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멸종 위기종 및 코끼리, 유인원과 같은 대형 동물을 포함한 다채로운 동물들을 자연 친화적인 넓은 환경에서 관찰하고, 일부 개방형 체험 공간에서의 동물 교감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넓은 부지를 여유롭게 산책하며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고, 일부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개방형 우리에서는 동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은 동물원 곳곳에 마련된 놀이터와 애완동물 코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교육적인 동물 먹이 주기 시연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린과 같은 일부 기대했던 동물이 없거나, 특정 동물이 활동적이지 않은 모습에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동물원 내 식음료 시설의 가격, 메뉴 다양성, 운영 시간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기도 하며, 일부 구간의 안내 표지판 부족이나 경사진 지형으로 인한 이동의 어려움에 대한 지적도 있다.
기본 정보
동물원 규모 및 특징
튀링겐 동물원 에어푸르트는 튀링겐 주에서 가장 큰 동물원으로, 로터 베르크(Roter Berg)의 넓은 구릉 지대에 자리 잡고 있다. 약 48헥타르에 달하는 동물원 구역 외에도 주변은 건조 초원(Trockenrasen) 형태의 경관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자랑한다.
- 보유 동물: 2024년 기준 약 157종, 1000마리 이상의 동물을 사육하고 있다.
- 주요 동물: 아프리카 코끼리, 사자, 코뿔소, 다양한 종류의 원숭이, 얼룩말, 미어캣 등이 있으며, 특히 대형 초식동물들을 위한 넓은 방사장이 특징이다.
- 특화 시설: 코끼리 하우스(2015년 신축), 일부 동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개방형 우리(예: 원숭이, 캥거루, 사슴 등), 애완동물 체험장, 다양한 놀이터 등이 있다.
종 보전 노력
유럽 멸종위기종 보전 프로그램(EEP) 및 유럽 혈통 관리 프로그램(ESB)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멸종 위기에 처한 여러 동물 종의 번식과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종 보호 재단(Stiftung Artenschutz)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트램: 에어푸르트 중앙역(Erfurt Hauptbahnhof)에서 5번 트램을 타고 종점인 'Zoopark'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소요된다. (약 20-25분 소요)
- 버스: 30번 버스를 이용하여 'Thüringer Zoopark'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도 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 자가용 이용 시
- 동물원 입구 건너편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많은 동물들이 넓고 자연환경과 유사하게 조성된 우리에서 생활하며, 특히 코끼리, 얼룩말 등 대형 초식동물들은 광활한 방사장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동물들이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지내는 듯한 모습에 만족감을 표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유인원(카타 여우원숭이, 바바리원숭이), 캥거루, 사슴 등이 있는 구역은 방문객이 직접 걸어 들어갈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어 동물들을 매우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체험 공간이다.
동물원의 대표적인 인기 동물인 아프리카 코끼리를 넓은 야외 방사장과 현대적인 코끼리 하우스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새끼 코끼리 '반조코(Banjoko)'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코끼리들의 물놀이 모습 등 다양한 행동을 관찰하는 재미가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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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방사장 전경
넓은 방사장에서 활동하는 코끼리 무리, 특히 새끼 코끼리의 귀여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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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원숭이 우리 내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여우원숭이나 바바리원숭이와 함께 자연스러운 교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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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 전시관
호기심 많은 눈으로 주변을 살피거나 귀엽게 서 있는 미어캣들의 다양한 포즈를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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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개장 및 라이트 쇼 (Lichterwelten)
특정 기간 (주로 겨울철, 과거 사례)
동물원 곳곳에 조명 예술을 설치하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야간 행사이다. 따뜻한 음료와 함께 겨울밤의 동물원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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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이벤트
매년 10월 말 (핼러윈 시즌)
동물원 전체를 핼러윈 테마로 꾸미고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루젤벡(Gruselweg, 공포의 길)'과 같은 체험 요소가 언급된다.
방문 팁
동물원 규모가 크고 오르막길이 많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은 필수이다.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예매하면 매표소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종종 소액의 예매 수수료가 부과된다.
일부 방문객들은 동물원 내 식당이나 간이 매점의 음식 가격이 비싸거나 메뉴가 다양하지 않다고 언급하므로, 도시락이나 간식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과거 일부 매점에서 현금 결제만 가능했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소량의 현금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최신 결제 수단은 확인 필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지만(사자 구역 등 일부 구역 제외), 목줄 착용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을 수 있으므로, 비교적 한적한 평일 오전에 방문하면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일부 동물(예: 사자)의 먹이 주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도 하니, 특정 동물의 활동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면 미리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동물원 설립 결정
에어푸르트 시의회에서 로터 베르크(Roter Berg) 지역에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휴양지 및 동물 관람 시설 조성을 결정했다.
동물원 개장
동독 시절, 하랄트 로트(Harald Roth) 초대 원장 하에 공식 개장했다. 초기에는 파미르 고원의 야크, 들소, 카자흐스탄 쌍봉낙타 등이 전시되었으며, 드레스덴 동물원에서 사자 두 마리를 기증받았다.
초기 확장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부 덕분에 새로운 동물을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시설을 확장했다.
최대 낙타 무리 보유
에어푸르트 동물원의 낙타 무리는 동독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다.
에어푸르트 아쿠아리움 운영
노르트파크 인근에 위치했던 에어푸르트 아쿠아리움(1953년 개관)을 동물원의 분관으로 운영했다. 이 아쿠아리움은 한때 독일 최대 규모의 외래 담수어 컬렉션을 자랑했으나, 2017년 기술적 문제로 폐쇄되었다.
새 코끼리 하우스 완공
넓은 야외 방사장과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새로운 코끼리 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지속적인 발전
약 157종, 1000마리 이상의 동물을 보유하며 튀링겐주 최대 동물원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유럽 멸종위기종 보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여담
튀링겐 동물원 에어푸르트는 튀링겐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동물원으로 알려져 있다.
동물원이 위치한 '로터 베르크(Roter Berg)'는 '붉은 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동물원 부지의 일부는 건조 초원(Trockenrasen)으로 이루어진 경관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동물원 자체가 독특한 자연환경 속에 자리 잡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원래 로터 베르크 지역은 주민들을 위한 또 다른 휴양지로 계획되었으나, 동물 관람 기능이 추가되면서 현재의 동물원으로 발전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동물원의 분관이었던 에어푸르트 아쿠아리움은 한때 독일에서 가장 다양한 외래 담수어 종을 보유했던 것으로 명성이 높았다고 한다.
개장 초기에는 시민들의 기부가 동물원 확장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동물을 들여올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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