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라인강변의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여러 마켓을 둘러보며 전통적인 독일 크리스마스 음식과 수공예품을 접하고, 화려한 조명과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은 커플 및 친구 단위 여행객이나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 문화를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여러 지역에 분산된 각기 다른 매력의 마켓들을 탐방하며 글뤼바인이나 독일 전통 간식을 맛볼 수 있고,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팅을 즐기거나 대관람차에 탑승해 도시의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또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장식품과 개성 넘치는 기념품을 구매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크리스마스 당일(12월 25일)에는 대부분의 마켓이 문을 닫고,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에는 일찍 폐장하는 경우가 많아 방문 계획 시 유의해야 한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U-Bahn (지하철)
- 하인리히-하이네-알레 (Heinrich-Heine-Allee) 역: 여러 마켓으로 접근하기 편리한 중심 역이다.
- 기타 시내 주요 U-Bahn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각 마켓까지 이동 가능하다.
뒤셀도르프는 대중교통망이 잘 되어 있어 U-Bahn, 트램, 버스 등을 이용하여 쉽게 마켓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 자가용
- 시내 중심부는 마켓 기간 동안 교통이 매우 혼잡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 Kö-Bogen APCOA 주차장 등 도심 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 도보
- 뒤셀도르프 중앙역(Hauptbahnhof)에서 주요 마켓 지역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나,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 각 마켓들은 서로 인접해 있거나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분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주요 특징
라인강을 따라 길게 늘어선 마켓으로, 아름다운 강변 풍경과 어우러진 반짝이는 조명들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해가 진 후에는 대관람차와 함께 더욱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야경을 감상하며 산책하거나 따뜻한 글뤼바인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마켓 운영 시간 내 (저녁 시간 추천)
뒤셀도르프 크리스마스 마켓의 심장부로, 역사적인 건물들 사이에서 전통적인 독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독일 전통 음식과 음료, 수공예품, 크리스마스 장식 등을 판매하는 부스들이 즐비하여 먹고 쇼핑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운영시간: 마켓 운영 시간 내
뒤셀도르프 크리스마스 마켓은 단일 장소가 아닌, 시내 여러 곳에 각기 다른 테마와 매력을 가진 마켓들이 분산되어 열린다.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팅을 즐기거나, 대관람차를 타거나, 특정 마켓의 명물인 노래하는 루돌프 인형의 공연을 보는 등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마켓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라인강변 마켓의 대관람차 앞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대관람차가 어우러져 로맨틱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시청 앞 광장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웅장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각 마켓의 독특한 부스 및 장식 (예: 눈사람 글뤼바인 컵, 노래하는 루돌프)
개성 넘치는 부스 디자인이나 귀여운 소품, 특별한 공연 등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뒤셀도르프 크리스마스 마켓 (Düsseldorfer Weihnachtsmarkt)
매년 11월 말 ~ 12월 말 (2024년 약 11월 21일 ~ 12월 30일)
뒤셀도르프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독일의 전통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다양한 테마의 부스, 전통 음식과 음료, 수공예품, 크리스마스 장식품 등을 선보인다. 아이스링크, 대관람차, 캐롤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찬다.
방문 팁
일부 상점이나 음식 가판대에서는 현금만 사용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11월과 12월의 뒤셀도르프는 매우 추우므로 따뜻한 옷차림은 필수이며, 특히 라인강변 마켓은 강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더 낮을 수 있으니 털모자, 장갑, 목도리 등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글뤼바인을 주문하면 대부분 음료 가격에 컵 보증금(약 2~5유로)이 포함된다. 마신 후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원한다면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에는 대부분의 마켓이 평소보다 일찍 문을 닫고, 크리스마스 당일(12월 25일)에는 운영하지 않는 곳이 많으므로 방문 계획 시 반드시 운영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시청 앞 크리스마스 마켓은 주변 건물로 둘러싸여 있어 다른 야외 마켓보다 바람을 피하기 좋으므로, 추위를 피하며 마켓을 즐기기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명품거리 초입에 위치한 한 핫초코 가게에서는 눈사람 모양이 새겨진 독특한 디자인의 뒤셀도르프 기념 컵을 2유로의 판트(보증금)로 제공하며, 음료를 마시지 않아도 컵만 따로 구매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역사적 배경
크리스마스 마켓의 기원
독일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중세 후기부터 시작된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겨울철 생필품이나 식료품을 거래하는 시장의 형태였으나 점차 현재와 같은 축제 형태로 발전했다.
뒤셀도르프 크리스마스 마켓의 발전
뒤셀도르프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도시의 성장과 함께 규모가 커지고 다양해졌으며, 현재는 라인강변의 낭만적인 분위기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독일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론칼리 서커스와 같은 특정 테마를 가진 마켓도 생겨나는 등 다채로움을 더해가고 있다.
여담
뒤셀도르프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판매하는 글뤼바인 컵은 마켓마다, 심지어 가게마다 디자인이 달라 수집하는 재미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눈사람이나 사과 문양 등 독특한 디자인의 컵을 발견할 수 있으며, 보증금을 지불하고 사용 후 반납하거나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일부 마켓 구역에서는 5분 간격으로 아카펠라 노래를 부르는 움직이는 루돌프 인형들이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판매하는 잡화류의 경우, 다른 독일 대도시의 크리스마스 마켓보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의견도 있다.
과거 "Roncalli's Weihnachtspromenade"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유명 서커스단인 론칼리의 오래된 서커스 마차를 활용한 빈티지한 장식이 돋보이는 테마 구역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