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야생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육적인 경험을 얻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유인원, 대형 고양이과 동물, 열대 조류 등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펭귄, 고릴라, 코뿔소 등 다채로운 동물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으며, 열대우림관이나 나비 정글과 같은 특화된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와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일부) 등 부대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온라인 티켓 구매 후에도 입구에서 수동 QR코드 확인으로 인해 대기 시간이 발생하거나, 일부 동물 우리의 환경이 다소 협소하다고 지적한다. 또한 직원 응대나 특정 시설 청결도에 대한 부정적 의견도 드물게 제기된다.
기본 정보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동물원 인근에 P1, P2, P3 등 여러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트램 정류장에서 가까워 접근이 용이하다는 언급이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2012년에 개장한 고릴라 가든에서는 넓은 야외 방사장에서 활동적인 로랜드고릴라들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줄타기를 하는 고릴라 '키도고'**의 모습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98년 개장한 열대우림관은 400종 이상의 식물과 함께 두발가락나무늘보, 흰머리사키원숭이, 이구아나 등이 서식하는 남아메리카 열대우림을 재현했다. 일부 동물은 관람객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여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2014년에 개장한 800㎡ 규모의 훔볼트펭귄 전용 시설로, 잉카제비갈매기, 계피오리 등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들어가 펭귄을 가까이서 보거나 수중 모습을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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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수영장
자유롭게 활동하는 펭귄들의 귀여운 모습이나 물속에서 유영하는 역동적인 장면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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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정글
다채로운 색상의 아름다운 나비들이 꽃과 식물 사이를 날아다니는 모습을 근접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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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가든
넓은 야외 방사장에서 활동하는 고릴라 가족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역동적인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했더라도 입구에서 QR 코드를 수동으로 확인하여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며, 필요시 반려견을 위한 카트를 대여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내부에 어린이 놀이터가 여러 곳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
무료 주차장이 있으나, P1, P2가 만차일 경우 P3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곳에도 주차 공간이 충분했다는 경험이 있다.
동물원 내 식음료 시설의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간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열대우림관 등 일부 실내 전시관에서는 새나 작은 원숭이가 자유롭게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주의 깊게 관찰하면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과거 물개 먹이 주는 시간이 오후 3시경으로 안내되었으며, 이러한 특별 관람 시간을 미리 확인하면 더욱 풍성한 방문이 될 수 있다 (현재 시간 확인 필요).
과거 동물원 입구 근처에서 방문객 사진으로 무료 열쇠고리를 만들어주던 서비스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제공 여부 불확실).
역사적 배경
개장
5월 22일, 그로텐부르크 공원 내 청소년 교육 장소로 개장. 초대 원장은 하인리히 얀센.
제2차 세계 대전
전쟁 중 공습으로 일부 시설이 파괴되었으며, 동물 일부가 사망하거나 탈출하는 피해를 입었다.
발터 엔케 원장 취임
희귀 동물 보호와 남미 동물 종 번식에 중점을 두고 동물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시설 확장
개코원숭이, 펭귄, 물개 야외 사육장 및 사자 사육장 등을 건설하며 시설을 확장했다.
명칭 변경 및 발전
‘티어파크(Tierpark)’에서 ‘주(Zoo)’로 명칭을 변경하고, 코끼리, 코뿔소, 오랑우탄을 처음으로 사육하기 시작했다.
원숭이 열대관 개장
동물원의 주요 시설 중 하나인 원숭이 열대관(Affenentropenhaus)이 문을 열었다.
대형 동물사 완공
코끼리, 검은코뿔소, 피그미하마 등을 위한 대형 동물사가 완공되었다.
조류 열대홀 개장
다양한 열대 조류를 위한 조류 열대홀(Vogel Tropenhalle)이 개장했다.
열대우림관 개장 및 번식 성공
남미 생태계를 재현한 열대우림관(Regenwaldhaus) 개장. 아프리카 악어새를 세계 최초로 번식시키는 데 성공했다.
gGmbH 전환
7월 1일, 비영리 유한책임회사(gemeinnützige GmbH) 형태로 전환되었다.
나비 정글 개장 및 지속가능성 도입
나비 정글(SchmetterlingsDschungel)이 문을 열었으며,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고릴라 가든 개장
고릴라들을 위한 새로운 야외 시설인 고릴라 가든(Gorillagarten)이 개장했다.
펭귄 수영장 및 동물병원 개원
새로운 펭귄 수영장이 문을 열었으며, 동물원 내 자체 동물병원이 개원했다.
미어캣 로지 개장
미어캣들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인 미어캣 로지(Erdmännchen-Lodge)가 개장했다.
원숭이 열대관 화재
1월 1일, 새해 전야에 발생한 화재로 원숭이 열대관이 전소되어 오랑우탄, 침팬지, 고릴라 등 30마리 이상의 동물이 폐사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슈테파니 마르코프스키 원장 취임
슈테파니 마르코프스키가 새로운 동물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여담
2012년, 새로 온 수컷 은색등 고릴라 '키도고(Kidogo)'가 고릴라 가든에 설치된 밧줄 위에서 능숙하게 균형을 잡으며 걷는 모습이 포착되어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밧줄 타는 고릴라'는 크레펠트 동물원의 상징적인 장면 중 하나로 회자된다.
크레펠트 동물원은 1998년, 세계 최초로 아프리카 악어새(Egyptian Plover)의 인공 번식에 성공한 곳으로 기록되어 있다. 연구진은 악어새가 자연에서 햇볕이 잘 드는 모래 지역에 알을 낳고 별도의 보살핌 없이 부화하는 습성에 착안하여, 바닥 난방 시스템과 특수 열 및 광선 방사 장치를 설치함으로써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2006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동물원 중 최초로 검은코뿔소 '다부(Davu)'가 탄생했으며, 이후 2008년, 2010년, 2013년, 2016년에도 연이어 새끼 검은코뿔소가 태어나는 경사가 있었다.
2007년에는 '아펜브루트(affenBRUT)'라는 미술 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동물원 소속 오랑우탄과 침팬지가 그린 그림을 판매하여 동물 복지 기금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 프로젝트는 동물들의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2020년 새해 전야에 발생하여 많은 동물의 목숨을 앗아간 원숭이 열대관 화재는, 조사 결과 새해맞이용으로 날린 스카이 랜턴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랜턴을 날렸던 세 명의 여성이 자수하여 깊은 반성과 함께 사죄의 뜻을 전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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