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롤러코스터를 닮은 독특한 조형물을 직접 걸으며 예술, 건축, 전망을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 사진가, 특별한 체험을 찾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계단을 따라 오르내리며 구조물 자체를 체험하고, 정상에서는 뒤스부르크의 독특한 도시 풍경과 산업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일몰이나 야간 조명 시 더욱 인상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정상까지 가는 길이 다소 찾기 어렵거나, 특히 바람이 부는 날에는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경우 구조물 위를 걷는 것이 다소 힘들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구조물 자체는 계단으로 되어 있어 휠체어 접근이 어렵고, 인근에 화장실이 부족한 점도 아쉬운 점으로 지적된다.
기본 정보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뒤스부르크 중앙역(Duisburg Hbf) 등에서 트램 903호선 (Dinslaken Bf 또는 Hüttenheim Schleife 방면) 탑승
- 'Tiger & Turtle' 정류장에서 하차
- 하차 후 언덕 위 조형물까지 도보 약 10~15분 소요 (안내 표지판 참고, 오르막길)
🚗 자가용 이용 시
- 내비게이션에 'Ehinger Str. 117, 47249 Duisburg' 또는 'Tiger & Turtle Magic Mountain' 검색
- 조형물 인근 도로변에 무료 주차 공간이 있으나, 주말이나 인기 시간대에는 혼잡할 수 있다.
주차 후 언덕 위 조형물까지 도보 이동 필요.
주요 특징
실제 롤러코스터처럼 생긴 이 거대한 조형물은 방문객이 직접 계단을 따라 걸어 올라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독특한 형태의 길을 따라 오르내리며 마치 놀이 기구 위를 탐험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옛 산업 폐기물 처리장 언덕 위에 세워진 덕분에, 정상에서는 뒤스부르크 시내와 주변 라인강 산업 지대의 독특한 파노라마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도시의 야경이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해가 지면 약 880개의 LED 조명이 켜지며 조형물을 환상적으로 밝힌다. 빛나는 롤러코스터의 곡선은 마법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일몰 후 ~ 심야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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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 정상 부근
뒤스부르크 시내와 주변 산업 지대의 광활한 파노라마 전경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일몰 시 황금빛 하늘이나 야경과 함께 촬영하면 인상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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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조명 아래 조형물 전체 모습
LED 조명으로 밝혀진 롤러코스터 구조물 전체를 프레임에 담아 독특하고 예술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장노출을 활용하면 빛의 궤적과 함께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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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을 향해 올라가는 길
언덕을 오르는 길에서 멀리 보이는 조형물의 독특한 실루엣을 포착하거나, 주변 자연 및 산업 풍경과 조형물을 함께 구성하여 흥미로운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도시의 야경, 그리고 조명이 켜진 조형물의 아름다운 모습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조형물 정상까지는 포장된 오르막길 또는 비교적 가파른 샛길을 이용해 올라갈 수 있으며, 편안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인근 도로변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지만 방문객이 많은 시간대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롤러코스터의 수직 루프 구간은 디자인의 일부일 뿐, 실제로는 안전을 위해 막혀 있어 통행이 불가능하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높은 구조물이 약간 흔들릴 수 있으므로, 고소공포증이 있는 방문객은 이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조형물 주변에는 화장실이나 매점 등 편의시설이 없으므로, 방문 전 미리 준비하거나 필요시 인근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가장 가까운 식료품점은 약 1km 거리에 위치한다.
안전을 위해 3세 미만 어린이는 계단 위로 올라갈 수 없다.
역사적 배경
조성 계획
독일 루르 지역이 유럽 문화수도(Ruhr.2010 – Kulturhauptstadt Europas)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완공 및 개장
예술가 하이케 무터(Heike Mutter)와 울리히 겐트(Ulrich Genth)가 디자인하여 완공되었으며,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
독특한 디자인과 체험형 예술 작품으로 주목받으며 뒤스부르크의 새로운 관광 명소이자 사진 촬영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여담
2013년 미국의 허프포스트(HuffPost)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계단(Most Extreme Staircases In The World)' 중 하나로 6위에 선정된 바 있다고 한다.
이 조형물의 이름 '호랑이와 거북이'는 롤러코스터의 빠른 속도(호랑이)와 그 위를 천천히 걸어가는 방문객의 모습(거북이)을 대비시킨 것이라는 해석이 있다.
실제로는 걸을 수 없는 롤러코스터의 수직 루프 구간 역시 계단으로 이어져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이 구조물은 과거 아연 제련 과정에서 발생한 산업 폐기물인 광재(slag)를 쌓아 만든 인공 언덕 위에 세워져, 지역의 산업 유산을 예술적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로 평가받는다.
대한민국 포항시에 위치한 '스페이스 워크'와 유사한 컨셉의 체험형 조형물로 자주 비교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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