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 건축물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활기찬 축제 분위기와 다양한 길거리 음식, 독특한 수공예품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의 낭만적인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방문객들은 대관람차에 탑승하여 마켓과 도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따뜻한 글뤼바인을 마시며 각양각색의 상점을 둘러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품과 기념품을 구매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는 많은 인파로 붐벼 이동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곤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에르푸르트 중앙역(Erfurt Hauptbahnhof)은 독일 내 주요 도시와 연결되는 ICE 및 지역 열차의 중요한 허브이다.
- 중앙역에서 돔플라츠까지는 트램(예: 3, 4, 6번 노선 등)을 이용하여 'Domplatz' 또는 'Domplatz Süd'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편리하다. 도보로는 약 15-20분 소요된다.
기차역에서 마켓까지 표지판 안내가 잘 되어 있는 편이다.
🚗 자동차 이용 시
- A4 및 A71 아우토반을 통해 에르푸르트에 접근할 수 있다.
- 돔플라츠(Domplatz) 지하에 유료 주차장(Parkhaus Domplatz)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지만, 마켓 기간 중, 특히 주말에는 만차 가능성이 높다.
- 도심 주변의 다른 주차장을 이용하고 대중교통으로 환승하는 것도 방법이다.
에르푸르트 시내 일부는 환경 구역(Umweltzone)으로 지정되어 해당 스티커가 부착된 차량만 진입 가능하다.
✈️ 항공 이용 시
- 에르푸르트-바이마르 공항(Flughafen Erfurt-Weimar, ERF)이 도시 서쪽에 위치한다.
- 공항에서 시내 중심부 및 돔플라츠까지는 트램 4번 노선을 이용하여 약 2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FRA) 등 주요 국제공항에서 기차로 에르푸르트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마켓의 상징적인 놀이기구 중 하나인 대관람차에 탑승하면 반짝이는 마켓의 전경과 웅장한 에르푸르트 대성당, 세베리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이나 밤에 탑승하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마켓 운영시간 내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독일 전통 소시지인 튀링어 브라트부르스트(Thüringer Bratwurst),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와인인 글뤼바인(Glühwein), 달콤한 르프쿠헨(Lebkuchen) 등 다양한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 음식과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음식과 음료는 마켓을 즐기는 큰 즐거움 중 하나이다.
운영시간: 마켓 운영시간 내
아기자기한 목각 인형, 유리 공예품, 촛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등 다채로운 수공예품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부스들이 즐비하다. 지역 장인들이 만든 독특한 제품들을 구경하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
운영시간: 마켓 운영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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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람차 정상
마켓 전체와 웅장한 에르푸르트 대성당, 세베리 교회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조망 지점이다. 특히 조명이 켜진 야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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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계단 (Domstufen)
돔 광장과 활기찬 크리스마스 마켓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이다. 특히 저녁에는 마켓의 불빛과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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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피라미드 및 대형 트리 주변
마켓의 상징적인 조형물들 앞에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화려한 장식과 조명이 좋은 배경이 되어준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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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푸르트 크리스마스 마켓 (Erfurter Weihnachtsmarkt)
2024년 11월 26일 ~ 12월 22일
에르푸르트 돔 광장에서 열리는 전통 깊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다양한 먹거리, 수공예품, 크리스마스 장식품 등을 판매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웅장한 대성당과 세베리 교회를 배경으로 펼쳐져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문 팁
대부분의 상점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만약을 대비해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글뤼바인을 구매할 때 제공되는 머그컵은 보증금(Pfand)이 포함된 가격이며, 음료를 다 마신 후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기념품으로 가져가고 싶다면 그대로 가져가도 된다.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방문객이 매우 많아 혼잡하므로, 비교적 여유로운 평일 낮 시간 방문을 고려해볼 수 있다.
돔플라츠 지하 주차장은 마켓과 바로 연결되어 편리하지만, 만차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중교통 이용도 좋은 선택이다.
대관람차는 마켓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고소공포증이 있거나 추위를 많이 탄다면 유의해야 한다. 옆이 트여있는 구조일 수 있다.
마켓 부스들의 지붕 장식이나 간판이 독특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이를 구경하는 것도 소소한 재미이다.
역사적 배경
에르푸르트 최초 언급 및 교구 설립
성 보니파시오에 의해 에르푸르트가 처음 언급되고 교구가 설립되었다. 돔플라츠 주변은 도시의 초기 중심지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에르푸르트 대성당 및 세베리 교회 건설
현재 돔플라츠의 상징인 에르푸르트 대성당(성 마리엔 대성당)과 세베리 교회의 건설이 시작되어 여러 세기에 걸쳐 증개축되었다. 이 두 교회는 광장의 주요 배경을 이룬다.
돔플라츠, 시장 및 집회 장소로 활용
돔플라츠는 중세 시대부터 중요한 시장이 열리고 시민들의 집회 및 행사가 개최되는 도시의 중심 광장으로 기능했다. 크리스마스 마켓의 전통도 이러한 역사적 맥락에서 비롯되었다.
마르틴 루터와 에르푸르트
종교 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에르푸르트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1507년 에르푸르트 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이는 에르푸르트와 돔플라츠의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에르푸르트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
돔플라츠는 매년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 중 하나로 꼽히는 에르푸르트 크리스마스 마켓의 개최 장소로, 수많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여담
에르푸르트 대성당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중세 자유진동 종인 '글로리오사(Gloriosa)'가 있어 돔플라츠의 역사적 무게감을 더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에는 **돔 광장 계단(Domstufen)**에 올라 마켓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것이 멋진 경험으로 꼽힌다.
에르푸르트 크리스마스 마켓은 독일 내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마켓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웅장한 대성당을 배경으로 한 풍경이 독특하다는 평가가 많다.
각양각색의 지붕 장식과 아기자기한 부스 디자인이 마켓의 매력을 더한다는 언급이 있다.
에르푸르트는 마틴 루터가 대학 시절을 보내고 사제 서품을 받은 도시로, 그의 발자취를 따라 방문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닐 수 있다.
일부 글뤼바인 판매점에서는 왕자, 공주, 할아버지, 아기 등 다양한 캐릭터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 컵을 선보여 수집하는 재미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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