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뒤스부르크 동물원은 특히 잊지 못할 돌고래 쇼를 관람하거나, 코알라와 포사 같은 희귀 동물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독일 최대 규모의 돌고래 사육장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코알라 하우스에서는 유리창 너머로 코알라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열대 우림 환경을 재현한 에콰토리움에서는 다양한 영장류를, 포사 사육장에서는 활발한 포사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동물원 내 식사 메뉴가 다양하지 않고 질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으며, 일부 시설이 노후화되었거나 공사 중인 구역이 있어 관람에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특히, 휠체어 사용자의 경우 접근이 어렵고 관련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기본 정보
주요 사육시설
돌고래 사육을 위한 돌고래관(Dolphinarium), 아마존 강돌고래가 살았던 리오 네그로(Rio Negro), 코알라 하우스(Koala House), 포사 사육장(Fossa Enclosure), 영장류 중심의 에콰토리움(Equatorium), 야외 거북이 사육장 등이 있다.
- 돌고래관: 약 3백만 리터의 해수 풀에서 7마리의 병코돌고래가 서식하며, 독일 최대 규모이다. 정기적인 돌고래 쇼가 열린다.
- 리오 네그로: 열대관 내에 위치하며, 과거 유럽 유일의 아마존 강돌고래 '베이비'가 살았던 곳이다. 자연과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되어 있다.
- 코알라 하우스: 유리벽을 통해 코알라를 관찰할 수 있으며, 호주 자연 사진작가 잉고욀란드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 포사 사육장: 포사의 자연 서식지와 유사하게 조성되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포사 번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에콰토리움: 동물원 내 가장 큰 구역으로, 주로 열대 우림 지역의 영장류(고릴라, 오랑우탄, 원숭이 등)와 함께 아기하마 등을 볼 수 있다.
보유 동물 하이라이트
돌고래, 코알라 외에도 포사, 붉은강돼지 등의 번식 성공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에는 벨루가, 코머슨돌고래, 아마존 강돌고래 등 희귀종을 보유했었다. 현재는 태즈메이니아 데빌, 웜뱃 같은 희귀 동물도 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트램 901번: 'Zoo/Uni' 정류장에서 하차.
- 버스 924번 또는 933번: 'Zoo' 정류장에서 하차.
뒤스부르크 중앙역(Duisburg Hbf)에서 트램 901번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 자가용
- 연방 고속도로 A3(Bundesautobahn A3)가 동물원 중앙을 통과하며, 이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다.
동물원은 동쪽과 서쪽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으며, 주차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독일 최대 규모의 돌고래관에서 펼쳐지는 병코돌고래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교육적인 내용과 함께 돌고래들의 지능과 민첩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운영시간: 계절별 상이 (하루 2~3회)
유리벽을 통해 호주에서 온 귀여운 코알라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코알라의 생태와 동물원의 코알라 도입 과정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마다가스카르의 육식동물 포사, 다양한 영장류가 있는 에콰토리움, 태즈메이니아 데빌, 웜뱃 등 다른 동물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각 동물의 서식 환경을 재현한 공간에서 생생한 모습을 관찰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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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쇼 관람석
역동적인 돌고래의 점프 순간이나 조련사와의 교감 장면을 포착할 수 있다. 앞쪽 좌석은 물이 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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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하우스 유리벽 앞
유칼립투스 잎을 먹거나 잠자는 코알라의 귀여운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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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원 (Chinesischer Garten)
동물원 내에 조성된 중국식 정원으로, 전통 건축물과 연못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돌고래 쇼는 인기가 많으므로, 동물원 도착 즉시 공연 시간을 확인하고 최소 20-30분 전에 입장하여 좋은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동물원 내 식당 음식에 대한 만족도가 낮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도시락이나 간식, 음료를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동물원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많아 최소 3-4시간, 여유롭게는 5-6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이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주차장에서 동물원 입구까지 거리가 다소 있고, 주차 공간을 찾는 것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코로나19 등 특수 상황 시 일부 실내 시설 입장이 제한되거나 마스크 착용이 의무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공지사항을 확인한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나, 돌고래 쇼, 아쿠아리움, 원숭이 사육장 등 일부 구역은 출입이 제한되므로 관련 규정을 숙지해야 한다.
동물 먹이 주는 시간은 웹사이트에 공지되어 있을 수 있으며, 이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동물들의 더 활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뒤스부르크-함보른 동물원 개장
5월 12일, 카이저베르크에 작은 동물원으로 시작했다.
첫 코끼리 대여
작은 동물 공원에서 성장하기 시작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폐쇄
전쟁 발발로 인해 동물원은 문을 닫아야 했다.
재개장
뮌헨 헬라브룬 동물원에서 동물을 대여하여 다시 문을 열었다.
첫 코끼리 소유
동물원 자체 소유의 첫 코끼리를 확보했다.
펭귄 및 바다표범 시설 건립
사업가 헬무트 호르텐의 후원으로 건립되었다.
돌고래관 개장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돌고래관 중 하나로 문을 열었다. 돌고래 행동 연구로 명성을 얻었으나, 서식 공간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동물원(Zoo)'으로 명칭 변경
기존의 동물 공원에서 동물원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
첫 돌고래 출생
동물원에서 첫 돌고래가 태어났다.
코알라 하우스 개장
코알라 사육 및 번식을 시작하며 동물원의 주요 특징이 되었다.
포사 사육장 완공
뒤스부르크 동물원 친구 협회의 기부로 건립되었다.
리오 네그로 개장
아마존 강돌고래를 위한 새로운 시설 '리오 네그로'가 열대관 내에 문을 열었다.
여담
연방 고속도로 A3가 동물원 중앙을 가로지르며, 이로 인해 동물원은 동쪽과 서쪽 구역으로 나뉘어 있고, 두 구역은 잎이 무성한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독일에서 가장 큰 동물원 중 하나로 꼽힌다.
돌고래 사육장(돌고래관)과 1994년부터 시작된 코알라 번식으로 특히 잘 알려져 있다.
마다가스카르의 육식 포유류인 포사(Fossa)의 번식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도 규모가 크며, 유럽 보존 프로그램(EEP)을 총괄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유럽에서 유일하게 아마존 강돌고래 '베이비(Baby)'를 보호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돌고래는 2020년 12월에 세상을 떠났다.
동물원 내 중국 정원(Chinesischer Garten)은 뒤스부르크 시와 중국 우한 시의 자매결연을 기념하여 조성되었다고 한다.
독일 ZDF 방송국에서 동물원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루르포트-슈나우첸(Ruhrpott-Schnauzen)'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방영된 적이 있다.
일부 오래된 사육 시설은 현대적인 동물 복지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으며, 동물원은 시설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Ruhrpott-Schnauzen
독일 ZDF 방송국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뒤스부르크 동물원의 일상과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Tierische Kumpel
'Ruhrpott-Schnauzen'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뒤스부르크 동물원을 포함하여 겔젠키르헨의 ZOOM Erlebniswelt, 아쿠아주 뒤셀도르프 등 여러 동물원의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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