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코끼리 모양의 건축물과 그 꼭대기에서 펼쳐지는 전경을 감상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예술 건축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막시밀리안 파크 내에 위치하여 공원 나들이와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방문객들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코끼리 머리 부분의 전망대에 올라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내부의 야자수 정원과 움직이는 예술 작품인 키네틱 아트를 관람할 수 있다. 밤에는 다채로운 색상의 LED 조명으로 빛나는 코끼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는 경우가 있고 대기 시간이 길어 불편을 겪을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내부 전시 내용이 다소 빈약하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최상층 전시 공간은 계단으로만 접근 가능하여 유모차나 휠체어 사용자는 관람이 제한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기본 정보
건축가 및 예술가
호르스트 렐레케(Horst Rellecke)가 설계 및 건축하였으며, 내부에는 그의 키네틱 아트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재료
주요 재료는 유리와 강철이다.
높이
전체 높이 35m, 전망대 높이 29m.
접근 방법
대중교통 이용 시
- 함(Hamm) 중앙역(Hamm (Westfalen) Hbf)에서 막시밀리안 파크(Maximilianpark)로 향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한다.
막시밀리안 파크 입구에서 유리 코끼리까지는 도보로 이동한다.
자가용 이용 시
- 막시밀리안 파크 주차장을 이용한다.
주요 특징
코끼리 머리 부분에 위치한 전망대에서는 막시밀리안 파크 전체와 함(Hamm) 시내, 그리고 주변 지역까지 넓게 조망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멀리 자우어란트 지역까지 보인다는 이야기도 있다.
운영시간: 파크 운영 시간 내
건축가 호르스트 렐레케가 제작한 움직이는 예술 작품(키네틱 아트)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는 창문닦이, 코끼리 코 비행기, 야자수 청소부 등 재미있는 형태로 구현되어 있다. 또한, 코끼리 머리 부분에는 작은 야자수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운영시간: 파크 운영 시간 내
2009년부터 현대적인 LED 조명 시설이 설치되어, 저녁에는 하양, 파랑, 초록, 노랑, 빨강 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변하며 빛난다. 특히 '헤르프스트로이히텐'(가을의 빛) 축제 기간에는 음악에 맞춰 조명이 켜지고 꺼지는 특별한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운영시간: 저녁 시간, 특정 축제 기간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067631834.jpg&w=3840&q=75)
유리 코끼리 정면 및 측면
거대한 코끼리 모양의 독특한 건축물 전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면 새로운 느낌을 얻을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067639469.jpg&w=3840&q=75)
전망대
막시밀리안 파크의 넓은 녹지와 함 시내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파노라마 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2Fphotospot_2_1747067665674.jpg&w=3840&q=75)
유리 엘리베이터 내부
코끼리 코를 따라 올라가는 유리 엘리베이터 안에서 바깥 풍경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2Ffestival_0_1747067677438.jpg&w=3840&q=75)
헤르프스트로이히텐 (Herbstleuchten - 가을의 빛)
매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가을 방학 기간
유리 코끼리를 포함한 막시밀리안 파크 전체가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되는 빛 축제이다. 유리 코끼리는 음악에 맞춰 LED 조명이 변화하는 특별한 라이트 쇼를 선보인다.
방문 팁
엘리베이터 고장이 잦거나 대기 줄이 길 경우, 코끼리 뒷부분에 있는 계단을 이용해 올라갈 수 있다.
최상층 전시 공간은 계단으로만 접근 가능하므로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객은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
매우 더운 날에는 유리 구조물로 인해 내부 온도가 외부보다 더 높게 느껴질 수 있다.
결혼식 장소로도 이용되어 특정 시간에는 일반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원 웹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립
함(Hamm) 시에서 개최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지역 정원 박람회(Landesgartenschau)를 위해 이전 막시밀리안 탄광(Maximilian colliery)의 석탄 세척 건물(Kohlenwäsche)을 예술가이자 건축가인 호르스트 렐레케(Horst Rellecke)가 코끼리 모양의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조형물로 재건축했다.
LED 조명 설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날(North Rhine-Westphalia Day)을 기념하여 현대적인 LED 조명 시설이 설치되었고, 이후 다양한 색상으로 변화하는 조명 연출이 가능해졌다.
여담
유리 코끼리는 파울루스 교회와 함께 함(Hamm) 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꼽힌다.
원래 이 구조물은 막시밀리안 탄광의 석탄을 세척하던 시설이었다고 한다.
코끼리의 '머리' 부분에는 야자수 정원과 호르스트 렐레케의 키네틱 아트 작품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유리로 만들어진 '코' 부분에는 전망대로 향하는 엘리베이터가, '뒷부분'에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가을 방학 기간에 열리는 '헤르프스트로이히텐(Herbstleuchten)' 축제 기간에는 음악에 맞춰 LED 조명이 켜졌다 꺼지는 특별한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고 알려져 있다.
함 시내 곳곳에서 이 유리 코끼리를 본뜬 다양한 크기의 복제품이나 조각상을 찾아볼 수 있으며, 쿠어파크 바트 함(Kurpark Bad Hamm)에는 꽃으로 만들어진 코끼리 조형물도 있다고 전해진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 건물이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 모양 건축물이라는 언급이 있다.
유리 코끼리의 조명은 직원이 휴대폰으로 원격 제어하여 켜고 끌 수 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다.
%2Fbanner_1747044655104.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