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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슐로스베르크(Schlossberg) 언덕으로 쉽게 올라가 프라이부르크 시내와 검은 숲의 전경을 즐기려는 이들, 특히 도보 이동의 어려움을 덜거나 시간을 절약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노약자를 동반한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약 3분간의 푸니쿨라 탑승으로 슐로스베르크 중턱에 도달하며, 이곳에서 Dattler 레스토랑이나 전망 지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슐로스베르크투름(Schloßbergturm) 전망대나 다양한 하이킹 코스로 향하는 출발점으로 이용된다.
탑승 시간이 짧고 푸니쿨라가 언덕의 최정상까지 운행하지 않는다는 점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 자동 발권 시스템 이용 시 간혹 불편함이 있거나, 특정 요일에는 상부 레스토랑이 운영되지 않을 수 있다.
기본 정보
시설 구성
슐로스베르크반은 프라이부르크 시내 중심부에서 슐로스베르크 언덕 중턱까지 연결하는 단선 푸니쿨라 철도이다. 상부 정류장 인근에는 레스토랑(Dattler)이 있으며, 다양한 산책로와 전망대로 연결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프라이부르크 시내의 슈바벤토어(Schwabentor, 슈바벤 문) 근처에서 슐로스베르크반 하부 정류장까지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프라이부르크 중앙역(Freiburg Hauptbahnhof)에서 트램을 이용하여 시내 중심으로 이동 후, 도보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요 특징
가파른 슐로스베르크 언덕을 단 약 3분 만에 오를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하고 체력을 아낄 수 있다. 특히 Dattler 레스토랑이나 인근 전망 지점으로의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운영시간: 09:00 - 22:00 (화요일 ~18:00)
상부 정류장 인근, 특히 Dattler 레스토랑 테라스나 조금 더 올라가면 있는 카노넨플라츠(Kanonenplatz)에서 프라이부르크 구시가지와 뮌스터 대성당, 그리고 멀리 검은 숲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푸니쿨라 하차 후, 약 15분 정도의 추가 도보를 통해 슐로스베르크투름(Schloßbergturm) 전망대에 도달하여 더욱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곳은 다양한 난이도의 산책로와 하이킹 코스가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추천 포토 스팟

슐로스베르크반 상부 정류장 인근 (Dattler 레스토랑 테라스 주변)
프라이부르크 시내와 뮌스터 대성당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카노넨플라츠 (Kanonenplatz)
푸니쿨라 상부 정류장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나오는 광장으로, 프라이부르크 시내와 주변 산세, 멀리 보주 산맥까지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다.

푸니쿨라 차량 내부 또는 오가는 모습
경사를 오르내리는 독특한 푸니쿨라 차량 자체나 창밖으로 빠르게 변하는 풍경을 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왕복 티켓 외에 편도 티켓 구매가 가능하며, 올라갈 때 푸니쿨라를 이용하고 내려올 때는 비교적 쉬운 길을 따라 걸어 내려오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슐로스베르크반은 슐로스베르크 언덕의 중턱까지만 운행하므로, 정상에 있는 슐로스베르크투름(Schloßbergturm) 전망대까지 가려면 하차 후 약 15분 정도 더 걸어야 한다.
상부 정류장 인근의 레스토랑(Dattler)은 특히 화요일에 일찍 문을 닫거나 예고 없이 휴무일 수 있으니 방문 계획이 있다면 사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티켓은 자동 발매기에서 현금 또는 카드로 구매할 수 있으나, 간혹 기기 문제나 바코드 인식 오류가 발생하기도 하므로, 여러 결제 수단을 준비하거나 직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푸니쿨라의 탑승 시간은 약 3분으로 짧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체 일정 계획 시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이전 케이블카 운영
현재의 슐로스베르크반 이전에 다른 형태의 케이블카가 슐로스베르크를 연결하는 교통수단으로 운영되었다.
현재의 슐로스베르크반 건설 및 개통
기존 케이블카를 대체하여 현재의 푸니쿨라 시스템인 슐로스베르크반이 건설되어 운영을 시작했다. Schlossbergbahn GmbH & Co. KG에 의해 운영된다.
여담
슐로스베르크반은 완전 자동으로 운행된다는 얘기가 있다.
푸니쿨라는 슐로스베르크 언덕의 대략 중간 지점까지만 운행하며, 정상의 전망대까지는 추가적인 도보 이동이 필요하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정상 부근의 레스토랑(Dattler)은 푸니쿨라 이용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지만, 화요일에는 문을 닫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