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일에서 가장 높은 나무를 직접 보고 숲 속에서 하이킹을 즐기고자 하는 자연 애호가 및 등산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흑림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특별한 기록을 가진 나무를 경험하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표지판을 따라 숲길을 걸어 나무에 도달할 수 있으며, 나무 아래 마련된 벤치에 누워 하늘 높이 솟은 나무를 감상하거나 주변 숲의 고요함을 즐길 수 있다. 일부 구간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목조 조각품도 관찰 가능하다.
표지판이 부족하여 나무를 찾는데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나무가 울창한 숲 속에 위치하여 주변 다른 나무들과의 압도적인 높이 차이를 기대했던 방문객에게는 다소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
기본 정보
발트라우트 상세 정보
발트라우트 폼 뮐발트는 1913년 3년생 묘목으로 현재 위치에 심어졌으며, 독일에서 공식적으로 측정된 가장 높은 나무이다. 발견 초기부터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의 높이에 이르렀다.
- 수령: 약 115년 (2024년 기준)
- 최신 높이: 67.85m (2024년 4월 13일 측정)
- 과거 높이: 63.33m (2008년), 66.581m (2017년)
- 연평균 성장: 약 30cm
- 수종: 미송 (Douglas fir, 학명: Pseudotsuga menziesii)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인근 도로변(예: Schauinslandstraße, Swetlana-Geier-Straße 근처) 또는 지정된 소규모 주차 공간에 무료 주차 가능하다.
- 주차 후 나무까지는 숲길을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선택하는 경로에 따라 약 20분에서 1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구글맵의 차량 경로 안내가 실제 등산로 입구와 다를 수 있다고 언급하므로, 사전에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프라이부르크 시내에서 21번 버스를 이용하여 '키부르크(Kyburg)'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정류장에서 내려 숲길 표지판을 따라 약 30분에서 40분 정도 걸으면 나무에 도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수십 미터 높이로 웅장하게 솟아있는 더글러스 전나무 '발트라우트'를 바로 아래에서 직접 올려다볼 수 있다. 나무에는 정보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나무의 역사, 수종, 측정된 높이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발트라우트로 향하는 길은 잘 정비된 자갈길 또는 고즈넉한 숲길로 이루어져 있어, 흑림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삼림욕과 하이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길 주변에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이 자라고 있으며, 일부 구간에는 독특한 나무 조각품들이 설치되어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발트라우트 나무 바로 아래에는 방문객들이 편안히 누워 나무를 올려다보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나무 벤치들이 여러 개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 잠시 쉬면서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거나 명상을 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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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아래 벤치 (누워서 촬영)
특별 제작된 벤치에 누워 나무 줄기가 하늘로 끝없이 뻗어 나가는 듯한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나무의 엄청난 높이를 실감 나게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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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라우트로 향하는 숲길
하이킹 코스를 따라 걷다 보면 햇살이 스며드는 아름다운 숲 풍경이나 독특한 나무 조각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하이킹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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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정보 안내판과 함께
나무의 높이와 정보가 담긴 안내판 옆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여 방문 인증을 남길 수 있다. 나무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는 기록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나무 아래에는 누워서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목재 벤치('Himmelsbank')가 여러 개 설치되어 있어, 편안하게 나무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매우 좋다.
인근 슈베틀라나-가이어-거리(Swetlana-Geier-Str.) 또는 샤우인슬란트슈트라세(Schauinslandstraße) 도로변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정보가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프라이부르크에서 21번 버스를 타고 '키부르크(Kyburg)' 정류장에 내리면 약 30분 정도의 숲길 도보로 나무에 도착할 수 있다.
나무 주변 및 하이킹 코스에는 화장실 시설이 없으므로, 방문 전 미리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가장 짧은 등산로는 일부 구간이 다소 가파르고 좁을 수 있으며, 유모차 등을 위한 더 길지만 완만한 우회로도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자동차로 산 정상 부근까지 접근한 후 약 3km를 걸어 나무에 도달했다고 언급하며, 구글맵의 자동차 경로 안내가 실제 도로 상황과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나무 주변에 다른 높은 나무들이 많아 한눈에 발트라우트의 압도적인 높이를 가늠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나무 아래서 올려다보면 그 크기를 실감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발트라우트 식재
당시 3년생이었던 더글러스 전나무 묘목 '발트라우트'가 현재 위치인 프라이부르크-귄터스탈 수목원 남쪽 지역에 심어졌다.
독일 최고 높이 나무 공식 인정
8월 18일, 칼스루에 대학 측량팀의 정밀 측정 결과 높이가 63.33m로 확인되어, 독일에서 가장 높은 나무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전까지 1위였던 에버바흐의 더글러스 전나무(61.60m)를 넘어섰다.
지속적인 성장 확인
3월, 프라이부르크 산림청의 측정 결과 높이가 66.581m로 확인되어 계속 성장하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최신 높이 기록
4월 13일 측정 결과, 나무의 높이는 67.85m에 도달하여 독일 최고 높이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여담
발트라우트는 매년 평균 약 30cm씩 자란다고 한다.
나무 아래에는 편히 누워 나무를 올려다볼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목재 벤치가 여러 개 있는데, 이 벤치 덕분에 '하늘을 보는 벤치(Himmelsbank)'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 나무와 주변 숲의 보존을 위해 물을 가져다주거나 나무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 등 특별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나무의 높이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었으나, 방문객에 의해 도난당해 한동안 없었던 적이 있었다는 언급도 있다.
이 나무가 독일에서 가장 높은 나무로 공인되기 전에는 오덴발트 에버바흐에 있는 다른 더글러스 전나무가 그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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