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발트해의 풍경을 즐기며 산책, 조깅, 자전거 타기를 원하는 개인 여행객이나 활동적인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요트와 대형 선박이 오가는 항구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길에서는 요트, 페리, 때로는 대형 크루즈선 등 다양한 선박이 오가는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으며,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 식당 및 카페에서 간단한 식음료를 즐길 수도 있다.
기본 정보
시설 구성
키엘리니에는 바다를 따라 길게 이어진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다음과 같은 시설들이 있다:
-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 분리되어 안전하게 이용 가능
- 벤치: 산책로 곳곳에 설치
- 레스토랑 및 카페: 다양한 종류의 식당과 카페가 해안을 따라 위치
- 간이 음식 판매점: 아이스크림, 음료 등 판매
- 선착장 및 보트 창고: 개인 요트 및 소형 선박 정박 시설 인접
- GEOMAR 아쿠아리움 외부 물개 관람 시설: 키엘리니에 인근에 위치 (별도 시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키엘 시내버스 노선 중 Reventloubrücke 정류장을 경유하는 버스(예: 41, 42, 51번)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 일부 구간(예: Camp 24/7)은 특정 버스 노선과 정류장에서 더 가깝다.
키엘 중앙역(Kiel Hbf)에서 버스 또는 도보(약 20-30분)로 접근 가능하다.
🚲 자전거 이용
- 키엘리니에는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자전거로 방문하기에 매우 좋다.
🚗 차량 이용
- 키엘리니에 자체에는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나, 인근 도로변이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 주차 가능 여부 및 요금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한다.
주요 특징
발트해를 따라 길게 뻗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에서 걷거나 달리거나 자전거를 타며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상쾌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곳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다.
운영시간: 상시
개인 요트부터 대형 크루즈선, 스웨덴이나 노르웨이로 향하는 대형 페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선박들이 오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북쪽 운하 입구 근처에서는 더 많은 선박을 볼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산책로를 따라 레스토랑, 카페, 아이스크림 가게, 간이 음식 판매점 등이 있어 식사나 간식을 즐기거나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매장별 운영 시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해안 산책로와 선박 배경
넓게 펼쳐진 바다와 함께 정박해 있거나 지나가는 다양한 크기의 선박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GEOMAR 아쿠아리움 인근 물개 관찰 지점
키엘리니에를 따라 걷다 보면 GEOMAR 아쿠아리움 야외에 있는 물개들을 관찰하고 사진에 담을 수 있는 지점이 있다.

키엘 주간(Kieler Woche) 행사장
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범선 퍼레이드, 해상 이벤트 등 활기찬 축제 분위기와 특별한 순간들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키엘 주간 (Kieler Woche)
매년 6월 마지막 주
세계 최대 규모의 요트 축제 중 하나로, 다양한 요트 경주, 범선 퍼레이드, 문화 행사, 먹거리 장터 등이 키엘리니에와 키엘 피오르드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 기간 동안 키엘리니에는 축제의 중심지로 변모한다.
방문 팁
갈매기에게 음식을 줄 때 소지품을 빼앗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손에 음식을 들고 있으면 표적이 되기 쉽다.
여름철, 특히 키엘 주간(Kieler Woche)에는 매우 활기차고 볼거리가 풍부하지만, 사람이 많아 혼잡할 수 있다.
산책로 북쪽은 비교적 조용하고 고급 주택가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남쪽으로 갈수록 레스토랑과 인파로 활기를 띤다.
인근 GEOMAR 아쿠아리움 야외에는 무료로 관람 가능한 물개 수조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자전거 도로와 보행자 도로가 잘 구분되어 있어 안전하게 각자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명칭 변경
키엘리니에는 과거 '힌덴부르크우퍼(Hindenburgufer)'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이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도시의 주요 산책로로 발전
오랜 기간 동안 키엘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해안 산책로이자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키엘 주간(Kieler Woche)과 같은 주요 행사 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여담
키엘리니에는 과거 '힌덴부르크우퍼(Hindenburgufer)'라는 이름으로 불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으로, 맑은 날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흐린 날에는 다소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종류의 보트와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소규모 선착장들을 볼 수 있으며, 이는 키엘이 항구 도시임을 잘 보여주는 모습이다.
키엘리니에 주변, 특히 뒤스턴브루크(Düsternbrook) 지역에는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의회 의사당과 같은 주요 공공기관 건물 및 고급 주택가가 자리하고 있어, 산책하며 다양한 건축물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