변화에 따라 여러 차례 변경된 역사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여교황 요안나 (Die Päpstin)
오케스트라가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 음악을 연주 및 녹음했다. 이 영화 음악은 국제적으로도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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