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역사적인 탑으로, 현재는 독특한 분위기의 레스토랑과 카페를 찾는 이들이나 도시의 기념비적인 건축물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탑 내부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날씨가 좋으면 옛 교회 본당 자리에 마련된 야외 좌석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접한 루터 분수도 함께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접근 방법
🚈 S반(S-Bahn) 이용
- 라인-네카 S반 노선(S1, S3 등)을 이용하여 루트비히스하펜 미테(Ludwigshafen Mitte)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만하임 중앙역에서 환승하여 접근할 수 있다.
🚊 트램 및 버스 이용
- 베를리너 플라츠(Berliner Platz)는 다양한 트램 및 버스 노선의 중심지이며, 이곳에서 도보 또는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하여 접근할 수 있다.
루트비히스하펜 미테역 주변으로도 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주요 특징
교회 탑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이탈리아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피자, 파스타, 샐러드, 수제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특히 여름철에는 옛 교회 본당 자리에 마련된 야외 좌석에서 식사하는 경험이 특별하다.
운영시간: 레스토랑 운영 시간 확인 필요
옛 루터 교회 본당 자리에 위치한 기념 분수로, 1992년에 설치되었다. 이 분수는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와 그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를 함께 묘사한 유일한 기념물로 알려져 있으며, 루터와 교황 레오 10세의 갈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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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분수와 탑 전경
루터 분수를 전면에 두고 뒤편으로 웅장한 루터 교회 탑 전체를 담는 구도는 이곳의 대표적인 사진 촬영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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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내부 레스토랑 창가
레스토랑 내부의 독특한 분위기와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탑 내부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La Torre da Angelo'는 피자와 수제 파스타, 샐러드, 디저트 아이스크림 등이 인기 메뉴이며, 특히 레몬 아이스크림이 맛있다는 평이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파괴된 교회 본당 자리에 마련된 야외 좌석에서 식사를 즐기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루터 분수가 가동되어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 변모한다.
역사적 배경
공동 예배 시작
개신교도와 가톨릭 신자들이 공동으로 시뮬탄 교회(후일 유대교 회당)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교회 건축 승인
개신교 교회를 위한 건축 부지 매입 후, 바이에른 정부는 건축가 아우구스트 폰 포이트에게 설계를 의뢰했고, 4월 8일 설계안이 승인되었다.
교회 봉헌
11월 27일 교회가 봉헌되었다. 신 고딕 양식의 본당은 붉은 사암으로 지어졌으며, 약 1600명을 수용할 수 있었다.
탑 완공
자금 부족으로 지연되었던 교회 탑이 건축가 포이트의 아들인 바우라트 포이트의 설계로 완공되었다. 원래 계획된 슬레이트 지붕 대신 현재의 고딕 양식 사암 첨탑이 설치되었다.
교회 건축 최종 완료
칼스루에 조각가 칼 프리드리히 뫼스트의 4대 복음사가 조각상이 설치되면서 교회 건축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루터 교회 명명
종교개혁 400주년을 맞아 교회 이름을 '루터 교회'로 명명했다.
교회 본당 파괴
루트비히스하펜 폭격으로 교회 본당이 파괴되었으나, 탑은 기념물로 보존되었다.
새로운 종 설치
칼스루에 종 주조소에서 제작한 6개의 새로운 종이 설치되었다. 탑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독특한 구성의 종 세트가 고안되었다.
주변 재정비 및 루터 분수 설치
옛 교회 본당 부지가 재정비되었고, 1992년 게르노트 룸프와 바바라 룸프가 제작한 루터 분수가 세워졌다.
탑 활용
보존된 탑은 현재 카페와 레스토랑 등 요식업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담
루터 교회 탑은 루트비히스하펜에서 가장 오래된 개신교 교회의 남아있는 부분으로, 그 높이가 61미터에 달해 도시의 스카이라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 교회 본당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폭격으로 파괴되었으나, 탑은 전쟁의 참상을 기억하는 기념물로 보존되었다고 한다.
탑 내부의 종 세트는 손상된 탑의 구조를 고려하여 특별히 설계된 것으로, 두 개의 기본 종과 네 개의 작은 심벌 종으로 이루어진 독일 내에서도 독특한 구성이라고 전해진다. 이로 인해 일반적인 교회 종소리와는 다른 음색을 낸다는 이야기가 있다.
옛 교회 본당 자리에 세워진 루터 분수는 마르틴 루터와 그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를 함께 묘사한 유일한 기념물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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