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하거나 활기찬 도심 분위기를 즐기려는 쇼핑객 및 일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대형 백화점과 패션 부티크를 둘러보며 쇼핑을 즐길 수 있고, 거리의 수많은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식사나 커피를 맛볼 수도 있다. 또한, 중앙역과 시청사를 연결하는 길목으로, 가로수가 늘어선 거리를 따라 산책하며 도시의 생동감을 경험할 수 있다.
다만, 많은 방문객으로 인해 항상 붐비는 편이며, 일부 구간에서는 노숙자 문제나 청결 상태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또한, 주변 지역의 공사로 인해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U-Bahn(지하철): U3 노선 Mönckebergstraße 역에서 하차하면 거리로 바로 연결된다.
- S-Bahn(도시철도) 및 기차: 함부르크 중앙역(Hauptbahnhof)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다수의 버스 노선도 묀케베르크슈트라세를 경유한다.
🚶 도보 이용
- 함부르크 시청(Rathaus)에서 동쪽 방향으로 약 800m 거리에 있어 시내 주요 관광지와 함께 도보로 둘러보기 용이하다.
주요 특징
함부르크의 대표적인 쇼핑 명소로, 카슈타트(Karstadt), 카우프호프(Kaufhof)와 같은 대형 백화점을 비롯해 H&M, ZARA 등 유명 패션 브랜드 매장과 전자제품 전문점 자툰(Saturn) 등이 밀집해 있어 다양한 상품을 한 곳에서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과거 사무용 건물이었던 '콘토르하우스'를 개조한 백화점들도 독특한 볼거리이다.
운영시간: 상점별 상이
쇼핑 중간에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카페와 레스토랑이 거리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길가에 늘어선 나무 아래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여러 국가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게르하르트-하우프트만-광장 주변에 많은 음식점들이 모여 있다.
운영시간: 상점별 상이
함부르크 중앙역과 시청사를 잇는 중심 거리로, 넓고 잘 정돈된 보행로와 가로수가 쾌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거리 남쪽으로는 성 페트리 교회(St. Petri Church)와 성 야코비 교회(St. Jacobi Church)를 지나며, 거리 중간 게르하르트-하우프트만-광장에는 **묀케베르크 분수(Mönckebergbrunnen)**가 있어 만남의 장소로도 이용된다.
추천 포토 스팟
묀케베르크 분수(Mönckebergbrunnen) 주변
거리의 상징적인 분수를 배경으로 활기찬 거리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성 페트리 교회(St. Petri Church)를 배경으로 한 거리 풍경
고풍스러운 교회 첨탑과 현대적인 상점들이 어우러진 독특한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OMEN Café 테라스 (Hulbe Haus 3층)
함부르크 시청사(Rathaus)가 정면으로 보이는 멋진 전망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크리스마스 마켓 및 퍼레이드
매년 대림절(Advent) 기간 (일반적으로 11월 말 ~ 12월 말)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묀케베르크슈트라세에는 화려한 장식과 함께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마켓 가판대들이 들어서며, 주말에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열리기도 하여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방문 팁
독일에서 찾기 어려운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거리에 위치한 스타벅스(엘프필하모니 문화 카페 내)를 이용할 수 있다.
아르켓(Arket) 매장 1층 카페에서 음료 구매 시 영수증에 화장실 비밀번호가 제공되어, 2층의 깨끗한 화장실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함부르크 에디션 니베아 크림 등 특별한 기념품을 찾는다면 융페른슈티크 방면으로 이어지는 길에 있는 니베아 하우스(Nivea Haus) 방문을 고려해볼 만하다. 택스 리펀도 가능하다.
고급 만년필이나 색연필 구매에 관심 있다면 파버카스텔(Faber-Castell) 매장을 방문해 볼 수 있으며, 이곳 역시 택스 리펀이 가능하다.
레반테하우스(Levantehaus) 내에는 한국 분식점 '와구와구(Wagu Wagu)' 등 특색 있는 작은 상점들이 입점해 있다.
U-Bahn 묀케베르크슈트라세 역 근처에는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커리부어스트 가판대가 두 곳 있다.
역사적 배경
명칭 유래
함부르크 시장이었던 요한 게오르크 묀케베르크(Johann Georg Mönckeberg)의 이름을 따서 거리명이 정해졌다.
거리 조성
본격적으로 거리가 계획되고 조성되기 시작했다. 많은 백화점들이 과거 사무용 건물이었던 '콘토르하우스(Kontorhaus)'를 개조하여 들어섰다.
유로파 파사제 건설 시작
거리의 일부 건물이 철거되고 대형 쇼핑몰인 유로파 파사제(Europa Passage) 건설이 시작되었다.
유로파 파사제 개장
유로파 파사제가 개장하여 융페른슈티크 대로와 연결되었다.
여담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이 거리를 'Mö(뫼)'라는 애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거리의 이름은 1890년대와 1900년대 함부르크 시장이었던 요한 게오르크 묀케베르크(Johann Georg Mönckeberg)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거리에는 과거 '콘토르하우스(Kontorhaus)'라 불리던 사무용 건물을 개조하여 백화점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거리 중간 게르하르트-하우프트만-광장(Gerhart-Hauptmann-Platz)에 위치한 한 건물은 과거 함부르크 공공 도서관 중앙관이었으나, 이후 오랫동안 버거킹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다가 현재는 스타벅스 자회사인 '엘프필하모니 문화 카페(Elbphilharmonie Kulturcafé)'가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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